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21] 고대면 용두리
…찬장, 수백 명이 수천 번은 앉았다 갔을 어느 제약회사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 의자, 80년대에 유명했던 감기약의 광고지. 고대면 용두리 대동약방의 풍경이다. 의약분업 이후 부쩍 늘어난 약국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즘, 대동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14 / 32쪽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찬장, 수백 명이 수천 번은 앉았다 갔을 어느 제약회사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 의자, 80년대에 유명했던 감기약의 광고지. 고대면 용두리 대동약방의 풍경이다. 의약분업 이후 부쩍 늘어난 약국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즘, 대동약…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불린 백석리는 총 7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1반은 방죽골이라 불리는데 지금도 논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방죽의 흔적이 남아 있다.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의 말에 따르면 방죽에 고인 물로 1반 아랫동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반은 자천이라 불리…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감나무골과 쥐눈 행정구역상 송산면 금암2리 주민들은 ‘금암2리’보다 ‘칠절리’로 불리길 원했다. 칠절리는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리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자리한 2반을 감나무골이라 부른다. 칠절리라는 마을명도 감나무와 관련이 있…
2012.07.15 · 문화·교육 · 우현선
… 많아 전국 유명 사찰에서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올해 초에는 조계사 나무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마진식 작가는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면서 접한 한지의 매력에 빠져 뒤늦게 대학원에서 한지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한지의 고장 전주…
2012.07.03 · 정책·행정 · 최운연
…등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목적으로 쓰여야 제 구실을 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전거는 5km 이내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데 도심에서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사용함으로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환경 악화를 막고 에너지 사용도 줄이는 한편 …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들은 후백제 무렵이라고 짐작만 할 뿐이다. 긴 세월이 흘러 토성 주변에 나무 덤불이 무성해 “이게 성이었다”는 설명을 들어야만 알 수 있을 정도다. 용연암 아래쪽으로는 큰 미륵불이 있었단다. “사람 키로 한 개 반이 넘었어. 그런데 목하고 팔 한쪽 이…
2012.05.18 · 환경·안전 · 박기욱
읍내동 가원예식장 건너편 공사현장 앞 도로변에 세워진 나무 4그루가 죽어가고 있다. 산림축산과 관계자의 조사 결과 나무 뿌리를 감싼 흙에서 농약 성분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누군가 고의로 나무를 훼손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당진시 산…
2012.05.02 · 산업·경제 · 박기욱
… 비롯해 문봉리, 자개리 등 면천 전 지역으로 확장되어 생산량이 늘었고 지금은 면천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진주와 밀양 등 남부지역에서 겨울 꽈리고추 생산량이 늘면서 전체 공급량이 늘어 시장 상황이 나빠졌다. 지난 10여 년간 농산…
2012.04.27 · 환경·안전 · 우현선
… 있지 않다. 곳곳에 지상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계단이 마련되어 있으니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려와 걷기를 시작하면 된다. 탑동사거리에서 시작해 순성 갈산리 서해고속도로가 지나는 다리 아래까지 총 거리는 약 6km가량으로 천천히 걸었을…
2012.04.25 · 정책·행정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이 취재는 …
2012.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립 후원금을 기부받기 위해서였다. 심훈 씨의 형의 아들인 심재영 씨는 지금의 서울농대인 수원농대를 나오셨고 심훈의 상록수를 집필한 ‘필경사’에 살고 있었다. 필경사는 우리집까지 걸어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였다. 한의사이신 우리 아버지의 ‘인제한약방’…
2012.04.11 · 산업·경제 · 김창연
… 처가에서 혼례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본가로 돌아와 예식잔치를 벌였다. 지금의 예식문화와 비교한다면 조촐하게 치러진 결혼식이지만 우리는 주변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 두번째 사진은 큰아들(오세정)이 4살 때 집 근처에서 찍은…
2012.02.21 · 문화·교육 · 우현선
…를 채우는 모습이 학교에서는 매년 반복되죠. 그래서 정든 학교를 떠나는 지금 크게 안타까운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편에는 매듭짓지 못한 여러 일들로 아쉬움이 남네요.” 이동호 교장은 36년 전 과학교사로 서야중학교에 부임했다. 교통편이 좋지 …
2012.02.10 · 산업·경제 · 박기욱
…부모님이 안쓰러워 집안 일을 돕다 보니 자연스럽게 농사를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장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토마토 유리온실에 대한 정부 보조가 실시되면서 주변에 많은 농가들이 토마토 농사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농산물의 특성상 생산량…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정미면 수당리…
2012.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되면 나뭇잎들은 모두 자신의 자리를 내려놓고 가지와 이별을 합니다. 나무들은 뼈만 앙상하게 남아 그 갈빗대를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동물들은 몸을 움츠리며 밖에 나오기를 두려워합니다. 아예 동굴이나 땅에 처박혀 자신들이 뛰놀던 세상과 단절하는 것들…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오봉산과 암장…
2012.01.02 · 인물·동정 · 임상현
…해서 노력해야겠죠.” 김용남 회장은 어려서부터 할아버지에게 서예를 배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할아버지가 옆에서 서예를 하시다보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하게 됐죠. 어렸을 적에는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으니 기뻤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서예를 하면 할수록…
2011.10.31 · 산업·경제 · 우현선
…기 시작했다. 우선 조경박람회가 열렸던 장소에는 공원이 조성됐다. 각종 나무가 식재되고 작은 호수들이 만들어졌다. 산책을 할 수 있는 길도 만들고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도 들어섰다. 가장 큰 골칫거리는 노스트렌 건물이었다. 덩치도 큰 데다가 오랜 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