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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아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368건
기간
1993—2026

3,368건 · '우리 아이' · 최근 기사부터152 / 169쪽

  1.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희숙 송악면 오곡리"당진사람이 된 지 삼십여년…"

    …과수원에 햇사과가 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찍은 사진이다. 26년 전 우리 큰아들 필현이(사진의 오른쪽)와 딸 소현이(사진의 왼쪽)를 보니 그때가 문득 떠오른다. 남편이 약혼기념으로 심어놓은 사진 속의 사과나무는 우리 아이들과 나이를 같이 먹어갔다.…

  2.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찢기는 학생들의 삶

    …고 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상실한 풀죽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수업시간에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시려옵니다. 그러나 그렇게도 조기 영어교육의 필요성을 외쳤던 사람들은 지금 중학교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

  3. 2002.04.01 · 문화·교육 · 이희철

    [전시안내]‘찾아가는 미술관’ 개관

    … 공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판토마임을 공연했다. 특히 판토마임 공연은 아이들과 함께 꾸며져 2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미술이랑 나랑’행사에는 1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국립현대미술관으로부터 미술교육을 받…

  4.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과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된 공동체가 되고 싶어요” - 합도초등학교 이효석 교사

    …2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할 시간이 되자 합도초등학교 3학년1반 교실은 아이들의 재잘거림으로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아이들의 마음엔 벌써 마구 뛰어 놀 운동장과 파릇한 들판이 한가득이다. 아이들의 종알거리는 입은 좀처럼 멈출 기색이 없다. 종례를 하기 …

  5.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쁨이 충만했던 소중한 공소(기도처).... - 서흥석(고대면 옥현리)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6.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헤진 치마폭을 휘어잡은 아낙들과 붉게 튼 얼굴에 마른 버즘이 듬성듬성한 아이들까지 종소리의 근원지로 모여든다. 파르르 떨리지만 어떤 결의가 서린 듯 결코 꺼지지 않는 촛불. 그리고 담장을 넘어 잠든 짐승들을 깨우는 소리. 가, 갸, 거, 겨……아, 에…

  7. 2002.03.15 · 산업·경제 · 이희철

    발전산업노조 파업, 그들의 이야기

    …는 남편들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들 동참하게 됐다. 절대로 우리들의 생계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발전산업노조의 파업은 전 국민을 위한 정당하고 당연한 투쟁이다. 발전산업노조의 파업이 국민적 지지를 얻어가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8. 2002.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우체국 오연정 씨가 추천하는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담론

    …나 부차적인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 보았겠지만 우리 시대에 이 사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우리들의 결혼제도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글들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물론 인류학이나 사회학적 측면에서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

  9.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60년대 책 [한국영화 측면비사]를 통해서

    …학평론가 김태현교수의 인터뷰도 마찬가지였다. 이 책이 발행된 것은 당시 우리나라에 영화가 들어와 만들어진 지가 40여 년이나 돼 영화인 전체의 총의에 따라 책임을 맡아 40년사를 쓰게 되었는데 초창기로부터 8.15 해방 때까지. 숨겨져 온 여러 이면의…

    당진시대
  10. 2002.03.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수첩]2002년, 여전히 우리를 슬프게 하는 사실들

    …벌 엘리트주의를 무책임하게 선동해온 결과로서 나온 것이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고등학교를 의무교육으로 정립하고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고민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단위의 자율 강화라는 명분 하에 국가의 책무는 털어버리면서 공교육을 시장의 자본논리에…

    당진시대
  11.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정실패, 아직도 무식한 농민 탓인가

    … 걸고라도 쌀수입만은 막겠다던 김영삼 정권시절 농림수산부장관을 역임하며 우리나라의 UR협상대표로 참가하여 쌀수입을 강행한 장본인이다. 또 이미 실패로 판명이 난, 지금의 농촌의 어려움을 몰고온 신농정을 입안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과연 뉴라운드시대 …

    당진시대
  12.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모가 된다는 것

    … 여자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먼저 물었던 나이다. 그리고 둘째 딸 채현이를 낳았을 때는 ‘또 다시 이 …

    당진시대
  13. 2002.03.02 · 산업·경제 · 유종준

    “쌀수입 장본인이 농업강연이라니”

    … “시대가 변했음에도 농업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은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시기이므로 농사도 아이디어로 승부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허 전장관은 인삼쌀을 예로 들면서 “아이디어 농사를 지어야 뉴라운드 시대에 한국농업이 살아날 …

    당진시대
  14.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Ohmy News]이 사람이 사는 법…

    … 했다. 그로부터 이십오년쯤 흐른 지금, 나는 아버지보다 더 자라나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그런데 내게 껌을 사주시던 아버지는 병실에 누워 계신다. 2000년 12월29일에 목뼈를 다쳐 팔다리가 마비된 것이다. 아버지의 오른손은 어려서 화상을 입어…

    당진시대
  15. 2002.02.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이범용 서울 유명한의원 원장

    …그러나 이제 경제, 의학의 발달과 영양섭취, 보건환경위생의 호전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이 급속히 증가하여 남자는 71세, 여자는 79세(2000년 통계)에 이르렀으며 올림픽에 이어 월드컵까지 개최하게 된 21세기에 들어서서는 어떻게 하면 좀…

  16.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송산이 고향인 원로수도자 노엘 수녀님

    존재의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이미 씨앗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과정을 다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과씨는 사과나무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씨앗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틔운 것은 씨앗의 노…

  17. 2002.01.21 · 산업·경제 · 김태숙

    [합덕농협 조합장 출마예정자 인터뷰]김영덕

    …것인가? [답변] 자체감사에서도 ‘인화’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 임원과 직원들은 아이들이 아니다. ‘인화’란 각자 스스로 하는 것이고 상호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리더 한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서로 다른 마음을 노력해…

    당진시대
  18.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류제민/민주시민사회로 가는 놀이문화

    …았기 때문이다. 그 시절의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던 것 같다. 거의 모든 아이들의 코에서는 누런 액체가 항상 들락거리고 손등은 거북등처럼 갈라져 피가 나는 것이 예사였다. 왜냐하면 놀이의 대부분이 밖에서 하는 것이고 그추위에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었기 때…

    당진시대
  19.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아이같은 얼굴에 165㎝의 단신.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

  20. 2002.01.07 · 지역사회 · 손성진

    새끼돼지 엄마를 잃다?

    …순성] 엄마, 아빠! 어디 계세요? 저 여기 있어요! 어엄~마 꿀꿀꿀. 아이고 무서워라! 근디 웬 차들이 저리도 빨리 달리냐! 이러다 사람" 아니 돼지 잡겠네! 꿀꿀… 전 미아" 아니 미돈이 됐어요. 차를 타고 이사를 가다가 순성부근에서 실수로 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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