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
…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7:1-5참조). 여기에 우리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위대한 교훈과 진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선 우리가 자신의 결점을 알지 못한 채 남의 결점과 잘못만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는 큰 이유는 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99건 · '우리 것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05 / 110쪽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7:1-5참조). 여기에 우리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위대한 교훈과 진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선 우리가 자신의 결점을 알지 못한 채 남의 결점과 잘못만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는 큰 이유는 자…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일이었고 읍장 자신은 고향에서 읍장으로서 1년을 지냈음에 대한 감회였던 것이다. “때로는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다. 옳은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일이었고 읍장 자신은 고향에서 읍장으로서 1년을 지냈음에 대한 감회였던 것이다. “때로는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중요한 것은 행위의 결실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다. 옳은 일을 해야한다. 지금 당장 그 결실을 얻는 것은 …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대한 충남도의 공식입장이 밝혀졌으나 이 입장이 종전보다 훨씬 후퇴한 것이어서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충남도를 항의방문해 유공입주에 대한 도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던 투쟁위에 도의 답변이 공문으로 통보됐다. 충남…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권익이 향상되고 권력이 중앙에서 지방으로 옮겨지면서 지방화시대가 열린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해도 부작용이 생기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우리의 지방자치도 보완ㆍ수정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1년후 새로운 선거가…
1997.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설을 꾀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나 통상산업부의 입장에서는 지역이기주의로 볼것이 틀림없고 때에 따라 전기를 사용하는 전국 불특정다수의 국민을 담보로 이 지역 이기주의를 극단적으로 매도할 수도 있으나 어쨌든 늘어나는 전기수요량 못지 않게 주민의 생존ㆍ생활권…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받았는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결과에 눈이 어두워 과정을 보지 않는 것이다. 과정이 있고 나서야 결과가 있는데, 사람들은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바라고 있으니 딱하다. 솔로몬의 복은 과정없는 복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세상사 이치가 결과가 있으면 과…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 싸우는 기관장은 송석찬 유성구청장밖에 없기 때문에 괜히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해서다. 6월 21일 취재팀이 유성구청을 방문해서 던지 첫번째 말은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됐다는데 준비에 바쁜 시간을 쪼개게 돼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감사원 감사요…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서 이단장은 석문공단에 유공을 입주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민들의 우려를 의식해서인지 행정관료로 보기 어려울만큼 명쾌한 입장을 밝혔다. 첫째, 유공은 석문공단 입주대상 업체가 아니다. 둘째, 유공은 공해업체다. 석유화학의 …
1997.06.30 · 정책·행정 · 이명자
…편서풍을 타고 대호지쪾석문면에 피해를 끼치듯 똑같이 피해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물론 성산리등 석문공단 주거지로 수용돼 있는 마을의 일부 주민들은 아무 기업이나 들어와 빨리 개발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오랜 세월동안 …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관리청 당국은 97년말 개통을 확약하였고 매일 참상의 현장을 목견하는 우리들은 연말을 고대하면서 인고의 하루하루를 보낸다. 문제는 공사의 진척이다. 아직까지도 편입될 토지와 건물이 일부 해결되지 않고 예상외로 연약지반까지 겹쳐 연내 개통이 불투명해지…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게 되었다. 퇴폐업소근절 노력은 그동안 깨끗하게 살아왔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조금이라도 부정한 모습이 있었다면 중간에 의지가 꺾였을 것이다.” 퇴폐거리를 꽃과 문화의 거리로 그가 이 일을 추진하게 된 데는 하나의 일화가 있다. 10여년 전이었다. 친…
1997.06.16 · 정책·행정 · 김태숙
…수단이 없어 급한 볼일이나 늦은 저녁귀가를 위해 택시는 탈 수밖에 없는 우리군에서 최근 택시의 영업범위를 비집고 렌트카들이 성업중인 것. 특히 렌트카들이 요금도 싸고 장거리ㆍ단거리 행선지를 가리지 않고 고객들을 데려다 주고 있어 택시업계에 ‘고객이탈’…
1997.06.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89건으로 18.1%나 차지하고 있다. 전국적인 통계와 비교해 볼 때 우리군이 무려 3.6배가 높은 음주사고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교통사고 발생률 또한 높은 당진이 음주운전사고마저도 평균치를 훨씬 웃돌아 ‘전국에서 손꼽히는 악성 교통사고 다발지역’…
1997.06.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료되고 한보철강이 정상가동되면 이들 공장에서 뿜어 나오는 갖가지 공해로 우리주민이 겪게 될 고충은 미루어 짐작할 만한 일이다. 개발이 주민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발로 인해 조상대대로 일궈온 삶의 터전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가운…
1997.05.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면화 됐었다. 이와 같은 현실문제를 허심탄회하게 함께 생각해보자. 과연 우리지역의 발전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우리모두를 위한 길을 찾기위해서 군의회를 중심으로 방문단을 구성, 현지를 다녀오게 된것이다. ■여천ㆍ울산의 현실 우리나라의…
1997.04.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되살아나는가? 95년 6월 23일 (주)한보철강 1단계 준공식 장면을 우리군민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당시 한보에서는 준공식이 끝나면서 리ㆍ반장을 통해 관광차로 동원된 수천명의 우리지역 주민에게 걸인취급하듯 도시락과 공구셋트를 집어던졌고 …
1997.04.21 · 정책·행정 · 김태숙
…억등 정부보조금도 받아내게 되었다. 비로소 위생매립장 추진에 불이 붙은 것이다. 군은 내년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 안에는 92억원을 들여 이 6만여m2에 대한 1차 공사를 마무리해 쓰레기 반입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1997.04.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버리며 인간성은 황폐해지고 인간은 가장 추한 존재로 전락하고 맙니다. 우리사회에서 그동안 일어났던 대형사고들이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끔찍하고 무서웠던 대형참사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우리의 뇌리속에서 다 잊혀만가…
1997.04.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제부터 이야기하고자 하는 류창현(柳昌鉉) 선생도 난세의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류창현 선생은 큰 재주를 가슴에 품고도 그 뜻을 한번 펴보지 못하고 약관 33세에 요사(夭死)(사십이 넘어 죽으면 요사라고 하지 않는다)하였다. 류창현 선생의 호는 선이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