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대립의 해결
권 건 오 국립공주대학교 강사 송악면 가학리 요즘 우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바로 선택이 없는 막다른 골목과 같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다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심으로 이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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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건 · '우리 것이'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4 / 17쪽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 건 오 국립공주대학교 강사 송악면 가학리 요즘 우리 사이에서 일어나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은 바로 선택이 없는 막다른 골목과 같다. 그것은 보수와 진보를 연결해 줄 수 있는 다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통적으로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심으로 이끌…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책이 내 수중에 들어온 것은 행운이다. 지난 책(사료)을 구한다는 것이 발 품과 시간 품을 얼마나 낭비해야 하는지를 아는 나로서는 심훈 선생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던 중에 해후였던 것이다. 작년, 심훈 탄생 100년 때는 그의 초상화(문학사상 표…
2002.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일제는 1907년 9월부터 대한제국에 대한 식민통치를 준비하기 위하여 우리의 의병을 진압하는 이른바 초토화작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홍일초의병장은 수원의 남부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항전하고 있었는데 난지도, 소난지도, 영종도, 대부도, 풍도 …
2002.03.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 선거에도 몇 억원씩을 선거비용으로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근래 우리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치르고 있다.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선제도는 발전된 선거 풍토이지만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부정선거의 전철을 밟는다면 제도를 바꾸어도 아무런 도움…
2002.03.08 · 산업·경제 · 김정진
…청난 압력이 가해진 한해였으나 농민들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11월13일 1천명의 당진 지역 농민들이 쌀값보장, 쌀수입 반대를 위해 상경투쟁을 하는 등 반농업세력과 개방론자에 맞서 투쟁한 해였다”고 평했다. 또한 “2004년에는…
2002.03.04 · 산업·경제 · 유종준
…와 정장선 국회의원 등 경기도 평택 지도자들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보면서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지도자들도 지역발전을 위해 정치적 입장을 떠나 적극 협력해야 한다. 대다수 주민들은 한보가 돌아가면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2002.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 입학제 허용 등 학벌 엘리트주의를 무책임하게 선동해온 결과로서 나온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고등학교를 의무교육으로 정립하고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고민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단위의 자율 강화라는 명분 하에 국가의 책무는 털어버리면서 공교…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걸고라도 쌀수입만은 막겠다던 김영삼 정권시절 농림수산부장관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UR협상대표로 참가하여 쌀수입을 강행한 장본인이다. 또 이미 실패로 판명이 난, 지금의 농촌의 어려움을 몰고온 신농정을 입안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과연 뉴라운드시대 …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먼저 물었던 나이다. 그리고 둘째 딸 채현이를 낳았을 때는 ‘또 다시 이 고생을 해야겠구나’하는 불안함…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년 전만해도 우리 지역은 21세기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웅비하는, 희망이 넘치는 지역이었다. 한보철강이 몰락하면서 짙게 드리워진 경기침체가 외환위기로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지금은 실물경기가 서서히 회복단계에 들어섰지만 지역에 살고있는 주민의 입장에서,…
2002.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해서 분해·발효되어 만들어진 산에 의해 치아가 탈회되어 썩어가게 되는 것이다. 충치가 생기면 계속해서 치아 경조직을 파괴시켜 그 부위가 커지게 된다. 충치가 잘 생기는 부위는 음식물이 대부분 칫솔질에 의해 제거되지 않는 어금니 부위가 많다. 충치는 …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은 천안농고 3학년때인 1963년 12월 부산 해운대로 수학여행을 가 우리 사이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찍어놓은 것이다. 사진 왼쪽이 나이고 오른쪽이 친구 전학수다. 우리는 천안 문화동에서 하숙을 하던 시절, 태권도를 하고 난 후 집에서 가져온 간식…
2002.03.02 · 산업·경제 · 유종준
…고라도 쌀수입만은 막겠다던 김영삼 정권 시절 농림수산부 장관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UR협상대표로 참가해 쌀수입을 강행한 장본인이며 이미 실패로 판명이 난 신농정을 입안한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이 과연 뉴라운드 시대 농업의 살길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할…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누워 계신다. 2000년 12월29일에 목뼈를 다쳐 팔다리가 마비된 것이다. 아버지의 오른손은 어려서 화상을 입어 손가락이 한데 엉겨붙었다. 그런데 아버지는 이제 왼손마저도 숟가락조차 쥘 수 없게 되었다. 아버지와 우리 가족은 깊은 절망에 빠졌다.…
2002.02.25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 정글의 법칙이 과연 인간을 위한 것인가 라는 철학적 물음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에는 나 아닌 타인을 경쟁이나 영리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헌신과 봉사의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이들의 따뜻한 손길을 진정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연계…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옛날 보릿고개가 있던 시절엔 하루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한국인들의 소망이었다. 그러나 이제 경제, 의학의 발달과 영양섭취, 보건환경위생의 호전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이 급속히 증가하여 남자는 71세, 여자는 79세…
2002.02.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또는 소신이나 철학이 있는 것처럼 비치는 후보가 TV 토론에서 유리한 것이다. 후보들은 시청자에게 자신의 철학이나 비전, 정책을 전달하기보다는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좋은 이미지 전달에만 신경을 쓸 것이다. 따라서 이미지의 허상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존재의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이미 씨앗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과정을 다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과씨는 사과나무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씨앗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틔운 것은 씨앗의 노…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내 나이 여섯 살 때 과수원에서 찍은 사진이다. 송산면 금암리에 있던 우리집 과수원에는 사과나무, 배나무, 밤나무가 무성하였다. 그곳은 우리가 놀기에 그만인 곳이었다. 한 번은 친구들과 불장난을 하다가 과수원을 홀랑 태울 뻔한 일도 있었다. 나무에 …
2002.0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겨울에는 은세계 등 1년을 통해 이처럼 다양한 계절감을 느끼면서 사는 우리는 행복한 국민이다. 이것이 적도 부근의 나라나 북극, 남극 가까운 나라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계절 속에 사는 우리도 매년 폭설과 호우로 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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