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이형구 당진군재향군인회장-보훈의식은 국가안보의 초석
며칠 전 우리는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왠지 모를 처연함이 가슴 저 밑으로부터 치밀어오름은 어인 연유일까. 구태여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가지 않더라도 숱한 영령이 이슬처럼 스러져간 전적지나 참전 기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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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건 · '우리 것이'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3 / 23쪽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칠 전 우리는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왠지 모를 처연함이 가슴 저 밑으로부터 치밀어오름은 어인 연유일까. 구태여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가지 않더라도 숱한 영령이 이슬처럼 스러져간 전적지나 참전 기념…
2007.06.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관중을 동원한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도입부이다. 우리 군민들 대다수가 보았을 이 영화는 ‘생전에 전쟁을 겪지 않은 것이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 말했던 어느 작가의 말을 굳이 인용치 않더라도 평화롭던 한 가족의 삶이 전쟁이라는 격…
2007.06.11 · 문화·교육 · 전수진
… 들인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나 대표는 퀼트의 매력을 “천으로 못만드는 것이 없는 점”이라고 말했다. “처음 시작할 땐 색색의 천이 너무 예뻐서 자꾸 손이 갔어요. 각각 보기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천을 조합해 또 다른 멋을 내는 하나의 작품이…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눠 준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나더러 그 얘긴 오늘만도 두 번이나 하는 것이라고 핀잔주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사랑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내가 찾아갈 기력이 없을 때 내 집을 방문해 준 의사에게 복이 있…
2007.06.11 · 정책·행정 · 전수진
… 현재의 지면할애가 좋다며 행사기사를 더 늘린다면 신문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고문에 대한 아쉬움도 가지고 있었다. “그 분야에서 최고에게 기고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공무원의 경우 담당과 팀장이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거든요. 그런 …
2007.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인명이 죽어갔다. 아직도 그 비참했던 상혼은 반세기가 되는 지금에도 우리네 가슴속에 깊이 맺혀져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일러주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6.25의 비극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땅의…
2007.06.11 · 정책·행정 · 전수진
…를 맞추지 못한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당장 5, 10년 후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바로 청소년들입니다. 그들의 감성을 안아줄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7.06.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행정절차가 이행된 사업을 우선 시행함으로써 사업비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2009년 사업부터는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해 행정 절차 등을 이행한 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4. 한미FTA체결 등으로 농어민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도차원의 대책방안…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의 만남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멋진 카페에서 강인선 기자와 7년동안 하버드대학, 이라크전쟁, 위싱턴에서 생활하고 느낀 점을 나에게 말해주는 그 느낌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은 구구절절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멈추고 사람들이 길 건너기를 기다렸다. 한마디로 보행자 천국이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당진이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시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인구의 증가로 인한 시 승격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시 승격과 함께 삶의 질이 높아져…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도 못하고(誤生不如死) 제대로 죽으면 도리어 영생한다(善死還永生)"는 것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릇된 삶이고 어떻게 죽는 것이 제대로 죽는 것이길래 이준 열사는 명쾌한 교훈을 남겼을까? 그 해답은 자명(自明)하다. “그릇된 삶(誤生)"에 …
2007.06.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이 뜨겁게 달아오를 즈음 또 하나의 사건이 터져 우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바로 골든로즈호와 중국 컨테이너선 진성호의 해상사고로 골든로즈호가 침몰한 사건이었다. 골든로즈호에 탑승하고 있던 16명의 선원은 전부 사망했거나 실…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핵도시로 기존의 도시를 핵으로 해 물여울 퍼지듯이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모델이라 하겠습니다. 1. Eco-City(친환경도시)건설 우리군은 작년까지만해도 당진발전을 위한 각종 토론회와 세미나 등에서 대학교수들이 주장하는 Eco-City…
2007.06.04 · 문화·교육 · 전수진
… 번째 사진은 서울의 동명여고 2학년에 재학하고 있던 1967년에 찍은 것이다. 당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던 여성국극단의 공연을 우연하게 한번 본 후 창극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곧장 판소리 인간문화재인 박초월 선생님에게서 판소리와 창극을 사사하고…
2007.06.04 · 환경·안전 · 전수진
요즘 우리 주변에서 나무로 된 집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상호 그대로 나무에서 시작한다. 펜션이나 목조주택, 정자 등 기초공사부터 마무리까지 맡고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김재완(33) 대표는 “집 짓는 것은 …
2007.06.04 · 산업·경제 · 전수진
…에서 직접 물건을 받기 때문에 출하수수료가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싱싱한 것이 특징이다. 직원들은 질 좋은 야채를 구하기 위해 각 마을이장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직접 농가를 방문하고 있다. 또 매일아침 새벽시장을 확인하는 등 야채코너 활성화에 …
2007.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수 없지만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짧아진 수명을 삶의 질과 깊이와 강렬함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리라. 남은 시간은 비록 얼마 안 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흘러가리라." 그러면서 친지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것입…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마음이 상하고 때론 영원히 얼굴을 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재 우리의 신체는 컴퓨터처럼 정확하게 컨트롤되고 있을까? 에어컨을 자동으로 설정해 놓으면 주변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설정하듯이 우리의 뇌 역시 자동으로 설정되어 날씨가 추우면 …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꿈과 희생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있다고 했다. 사랑도 존경도 신뢰도 발전도 꿈과 희생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 어김없이 찾아온 가정의 달 5월이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꿈과 희생없이 사랑과 존경과 신뢰의 축복을 받지 못한 채 아쉬워하며 뒤안길로 저물…
2007.06.04 · 산업·경제 · 김기연
… 낙찰시키고 그 이익금을 정부가 환수하기 위한 새로운 수입권 판매제도는 우리나라가 처음 도입한 제도로서 당초 이행계획서에 국영무역으로 표시했다가 검증과정에서 제외된 돼지고기, 닭고기, 분유, 밤, 대추, 참기름 등 국내외 가격차가 큰 품목에 대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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