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돈구 당진신협 전무 / 본지 감사 - 금융교육은 어려서부터...
… 신용카드 한 장으로 계산하거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카드로 계산하는 것을 본 아이들은 카드를 무슨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돈맹>으로 자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일류 대학을 나와 최고의 기업에 입사해 한 달 꼬박 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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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67건 · '싶은 것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9 / 24쪽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신용카드 한 장으로 계산하거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카드로 계산하는 것을 본 아이들은 카드를 무슨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돈맹>으로 자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일류 대학을 나와 최고의 기업에 입사해 한 달 꼬박 일해서…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km 떨어져있는 백록담으로 향했다. 나도 마음속으로 백록담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몸에 무리가 있어 포기를 하고, 내려가기를 원하는 여학생들과 남학생 몇 명과 함께 하산을 결정했다. 내려오는 동안 길 옆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여학생들이 주…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수학 수준은 어느덧 고등학교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도 바로 이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선진국의 제도를 도입해서 영재교육을 시키고는 있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잘못된 교육 때문에 하루아…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로운 일상 속에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옛날이야기를 자주 들려주고 많은 것을 나누는 할머니는 친구 이상의 존재입니다. 어느 날, 할머니는 저녁 식사가 끝난 뒤 할 이야기가 있다며 가족들을 불러 모읍니다. “얘들아, 지금 짜고 있는 양탄자가 다 될 즈음…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는 사견임을 전제로 “남들보다 자신의 아이가 왜소하다면 취학을 미루고 싶은 것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라며“그러나 자식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추세이다 보니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는 아이도 부모 눈에는 실제보다 더 왜소…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고 곧 두 번째 예상도 빗나갔다. 학부형들에게 일일이 편지까지 써주시는 것을 보니 아이들과 교육에 대한 신심이 가득한 20대 새내기 선생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이을용 교사는 올해로 교직생활 32년차인 50대 중반의 복직교사였다. 73년도…
200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있다. 송산면에 사는 조은샘양은 부모님께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갖고 싶은 것을 마련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번에 원광대학교(전북 익산)에 들어가는데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악마 노릇을 할 수 없는 자신을 보며 악마 감독관을 피해 멀리 달아나고 싶은 생각을 합니다. 나쁜 일을 한 가지라도 하지 않으면 악마의 학교에 보낸다는 협박을 받고 고민하는 야코에게 다람쥐 미찌가 요정의 나라로 도망갈 것을 제의합니다. 악마가 요정의 …
2005.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빨간색으로 선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보고 저마다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과일, 하나의 사물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랍…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말뚝박기’를 원했던 것은 극한상황까지 가보고 싶은 욕구, 그 상황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 같은 것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군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병대와 공수부대의 모집기간이 이미 끝나 나는 부득이 공군교육…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는 엄마의 엄한 채근질에도 요지부동입니다. 어떻게든 골고루 잘 먹이고 싶은데 엄마 맘을 도통 아랑곳하지 않으니 속상할 수 밖에요. 그러잖아도 웰빙바람이 불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가는데 하물며 아이들의 식단에 관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는 당진외국어 교육센터(면천면 죽동리 아미원)가 학생들에게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이 두 강사의 힘이 컸다. 특히 개원때 부터 학생들을 지도해온 마이클(45)씨는 온몸을 던지는 열정적인 강의로 캠프 참가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05.09.2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끝나는 오는 11월 운영이사회를 통해 남이흥장군 문화제의 명칭을 바꾸는 것을 비롯해 발전방안을 폭넓게 다뤄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기지시줄다리기, 상록문화제 등 지역의 대표문화제들이 차별화된 상태에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이흥장군 문화…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난스레 내가 탄 커피를 좋아해 주셨던 것이 그것이 다른 이름의 사랑인 것을... 명절 오후가 되면 설거지 하느라 수고한다며 지리산 노고단으로 드라이브를 시켜주곤 하셨던 큰아주버님. 친정이 멀어 괜시리 눈물나는 명절끝을 토닥토닥 얘깃거리로 시름도 잊게…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 어떤 사건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점에 가면 누구나 똑같은 것을 살 수 있지만 결코 똑같을 수 없지요. ‘노란 양동이’는 아기여우가 양동이에 대한 자기만의 ‘아우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마음에 새겨주는 동화입니다. 아기여우 ‘이여돌’에 …
2005.09.05 · 문화·교육 · 김기연
… 약간씩 달랐다. 이는 모두 박씨가 세계의 유명미술관들을 둘러보며 느낀 것을 토대로 꾸민 것이다. 다른 교실은 강의실이 된다. 박기호씨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실을 열 계획이다. 관심이 있는 주민들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고 박기호씨는 말한다. 그…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습니다. “깨뜨려서 세우는 것이라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남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백성 사이에 자리잡고 기록도 없이 내려오는 전통적인 풍습을 민속 문화라고 합니다. 우리의 민속문화는 일제의 강점기를 지나면서…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위와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내가 어렸을 적 방학에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떤 일을 꾀해 나간다면 소기의 목적은 달성될 운세니 입이 있어도 하고 싶은 말을 주의해야 할 수. 운세예보 : 11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12·13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1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15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0여년을 함께 산 아내도 해방 직전에 만났다. 일본군 정신대로 끌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안씨에게 시집보낸 것이다. 그 덕분에 안씨는 아내 얼굴도 못 본 채 장가를 가게 됐다. 해방 후에는 공무원이 됐다. 1948년 신평면사무소로 들어가 공무원 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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