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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행복 위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812건
기간
1993—2026

3,812건 · '행복 위해' · 최근 기사부터181 / 191쪽

  1.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먼저 죽자

    …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다.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

    당진시대
  2.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경라 빨간펜 유경라 지부장이 추천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끝내 뿌리마저 주는, 그러나 조건이 없으며 후회도 없다. 다만 소년을 위해 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그 자체를 행복으로 여길 뿐이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시인이며 음악가인 쉘 실버스타인의 명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시적인 문장과 함께…

  3.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국립공주대학교 권건오 강사가 추천하는 ,br>사람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

    …부와 천사의 교제를 통해 참사랑의 중요성을 전달하면서 참다운 삶은 남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인생의 후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풍부한 삶의 경험과 함께 종교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강렬한 특징을 가진 교훈적인 메시…

  4. 2002.07.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남연숙 시나리오 작가가 추천하는 땅에 뿌리박은 충만한 삶, 그리고 평화로운 죽음

    …, 그리고 평화로운 죽음 원하는 삶을 살고 원하는 방식으로 생을 마감한 행복한 이들의 이야기 올 3월 할머님이 98세로 삶을 마감하셨다. 나 어렸을 적 시조를 줄줄 읊으시고 신문을 읽으시며 시사문제까지 거론하시던 그런 분이셨는데 몇 년 전부터 드러눕기…

  5. 2002.07.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가탐방] 한우분뇨에 지렁이 사육, 고품질 퇴비생산

    … 절실히 요구하고 있는 농업인상이 무엇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 남의 성공담보다 실패담을 거울삼아 한우 110마리를 기르면서 한우분뇨에 지렁이를 사육해 양질의 퇴비생산은 물론, 약용 및 식용이 될 수 있는 지렁이의 판로를 개척했다. 그는 …

  6. 2002.07.13 · 정책·행정 · 김정진

    권역별 명문교 육성 추진

    …역별 명문교 육성 등 10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권역별 명문교 육성을 위해 당진군은 올해 하반기 중 구체적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2003년 육성대상학교 선정 및 지원기준을 확정하며 연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7.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엄마, 응원가요!

    …못가게 말렸지만 나이가 무슨 상관이람. 끓어오르는 붉은 열정을 쏟아붓기 위해서라도 이십대 못지 않은 마음을 안고 소리를 질렀다. 그 시끄러운 자리에서도 잠을 자는 딸아이를 안고 한국팀이 골을 넣을 때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모르게 펄쩍펄쩍 뛰었…

  8.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다. 처음엔 역사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기보다는 그런 선생님께 잘 보이기 위해 어느 과목보다 역사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2학년이 되면서 한시간 더 늘어난 교과시간과 특기적성교육으로 역사탐구반에 들어가게 되었고 선생님으로부터 많은 수업을 듣게 되었…

  9.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들이 늘어났던 것이다. 그는 떠나는 농촌이 아닌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난 91년 4H회를 조직, 학생들에게 꽃가꾸기, 환경보전활동, 봉사활동 등을 지도해오고 있다. 가슴속에 차곡차곡 쟁여진 농업과 농촌에 대한 애착의 발로였던 것이다. 학생들이…

  10.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에 유혹 당해 겹벚꽃 무더기 사이로...

    …색 꽃터널이 투명한 봄햇살 아래 화사하기만 하다. 호젓한 감흥을 즐기기 위해 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얼굴 위로 꽃그늘이 아른거린다. 바람에 날리는 꽃잎을 받기 위해 잔등 드러내며 뛰어 다니는 아이들. 찰칵, 겹벚꽃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사…

  11.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사랑과 덕의 나눔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

    …하게 되는 것은 사랑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의 학자금을 위해서는 어떤 처지의 노동여건도, 어떤 어려움도 다 견디어내게 되지만 체면 때문에 연대보증해 남의 돈을 대신 갚아주는 처지의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착…

    당진시대
  12. 2002.04.20 · 산업·경제 · 손은영

    [좋은영화 읽기] “집으로” / 감독 : 이정향

    … 할머니의 고무신을 감추고 요강을 걷어차 깨뜨리고 게임기 건전지를 사기 위해 할머니 비녀를 몰래 빼는 등 상우의 심술은 계속된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서 영화 속에서 비치는 그 아름다운 영상은 관객들의 객관적인 시선과 이성을 스크린 밖으로 밀어…

  13.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 꿈이 되고,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그녀. 그래서 살아 있다는 게 행복이라는 그녀. 자신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한사코 손사래를 치지만 그녀는 축복을 스스로 지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지어낸 햅쌀밥 같은 축복을 한 숟가락씩 퍼내 마을 …

  14.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찢기는 학생들의 삶

    …원한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정 학교 출신인 소수의 승리자를 위해 대다수는 패배자의 위치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지금도 비평준화 지역 학생들은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우리의 과거를 비…

  15.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전태일 평전]을 읽고

    …슬기로운 마음 명랑 운동회 시간’으로 주말을 보내던 나의 유년시절은 꽤 행복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박정희의 개발독재에 대해 거품물고 비판으로 일색하는 지식인들의 그 잘난 맛에 하는 소리(글)엔 별 동조를 하지 않아왔다. 마치 그것이 우리 …

    당진시대
  16.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겨우내 곳간에 저장했던 씨앗을 땅에 심는 마음으로

    …다’는 말처럼 사람들의 욕심은 고마움을 잊게 하고 그로부터 화를 자초해 행복의 만족도도 무디어만 간다. 몇달 후면 지방선거부터 시작해 대선까지 우리 유권자 모두가 선거 열풍에 시달릴 것이다. 사실 선거란 국민적 축제가 되어야 한다. 민주적 선거의 본질…

  17.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 98년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뼈가 으스러졌다. 다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무릎부터 정강이까지 기다란 철심이 박혀야 했다. 01년 2월25일 그가 탄 차가 마주오던 차와 부딪쳤다. 강남성모병원으로 옮겨진 그는 40일간 혼수상태로 있다가 겨우 눈을 떴…

  18.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 부장이 추천하는 정년, 가슴 설레는 인생의 또다른 출발점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건강’, ‘경제’, ‘삶의 보람’, 바로 지금부터 김귀자 합덕대건노인대학 교학 부장 지은이 / 스즈키 케이조 옮긴이 / 김진욱 출판사 / 자유문학사 정년퇴직. 요즈음 이 문제로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개는 퇴직하면 내 인생…

  19.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은 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각자의 양심들은 어디로 가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더 높은 힘을 갖기 위해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다들 적대시하며 살아간다. 가난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하루종일 피땀 흘려 단돈 몇 만원 벌어 성실하게 사는 아름다운 삶들이 우리 주위에 많기는 한데… 가진…

    당진시대
  20.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하나만이라도

    …00달러 미만) 가난한 살림살이, 그저 배불리 먹을 수만 있다면 하루가 행복했던 시절. 그때는 그저 모두가 가난하고 굶주림 속에 주눅이 들어있던 것이 기성세대의 자화상이기에 낡은 필름처럼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볼 때가 종종 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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