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동창회| 내경초 20회]둔창의 뻘흙과 이합 잡던 추억있다면..
… 주머니를 턴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딱한 동창의 사연을 내 가족의 일처럼 받아들일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궁핍했지만 정이 넘쳤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백학명 회장은 “모이면 너무나 푸근하고 편안하기 때문인지 여자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2건 · '가족 편안' · 최근 기사부터17 / 19쪽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 주머니를 턴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딱한 동창의 사연을 내 가족의 일처럼 받아들일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궁핍했지만 정이 넘쳤던 학창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백학명 회장은 “모이면 너무나 푸근하고 편안하기 때문인지 여자동…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요. 어느덧 초록빛이 돼버렸어요. 이 길을 지날 때면 가슴이 뿌듯해지고 편안해져요.” 30분 동안 자동차를 달려 등교하기까지 이들의 주요 화제는 농협의 금융업무에 대한 이야기였다. ‘여사님’ 호칭 부담스러워 언니·오빠로 통일하기로 이들 세사람이 함께 …
2005.05.0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해변과 꽃이 주는 ‘활력’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었다. 마라톤 동호회,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인 41.195km의 절반을 달리는 하프코스와 10km코스, 5km코스로 나뉘어 ‘자신과의 경주’를 펼쳐나갔다. 제각기 다른 유니폼들의 모습처럼 …

2005.02.21 · 인물·동정 · 김기연
“당진에서 제일 먼저 받은 느낌은 포근함과 편안함이었습니다. 넓은 들판을 보면서 평안함과 아늑함을 느꼈습니다.” 지난 4일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임계수(53) 신임서장은 당진에서 본 넓은 들판에서 아늑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 서장은 연기가 고향이며…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운증후군 장애아와 가족, 이웃의 ‘삶의 향기 가득한 이야기’ 콩깍지 사랑 -지은이 : 추둘란 -출판사 : 소나무 -가 격 : 8,000원 민 경 옥 충남당진자활후견센터 팀장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을 일컫…
2004.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특히 치매와 중풍 등으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노인은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많은 갈등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노인문제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빈곤과 가정문제로서 노인빈곤에 대한 정부대책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생계비 지급으로 노인들…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걷이가 끝난 겨울들판, 한해동안 곡식을 키워 내주고 편안히 휴식에 들어간 논배미에는 볏짚이 잘려나간 흔적들만 동그마니 앉아있다. 바람이 한층 쌀쌀해진 오후에 박근수(46, 석문면 교로리)씨의 집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흙으로 빚은 앙증맞은 인형…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대신 서울에서 온 주방장을 채용해 최고의 음식맛을 자랑한다고.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제 목표입니다. 앞으로 레스토랑 주변에 잔디동산을 꾸며 놀이터로 만들고, 찾아온 손님들이 전원을 만끽할 수있는 숲속 체험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만드는 것이다. 집을 지은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은 집의 보호 속에서 편안히 생활할 수 있다. 이러한 집의 기능적인 면 외에 예쁘기까지 하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 않겠는가. 여기 소개하는 집들이 당진군에 있는 예쁜 집의 극히 일부이겠지만 잠시 하던 …
2003.05.18 · 문화·교육 · 조영미
…조제 일원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달렸다. 또한 마라톤을 뛰지 않은 참가자 가족들은 대회장에 마련된 페이스 페인팅 코너, 스포츠 맛사지 코너, 맥주시음회장 등을 돌며 참가선수들을 기다렸다. 주최측은 참가 선수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해나루쌀 600포를 선…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덜어주고 싶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죽게 마련이다. 상을 당한 가족들은 물론이거니와 평소 고인을 알고 지내던 사람들까지 한없는 슬픔에 빠지게 된다. 게다가 상주와 가족들은 복잡한 장례절차와 문상객을 맞이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는다. 이때문에 최…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도 해 준다. 하관식이 끝나면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로해 주는 일도 그들의 몫이다. 가족들의 고맙다는 인사말이면 피로했던 몸과 마음이 가뿐해진다는 변옥자·윤정화씨. 성당에 찾아오기도 하고 신자가 되기도 할 때는 더없이 기…
2002.12.08 · 지역사회 · 이희철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돼 뇌수술을 받았다. 노모는 2~3살 아이의 의식으로 가족조차도 알아보지 못하게 됐다. 그리고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의사가 퇴원을 권유해 지난 4월4일 신평면 현대의원으로 병원을 옮겼다. 그 후로 유씨는 매일밤 노…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태도는 족히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으로 돌려보내기 충분했다. 손님들과 한가족처럼 지내요 할머니는 요즈음 장사가 끝나는 새벽 4시에서 5시쯤 잠자리에 들고 오전 11시나 12시쯤 일어나 장사준비를 한다. 빡빡한 일과가 올해 칠순인 할머니에게는 무리인 것…
2002.08.25 · 지역사회 · 이희철
…치기 일쑤였고 망루조차 없어 발품을 팔며 일일이 해변을 순찰해야 했다. 편안하고 아늑한 해변의 배경엔 그들의 검게 탄 얼굴이 있었던 것이다. 권세중 대원은 “피서객들이 통제에 따르지 않아 하루에 3~4건의 사고와 부지기수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
2002.05.19 · 정책·행정 · 이희철
…, 불만은 너무 많이 쌓여 있다”고 지적하고 “행정의 본래목적이 군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인 만큼 안락하고 평온한 당진을 만들기 위해 나서게 됐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배경을 밝혔다. 장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군수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기 위해 꾸준…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변변치 않은 문화시설과 교통조차 불편한 동네에서 늙고 병든 노인들을 가족처럼 돌보며 살아가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는 18명의 보건진료소장이 있다. 한정보건진료소의 이영애씨도 그중 한명. 송악면 내도보건진료소장으로 88년부터 근무하다가 2000년 한정…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성다해 대접했더니 손님들이 편안하대요” 서울 도봉구에 사는 김승은(30세)씨는 여행을 하기 위해 장소를 고르던 중 서울에서 멀지 않은 당진을 선택하고 인터넷을 통해 석문면 장고항리 바닷가 근처의 민박집을 예약했다. 지난 1월30일 장고항 민박집에 …
2002.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담배를 피는지, 아침에 주로 담배를 피는지 살핀다. □금연일을 정한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에게 금연계획을 알려 도움을 받도록 한다.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 흡연 대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본다. 자신이 싫어하는 종류로 담…
2001.12.17 · 지역사회 · 손성진
…정대희 노인회장은 “새로운 공간이 마련된 덕분에 우리 할머니들이 여생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돼 뭐라 말할 수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은홍 면장과 이순길 이장, 이연숙 부녀회장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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