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끊어야 했다. 자신보다 더 스승다운 스승들이 많으니 그분들을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숨어있고 싶은 사람을 드러내놓는 것 또한 죄를 짓는 것임을 익히 느껴온 터라 더 이상 강요할 수가 없었다. 이거 허탕쳤군. 맥이 탁 풀려 피곤이 몰려왔고 책상에 그대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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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건 · '우리 것이'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0 / 17쪽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끊어야 했다. 자신보다 더 스승다운 스승들이 많으니 그분들을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숨어있고 싶은 사람을 드러내놓는 것 또한 죄를 짓는 것임을 익히 느껴온 터라 더 이상 강요할 수가 없었다. 이거 허탕쳤군. 맥이 탁 풀려 피곤이 몰려왔고 책상에 그대로 …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을 표하는 말이다. 그러나 어제오늘의 우리 교육은 우리 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바와는 다른 길로 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부분 인정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고등학교 교육은 대학입시라는 틀 속에 꽁꽁 묶여 …
2002.05.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오르는 것 아니냐는 얘기. 소각로 관련 부정의혹은 과연 어떻게 전개된 것이냐는 의문. 이번에도 지역주의에 연고한 정당이 싹쓸이 당선을 하는 하나마나한 선거가 되지는 말아야 한다는 바람을 흔히 들을 수 있다. 또 도청과 도교육청이 대전에 계속 있는 것…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빠랑 함께 게, 소라, 바지락, 낚지, 맛조개, 굴 등을 잡으며 놀던 우리들의 놀이터였다.(아래 사진) 그리고 여름에는 우리들의 수영장이기도 했다. 사진(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까무잡잡한 내 피부는 장고항 앞바다가 만든 작품이다. 삼봉초등학교…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길의 어디쯤 와 있을까. 때론 시간이 훌쩍 지나쳐, 앞이 보이지 않는 참담하도록 답답한 나날들이 둘러쌀 때, 나를 되돌아보는 힘…
2002.05.11 · 정책·행정 · 유종준
…때문에 군수후보 경선일정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반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나라당이나 자민련에 비해 군수후보 가시화가 늦은 편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정균환 총무가 최고위원에 위촉된 관계로 수석 부총무로서 원내총무 …
2002.05.11 · 정책·행정 · 김정진
…을 할 수 있다. 또한 회의가 공개돼 주민들이 사안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행정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 불만표출제 통한 의견수렴 “얼마전 에어크라트 시에서는 수영장 건설에 대한 주민총회가 열렸다. 이미 운영중…
2002.05.11 · 정책·행정 · 최종길
…40) LG화재 소장은 합덕경제 얘기부터 꺼냈다. “합덕경제를 주도하는 것이 농업인데 전망이 안 선다. 때문에 주민들이 미래의 삶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가시적으로라도 합덕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업유치와 더불어 관공서를 …
2002.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2002년 2/4분기 우리지역 산업체 및 지역경기는 침체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우리지역도 많은 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지역개발을 위한 …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논두렁에서 스윙연습을 하며 꿈을 이룬 그를 하늘을 나는 갈매기에 비유한 것이다. 뚝심, 집념, 어려움 속에서의 선행, 효자 등 그에 관한 많은 기사 중에서 유독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를 프로에 입문하도록 도와준 ‘추강래’씨에 관한 짧은 기사였다. 추…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좀처럼 가시지 않을지도 모른다. 이 글이 민규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될 것이라는 믿음을 억지로라도 이끌어낼 수 없었기에. 민규가 감춰놓은 부분을 휘저어 도리어 이 글이 민규에게 또 하나의 슬픔이 될지 가늠할 수 없었으니…… 조금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덕으로 당선된 후 임기 3년간 수련을 쌓았을 뿐이니 재선까지는 허용하는 것이 순리임을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강경했다. 교체하여야 할 이유로 첫째 김 군수는 3년간 단 한번도 당정협의를 개최해 본 일이 없다는 것이다. 변화의 가속도가 붙은…
2002.05.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 확정 발표를 위해 온갖 야단법석을 떨었단 말인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 농민들은 올해 농사 짓는데 가뭄을 비롯한 자연재해가 제일 큰 걱정이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아니다. 절대 아니다. 농사 짓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다름 아닌 정부임을 당진농민들…
2002.05.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올해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다. 한달 후면 동북아 한반도에서 개최되는 2002 월드컵에 전세계 60억 인구의 눈과 귀가 쏠릴 것이다.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2002 월드컵,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 부산 아시안 게임 등 굵직굵직한 국제…
2002.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기뻤다. 최근 환경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여유와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흐름과 맞물리면서 행복의 가치가 새롭게 제시되고 있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바이올린을 공부했던 헬렌, 재력가의 아들로 태어나 펜실베이나아대 교수를 지냈던 스코트. 우…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런 이유로 서울 토박이인 내가 대학입학도 뒤로하고 당진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위 사진은 과수원에 햇사과가 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찍은 사진이다. 26년 전 우리 큰아들 필현이(사진의 오른쪽)와 딸 소현이(사진의 왼쪽)를 보니 그때가 문득 떠오른…
2002.04.28 · 정책·행정 · 최종길
…모해 보이기까지 하는 그의 끝없는 지방자치에 대한 청사진 제시와 도전은 우리 지역의 정치지도자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약력 ▲남해군농민회 사무국장(87년) ▲제13대 국회의원선거에 민중의 당 후보로 총선출마 ▲남해신문(주) 발행·편집…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떤 일이 좋고 또 어떤 일이 나쁜 것일까. 진실한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의 지도자는 또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이 잘났고 자기만이 진실한 사람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는데 그러기에 이제 펜을 들어 나의 뜻을 서술하는 것도 두렵다. 남들의 판단을…
2002.04.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환경운동연합 환경감시단장 우리는 오묘한 동물들의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 동물들에게 있어 종족번식은 물론이고 먹고 사는 문제와 종족보존 등 모든 것이 그 집단의 지도자 역량에 크게 좌우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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