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촌경제의 희망을 찾아서 7]“일본 농촌에 후계자가 없다”
… 일본 규슈지방의 구마모토시 조난 정. 한국의 작은 시골마을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요시다 유키(62)씨는 올해로 꼭 44년째 농부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구마모토현의 중앙부에 위치한 조난 정은 북부지역의 비옥한 논지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구마모토에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15 / 23쪽
2012.10.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일본 규슈지방의 구마모토시 조난 정. 한국의 작은 시골마을에 해당하는 이곳에서 요시다 유키(62)씨는 올해로 꼭 44년째 농부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구마모토현의 중앙부에 위치한 조난 정은 북부지역의 비옥한 논지대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구마모토에서…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사이에 마을이 많이 변했지. 장고항에 식당이 들어선 것도 그 무렵이고. 그때는 해안도로도 없었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오솔길만 있었지.” 세월이 변하면서 바다만 바라보고 살던 어촌마을에도 농경지가 점차 늘어났다. 50여년 전만해도 마을 사람들 대부분…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이라 불리우던 것이 요즘에는 거미, 긔미로 불리고 있다. 거미라 불리는 이곳은 상거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뒷산에 해복형의 명당이 있다고 한다. 3반은 돌 속에서 물이 잘 나오는 대동샘이 있다고 하여 이름 붙은 석수골과 온양골, 고붕골, 석석골로 불리는…
2012.04.25 · 정책·행정 · 우현선
…한다. 2반은 옥현이라 불리는데 당진 사람들에게 친숙한 옥돌고개가 바로 이곳이다. 옛날에 옥돌이 많이 나와 붙은 이름이라 한다. 예부터 유리 광택이 나는 퍼렇고 투명한 청옥이 많이 나왔는데 실제 옛 문헌에도 이러한 사실이 기록돼 전해지고 있다. 행정동…
2012.04.11 · 지역사회 · 우현선
… 정확히는 모르시더라고. 다만, 풀 초(草)자랑 섬이었던 시절에 양반이 이곳에 낙향했다는 것에서 떨어질 낙(落)자를 따다 써서 초락도라 했다는 설이 있지.” 한편 간사지라는 뜻의 벌이 뻘->펄->풀로 바뀌고 입구라는 뜻이 더해져 간사지 입구에 있는 섬…
2012.02.28 · 지역사회 · 우현선
… 사용한다. 1, 2, 3통으로 나뉘는데 그중 3통은 태성이라 불린다. 이곳은 예전 당진군 군내리 태성리 지역으로 돈대가 성처럼 둘러 있었다고 한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어리와 태성리 일부가 통폐합돼 우두리라 칭하였다고 하는데 옛…
2012.01.16 · 지역사회 · 우현선
…더니 산이 쪼개져 다섯 개 봉우리가 됐대. 그 뒤로 개천 넘어로 떨어진 이곳을 오도라고 불렀다더구만.” 오도리는 오섬이라 하여 당산리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지형이 자라처럼 생겼다 하여 오섬(鰲島)이라 불렸다고 한다. 오슴, 오도 등으로 불린 오도리는…
2012.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에게 위안을 주시는 분이시다. 처음에는 이곳 저곳 정착을 못하다가 지인의 도움을 받아 남양주시에 자리를 마련하고 좋아하셨다. 그때 우리도 많은 분들과 함께 찾아가서 노래도 하면서 축하해 드렸었다. 스님은 천장이 높고 넓…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선수 시절을 생각해요. 고등학교 때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선수였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미련없이 선수를 했겠지요.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것을 지금은 알게 됐으니 후회하지는 않아요. 남편과 두 아이들이 옆에 있으니까요. 첫 번…
2010.1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소용없었다”고 회상했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이야기의 요지다. ■언제부터 이곳에 정착했는가? 처음 왔을 때 주물공장의 모습은? -부산에 살다 이곳에 온지 약 10년 정도 됐다. 주물공장이 들어선지 약 10년 정도 됐을 때 이사온 셈이다. 이곳에서 처음 …
2010.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사정으로 운영이 어려워져서, 포기하려 마음먹고 있을 때, 거짓말처럼 이곳저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왔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말없이 선생님께서 이곳저곳 발품을 팔아 가시며 도움을 주셨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선생님께 찾아가 저…
2010.05.05 · 지역사회 · 김창연
…로 행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심중섭, 위금자 부부가 운영 중에 있는 이곳은 2007년도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공모전에 출전해 청삼쿠키로 우수아이디어상을 수상한 경력도 갖추고 있는 능력 있는 베이커리 중 하나다. 오랜 세월동안 독…
2010.04.19 · 문화·교육 · 김창연
…김윤철 부부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버섯 샤브샤브가 주 메뉴인 이곳은 수차례 조려낸 진한 사골육수의 맛이 일품이라고. 김윤철 부부가 처음부터 성공길에 접어든 것은 아니다. 본래 갈비전문점을 운영하던 이 부부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고민을 거듭…
2010.04.07 · 정책·행정 · 김기연
…는 1984년에 당진측량설계공사에서 일을 하게 되며 고향으로 내려왔다. 이곳에서 6년 동안 경력을 쌓다가 1991년 (주)서룡을 설립했다. 그때가 그의 나이 서른 한 살이었다. 서룡을 설립하고 건축관련 면허만 10여개 이상을 취득했다는 최기택 예비후보…
2010.03.15 · 지역사회 · 김창연
…지도 벌써 33년이 됐습니다. 작은 음식점으로 대아우렁이식당을 운영하던 그때는 이곳이 전부 솔밭으로 둘러 쌓여 있었죠.” 신평면 신당리 4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대아우렁이 식당은 오랜 전통의 우렁쌈밥을 자랑하는 곳이다. 김동명(65), 김길례(67) 부…
2010.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 눈을 잃고 식도가 잘린데다 상체 곳곳에 구멍이 뚫리는 중상을 입었다. 그때 나를 3명의 병사가 즉시 후송해 나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큰 부상으로 실명과 함께 식도가 절단돼 성대가 마비됐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살아있는 것이 감사할 일이다. 두 번째…
2009.08.24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게 꿈이었습니다.” 당진이 고향인 그는 서울에서 살다가 1988년 다시 이곳으로 내려왔다. 서울에 있을 당시 주택에 살던 그는 이사 올 때 가져온 화분이 4톤 트럭을 가득 채웠다고 한다. 하지만 마당을 가득 채웠던 화분은 당진에 와서 얼마 가지 못해 …
2009.05.25 · 산업·경제 · 우현선
…저는 어린 마음에 넉넉한 사람 만나 결혼 하는 게 일생 소원이었거든요. 그때 남편이 타고 다니던 차가 당시 꽤 비싼 차였어요.” 헌데 웬걸, 남편의 차는 할부에 부잣집도 아니고 알면 알수록 그녀의 상상과는 다르게 실망스러운 면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
2009.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 여러 사람에게 보여봐도 관찰력은 매한가지 매과의 어느 날짐승이란다. 그때 퍼뜩 필자의 뇌리에 떠오르는 이웃집 할머니 말씀이 떠오른다. 면천에서 이곳 행동으로 출가해 오셨다하여 면천 할머니라 불리셨다는 할머님은 하루에도 몇 명씩 찾아오는 걸인들에게도…
2009.03.02 · 문화·교육 · 강대원
…했어요. 그러다가 한겨레신문사에서 문화성공전략이라는 강의를 맡아 했는데 그때 강의를 받았던 분 중에 가평군 문화관광과 주사였던 이문교라는 분이 있었어요. 언젠가 그 분이 가평에서 재즈페스티벌을 할 수 있겠느냐면서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가평에 가서 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