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동거 3년만에 합동결혼식 올린 장애인 부부 김범수·김연수씨] “태윤이가 반듯하게 자라주기만 바랄 뿐이죠”
…을 물리며 주문을 외듯 이렇게 말한다. ‘친구들한테 놀림 당하지 말고, 엄마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바로 그것이다.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에 의존해 세식구가 살아가는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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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6건 · '엄마 아빠' · 최근 기사부터15 / 20쪽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을 물리며 주문을 외듯 이렇게 말한다. ‘친구들한테 놀림 당하지 말고, 엄마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듯하게 자라줘야 할텐데...’ 김씨가 가장 걱정인 것은 바로 그것이다. 쥐꼬리만한 남편 월급에 의존해 세식구가 살아가는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 걱정은…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 건강할 지 연구해 왔죠. 말 그대로 소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소밖에 모른다고 서운해 할 정도로요.” 소만 바라보다보니 질병의 감지도 빠를 수밖에 없다. 어느 놈이 전날에 비해 우유를 적게 냈는지 사료를 얼마나 더 먹고 덜 먹었는…
2005.09.26 · 정책·행정 · 이명자
…다빈 군(5)이 당진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극중 ‘힘찬이’는 엄마를 잃고 아빠(이창훈)와 단둘이 살면서도 밝고 예쁜 여섯살배기 꼬마다. 넉달 동안 ‘힘찬이’로 살아 온 다빈이는 아빠 박종선(27. 당진읍 읍내리)씨와 엄마 조순미(27)씨의 …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말하는 귀여운 꼬마다. “감정표현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종종 힘들다”고 엄마 박현득(31, 당진읍 원당리)씨가 말할 정도로 활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키가 좀 작고 한쪽 눈이 작은 것만 빼고는 얼핏 보아서는 예율이가 어디가 아픈지 …
2005.09.12 · 인물·동정 · 이명자
…4일 열린 모유수유 건강아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수아 아기의 엄마 박정숙(29, 송산 대상아파트)씨는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없어 상을 못탈 줄 알았다”며 뜻밖의 수상이어서인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 아기가 이제 5개월 됐는데 태어날…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밥상을 차리면서 감자찌개 한 접시 내 놓으니 잽싸게 덧붙이는 휘윤이 “아빠, 이 감자찌개는 엄마가 어렸을 때 많이 먹었대. 울진 할머니가 맨날 해주셨대.” “으, 이거 아빠도 엄마랑 연애할 때 엄마가 해 줘서 먹어봤는데” 휘윤이 놀라면서 “연애할 때…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부들이 채팅에다 대출에다 별별일로 패가망신 시키는 일이 많다면서 즈이엄마를 우물가에 놓아둔 애기처럼 불안해하며 감시를 하는데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들녀석 담임선생님 친구분이라면서 메일이 한 통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러시냐…
2005.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왔다. 화창한 날씨에 산으로 들로 놀이동산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입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텔레비전에 나올 장면임이 틀림없다.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들에게 기쁨을 준다. 커 나가…

2005.02.21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출판사 밝은세상 | 가격 9,000원 ‘귀차니즘’에 빠진 나를 깨워준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이야기와 ‘아버지의 향기’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신문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이 시대에 과연 이런 사랑이 존재하는 것일까? 순백의 깨끗하면서 간결해 보이는 겉장을 …
2004.1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음악소풍’ 음악회가 당진문화원 1층 문화공연장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당진문화원이 주관하고 문화뱅크가 주최했다. 음악회는 사회자가 미리 설명하고 연주하는 방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
2004.09.04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를 군대에 보냈다고 한다. 군대 간 용우씨는 타지에서 새로이 시작을 할 엄마·아빠를 걱정했지만 어머니 조명숙씨는 오히려 일이 생겨 마음을 다스리기 좋았다고 말했다. “집에만 있었으면 아들 걱정에 눈만 퉁퉁 부었을 거예요. 일 때문에 바빠져 그나마 다행…
200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걸이 열쇠」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책 주인공은 2년째 직장에 다니는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너무나 조용해서 소름이 끼치는 집,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은 빈집에서 어른들이 헤아리지 못하는 외로움과 싸운다. 학교에서 돌아와 목걸이 열쇠로 아파트 문을 …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한다. 조그만 스카우트 선서식이지만 이날 초청된 손님들의 리스트를 보면 엄마, 아빠, 동생, 누나, 형, 아저씨, 아줌마처럼 당산초등학교 행사에는 가족과 주민들이 초청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쩌면 참석한 이들 모두 밝게 켜진 촛불에 이끌려…
2004.05.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로지 ‘응원’을 위해 참가한 가족들도 많았다. 마라톤에 도전하는 남편,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결승점에서 이들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면서 마음속으로 무사히 완주하기를 기도했다. 기다려도 아버지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자 잠시 앉아 보기도 하고 제풀에 …
2004.05.10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수 있었다. 디자이너가 꿈인 홍수연(12, 우강면 송산리) 어린이는 “엄마·아빠가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강유미(11, 당진읍 대덕리) 어린이의 바람은 “엄마 아빠가 용돈을 많이 주는 것”이었다. 미래의 …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집(원장 이승자) 아이들 1백여명이 합덕읍민회관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오빠, 동생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 은빛 요정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배운 여러가지 무용과 피아노 독주, 학부모 공연, 할아버지 할머니 …
2003.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생각할 때마다 힘들어하는 손씨를 보며 가애는, 엄마, 아빠는 오래 살게 하고 싶어서 의사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나루의 꿈은 경찰이 되는 것이었다. 경찰이 되고싶어 했으나 이루지 못한 엄마의 꿈을 대신 이뤄주기 위해…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럴때면 아마도 저 양반이 옛날 생각을 하시겠거니 나 혼자 짐작한다. “아빠, 생각 나? 옛날에 우리 서울 살았을 때, 나 일곱인가 여덟인가 먹어서 막 학교에 입학했을 때인데 엄마가 아파서 일년 가까이 병원에 입원했었잖아요 왜, 엄마가 없으니 아침마다…
2003.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기 몸속에 두었다가 자기는 죽으면서 새끼에게 영양분을 준단다. 새끼는 엄마의 품에 있으면서 엄마의 영양분을 실컷 먹고 자라는 거지.” “진짜 그래요?” 하는 물음이 저절로 나왔다. 1971년 경기도 성남단지가 만들어짐에 따라 대호지면 도이리 충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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