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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56건
기간
1993—2026

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19 / 28쪽

  1. 2010.12.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최은영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군지부장] 놓여나서(放) 배우자(學) - 방학 잘 보내기 프로젝트-

    …니며 진땀에 흠뻑 젖도록 놀다가 시원한 물 속에서 몸을 식히는 즐거움, 동네 아이들 모두 우루루 패를 갈라 눈싸움 하고 눈썰매 타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고구마 먹으며 몸을 녹이던 즐거움. 방학 내내 실컷 누린 놀이와 휴식에서 얻은 에너지로 우리는 다음 …

    당진시대
  2.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자전거 나들이도 건강도 '여전'

    …시 찾은 할아버지 댁은 비어 있었다. 집 앞을 서성이고 있자니 길 가던 동네분이 “며느리도 할아버지도 모두 당진 장에 갔다”며 “오후에 다시 와야 할 거라”고 귀띔을 해주었다.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무렵, 다시 할아버지 댁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집 옆…

  3.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17년전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하던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 씨

    지난 20년동안 이만재(49세)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 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

  4.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낫 놓고 기역자 아는 게 이렇게 재미나”

    … 쓸 수 있도록 교재도 내가 만들고 했지요. 교과서가 없으니 진도도 내 마음인데 잘하시는 날은 더 알려드리기도 하고 진도가 더디면 한번 쉬었다 가고요.” 임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이름을 꼭 불러준다. 자식 이름, 어멈 등으로 불리던 어머니도 학생이니 이…

  5.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주)동성리바트시스템 한상범 충남본부장“기사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없도록”

    “지역신문은 고향소식을 알고 동네 사람 얼굴을 한번 더 보면서 고향에 자주 오게 하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주)동성리바트시스템 한상범 충남본부장은 당진시대를 “연애편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매주 기다렸다”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 서울에 살면서 5…

  6.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귀촌의 성공 열쇠는 인연 만들기”

    …), 김연순(60) 씨가 도시를 떠나 지인들과 차를 나누며 여생을 보낼 마음으로 마련한 ‘연지솔뫼’에서 그들의 귀촌이야기를 들어봤다. 서울토박이, 시골생활을 시작하다 유교식, 김연순 씨 부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 살았다. 그러니 경험해보지 …

  7. 2010.08.2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초선의원에게 듣는다(4)- 이종윤 군의원 “나무 한 그루를 심어도 주민들을 위해

    …을 새마을금고에 맡기면서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과일, 생선 장사며 동네 가게 운영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어요. 지역에 오래 살다보니 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석문분들이 다 알고 계시죠. 그때 도움도 많이 받았고 새마을금고를 자주 이용하면서 금융기…

    당진시대
  8.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새로운 이웃, 귀농인을 만나다⑤ - 순성면 백석리 신창대, 김금순 부부

    …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는 늘 남아 있었다고. 이들 부부가 시골생활을 마음먹게 된 것은 ‘나무’ 때문이었다. 15년 전 식목일, 난생 처음 나무를 심어보기로 한 부부는 나무 심을 장소를 고민하다 고향에 심자는 결론을 내렸다. 고향집 밭둑에 목련과 벚…

  9. 2010.07.28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군의회 초선의원들 (1) - 민주당 양창모 군의회 부의장

    …인 부분을 바꿔나가고 농민을 위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 먹으면서 군의회 선거에 뛰어들게 됐다고. “서민이었기 때문에 서민의 어려움, 농민들이 필요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농민들에게 농민지원이라며 농약, 농기계, 영농교…

  10. 2010.07.2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당진도서관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이상성, 시미즈 츠아키씨 가족(대호지면 조금리)

    …아 나가고 싶어 안달이다. 창문가에서 언제 나오냐며 얼굴을 빼곰히 내민 동네 형의 부름도 한 몫 했다. 얼른 내보내야 할 것 같아 “책을 자주 읽니?”라고 물었더니 “아니오”라고 말한다. “만화책은 책이 아닌 줄 알아요. 저는 어떤 책을 읽는 것에 대…

  11. 2010.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컬푸드와 학교급식」3 아산시 푸른들영농조합법인

    …당시엔 국가적으로 통일벼를 심었다. 농약, 화학비료를 권장했을 정도다. 동네가 산에 둘러싸여 병충해가 적은 탓도 있고 풍토 자체가 자부심이 센 것도 있었다. 당시 농사초보였던 내가 전통의 방식을 고수한 것은 다양한 농사방식을 연구하던 도중 가장 와닿는…

  12. 2010.06.04 · 지역사회 · 김창연

    “매콤함과 시원함 맛 보러 오세요”

    …맛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푼동태 지어미 철판쭈구미를 동네 사랑방 같이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그녀는 항상 친절과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이라며 다양한 메뉴보다 간단하고 적은 메뉴지만 누구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확실한 메…

    당진시대
  13.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화제의 인물-56년째 일지쓰는 이성범 할아버지]군 시절 부터 하루도 안 빼고 기록“동네 일, 오늘 있었던 일, 농사기록 모두 다 담겨있죠”

    …랫장에 딱딱한 검은 종이판자를 붙여 엮는 방법을 쓰는게 우리 둘째아들이 마음에 안들었나봐요. 얼마 전에는 나랑 우리 안사람 사진 넣어서 예쁜 일지를 하나 만들어 왔더라고요.” 아들이 만들어온 일지 앞면은 이성범 할아버지와 정숙현 할머니의 사진이 박힌 …

  14. 2010.04.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당산초등학교, 당진의 대안학교라 불려요”

    … 정했다. 체험학습이라고 해서 멀리 돈을 들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 알기, 텃밭 가꾸기, 뒷산 오르기 등 주변에서 가능한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때론 버스터미널에 모여 버스를 타고 서울 대형서점에서 책 한권씩 고르기 등을 한다. 신세철 교…

  15. 2010.03.29 · 지역사회 · 김기연

    “더 많이 봉사하고 살아야죠”

    …줄 알고 있을 때여서 처음인 가족여행임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다녀왔다. 동네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이 없어 갈 곳이 없는 것을 보고 마을회관을 지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2003년에 5월에 서문리 부녀회를 창립해서 서문리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새마을’에 뛰어…

  16. 2010.03.22 · 환경·안전 · 김기연

    불타버린 옛 당집 모습 찍혀

    … 저렇게 꽃같았던 아내를 데려다 고생만 시킨 후 아줌마로 만들어 미안한 마음도 든다. 아내와는 중매로 만났는데 내가 스물 여덟에 결혼했으니 이 사진도 먼 기억 속에 있는 사진이다. 아내 말로는 내가 자기를 많이 쫓아다녔다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고…

  17. 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이 행복해지는 문화 나들이 - 심영보

    예전에 동네 가설극장이 들어오면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가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주변에 많이도 있다. 그래도 영상매체로 보는 감흥과 출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을 하며 웃고 울고 느낄 수 있는 현장관람의 매력은 직접 체험해봐…

    당진시대
  18. 2010.02.2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안섬풍어당굿 소제 열려만선과 무사태평 기원

    … 모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하헌서 회장은 밤새 지신밟기를 하며 동네를 돌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 지금은 마을 사람들도 줄어들고 굿도 금방 끝나게 되었지만 마을이 더욱 화합을 도모하고 명맥을 이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9. 2010.02.03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신년인터뷰3-100번째 생일 맞은 김희원 할머니와 며느리 박순자 씨]

    …니를 모시고 있는 장남인 김현철 씨는 식습관 이외에도 소탈한 성격 덕에 마음이 편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성격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김현철 씨는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하는 것 같아요. 며느리와도 44년째 같이 살고 계시지만 갈등이 전혀 없…

  20. 2010.0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 송영팔

    …적으로 말끔히 정돈시키고 있는 현장을 보고 참 잘한다는 의견을 내었다. 마음이 아팠다. 언젠가 제초제를 뿌리시던 동네 할머니께서 맨손으로 풀매는 내 모습을 보고 “이 사람아! 제초제를 뿌려야지 언제 손으로 뽑느냐”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꾸중을 하셨다.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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