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 산업·경제 · 이명자
겨울이 더 바쁜 농민들2 달래재배 30여년 / 대호지 도이리 남기전씨
… 확 끼친다. 그렇다고 눈물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 적당히 맵고 적당히 향기롭다. 마늘냄새보다는 약하고 ‘파’냄새보다는 강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마늘과 파를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은 특작물, 바로 달래다. 대호지면 도이리에서 30여년간 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9건 · '향기 있는' · 최근 기사부터16 / 21쪽
2006.01.30 · 산업·경제 · 이명자
… 확 끼친다. 그렇다고 눈물이 나올 정도는 아니다. 적당히 맵고 적당히 향기롭다. 마늘냄새보다는 약하고 ‘파’냄새보다는 강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마늘과 파를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은 특작물, 바로 달래다. 대호지면 도이리에서 30여년간 달…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저만이 살찌겠다는 욕심쟁이가 곧 사람이니, 그 또한 묘하다. 산속에 있는 열놈의 도둑은 곧 잘 잡아도 제 마음 속에 있는 한 놈의 도둑은 못 잡는 것이 사람이요,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더니 10년을 같이 지내도 그런 줄…
2005.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歌聲高處 怨聲高 가히 명문이다. 요즘말로 옮겨보자.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다/ 호사한 촛대에서 흐르는 촛물은 민중의 눈물이요/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다.” 이몽룡 …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갈등 등으로 기회가 오히려 위기로 전환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통합하고 보다 건설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결집하는, 그리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일은 지역 언론의 몫이 아닌가 생각하…
2005.10.17 · 산업·경제 · 김기연
…허브 그 자체를 보여주는 거죠.” 여기 있다보면 갖가지 허브들이 내놓는 향기에 취하고, 편안함에 취하고, 마지막에는 손에 작은 화분을 들게 된다. 사연 많은 형과 동생 호서고 12회 졸업생인 형 승열씨는 고교 졸업과 함께 서울로 상경해 소프트웨어 개발…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토배, 황토염색, 황토 찜질방 등으로 공해에 찌든 도시민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 이 마을에 가면 우선 유치원생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가능한 황토염색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료는 학생1인당 3천원으로 염색할 옷감 등 재료는 개별적으로 준비해 가야 한다…
2005.08.22 · 정책·행정 · 김기연
…먼저 떠올랐다. 다양한 찻잔과 주전자들이 가득 채워져 있으며, 무엇보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은은한 녹차 향기가 들어오는 이를 맞이한다. “이곳을 열기 위해 8년 전부터 조금씩 준비해왔어요. 아이들도 다 자란 지금, 우리 두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곳…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정상비약으로 불리는 ‘아로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당진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인 아로마테라피 강좌가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된다. 아로마 테라피는 아로마(향기)와 테라피(치료, 요법)를 합성한 용어로 향기치료, 향기요법을 가리키…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이 찾아 다니면서 즐기던 지난날의 풍광(風光)들은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것들도 변해서 이미 제모습은 아닙니다. 당진에 살면서도 채운뜰이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철새의 도래지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릴…
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게 된다. 6월, 모든 것은 푸르다. 하지만 이 곳을 지날 때 느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그 푸름에도 제 각각 ‘다름’이 있다는 사실이다. 눈앞에 다가오는 다양한 녹색들. 산과 맞닿아 있는 부분에 서해안관광농원이 있다.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걸었더라면…
2005.05.3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만큼 준비가 쉽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송악톨게이트를 나와 5분 거리에 있는 한진포구에서 열리는 바지락축제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어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광 위원장은 처음 열리는 바지락축제가 한진을 알리고 당진을 알리는…
2005.05.09 · 지역사회 · 김기연
…가, 점등식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윤청광씨(방송작가, 맑고 향기롭게 살기운동 본부장)의 특강도 실시됐다. 윤 본부장은 법정 스님의 ‘무소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었으며, 종교가 갖고 있는 배타성을 …
2005.05.0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유채꽃을 따라 걷고 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접하는 시원한 바다 향기에 몸과 마음은 가볍기만 하고 숨을 고르면서 다시 뛸 준비를 한다. 결승점과 같은 ‘목표’만 있다면 그렇게 뛰다 걷다 쉬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다. " 제3회 유채꽃 …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휘필(揮筆)하여 준 것이 학래산방(鶴來山房)입니다. 옛 선비처럼 풍류 있는 초당(草堂)은 아니지만 서재라는 이름으로 내가 차지할 공간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혼자서 만족하는 것이지만 마음을 그곳에 담아두고 글을 쓸 수도 있는 풍광(風光)이 곁에 …

2005.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랑이띠 : 지루한 겨울은 지나가고 꽃피는 새봄을 맞이한 것 같은 운세. 향기를 내뿜던 꽃송이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한 봄을 맞이한 것 같으나 움직이면 재물 얻을 수. 운세예보 : 22·23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24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느새 나무에는 연둣빛 물이 차오르고 온갖 꽃들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는 새봄이다. 이제 진달래, 개나리, 벚꽃을 비롯한 봄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나고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돋아날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 당진군청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다. 한국에 …
2005.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객송, 와객송, 심해송을 비롯하여 10대 명송이 있다. 기암의 숲과 솔 향기 그윽한 산길을 따라 황산의 정상인 연화봉을 향하니 자연암반을 깎아만든 급격한 돌계단의 연속이며 마지막 계단을 올라서니 명성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20여년 동안 중식집 ‘금자탑’을 운영하고 있는 이시순씨(45). 자칭 ‘활자마니아’로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그는 아침 일찍 배달되는 신문에서 나는 인쇄 냄새마저 향기롭다고 할 만큼 ‘독특한’ 독자다. 이씨는…
2005.02.21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귀차니즘’에 빠진 나를 깨워준 아빠 가시고기의 사랑이야기와 ‘아버지의 향기’ 반인륜적인 사건들이 신문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 이 시대에 과연 이런 사랑이 존재하는 것일까? 순백의 깨끗하면서 간결해 보이는 겉장을 보고 이 책을 처음 접했던 건 2000년…
2005.01.31 · 인물·동정 · 민경자
…용과를 전공하며 경락마사지를 공부했다고 한다. 반면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씨는 서울에서 연예인, 미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분야의 메이크업을 10년간 해왔다고 한다. 전에 박씨가 운영했던 화장품매장에서 피부관리 실장으로 일했다는 이씨. 이들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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