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버이날, ‘감사’를 넘어 ‘함께 사는 방식’을 묻다
5월이 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버이날을 떠올립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 따뜻한 식사 한 끼, 그리고 “고맙습니다”라는 말. 이 모든 것은 분명 소중하고 의미 있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의 어버이날은 단순한 감사의 의례를 넘어, 우리가 부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8건 · '우리 것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49쪽
202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월이 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어버이날을 떠올립니다. 카네이션 한 송이, 따뜻한 식사 한 끼, 그리고 “고맙습니다”라는 말. 이 모든 것은 분명 소중하고 의미 있는 표현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의 어버이날은 단순한 감사의 의례를 넘어, 우리가 부모…
2026.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 자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타성적으로 행하는 복지적 선의가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다면 수혜 서비스를 시행할 때 우리가 선택해야 할 올바른 방법은 무엇인가? …
2026.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날 경제 성장에 청춘을 바쳐 일해온 노인들이 정당하게 대우 받아야 하는 것은 기정 사실화 해야 한다. 이제 노인 복지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져야 한다. 정부에서는 1981년 노인 복지법을 제정해 노인 문제에 대해 대처하게 되었다. 즉 사회의 구…
2026.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은 “오늘은 무슨 소식이 났나~” 하시며 먼저 신문을 펼쳐보십니다. “우리 원장님 나왔다.” 하시며 반가워하시고, 주변의 아는 사람 이야기가 나오면 금세 표정이 밝아집니다. 신문 한 장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큽니다. 그 안에는 단순한 기사만 담겨 있…
2026.02.2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원 확충, 조합 내실화 등을 추진한다. 김건준 이사장은 “조합이 발전한 것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며 “올 한 해 공익법인화와 조합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합 발전에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치까지 설날은 어제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릴 적 불렀던 동요 한 소절이 문득 떠오르는 설 명절입니다.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던 시절. 지금처럼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설날은 참으로 행복했…
202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이웃의 방 안 온도를 1도 올리는 섬세한 손길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는 흔히 시민의 소득과 건강, 주거와 안전 등 삶의 질을 수치로 나타낸 ‘사회보장지표’를 통해 도시의 안녕을 가늠한다. 하지만 이 지표가 단순한 보고서에 머문다면 의미가 없다.…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를 말할 때 우리는 흔히 예산과 제도, 시설을 먼저 떠올린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지의 본질은 그보다 훨씬 분명하다. 복지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민이 있다. 복지관과 사회복지시설이 존재하는 이유도, 지역에서 운영되는 수많은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미 그곳에서 살아가던 원주민들에게는 생존의 위협이자 삶의 붕괴였다. 우리는 종종 ‘만남’이라는 말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떤 만남은 기회가 되었지만, 또 어떤 만남은 누군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는 비극의 시작이 되기…
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문화 학생과 자폐·ADHD 성향의 학생이 함께 있는 학급에 ‘너와 나, 우리’라는 관계 형성 집단상담을 진행한 적이 있다”며 “상담 이후 교실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공부” 주진희 회…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올해도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 석문면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올 한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처럼 힘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팬플룻 연주자 이지민 “음악으로 힐…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의 질문까지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삶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와 같은 물음은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
2025.12.1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우리의 감사한 순간’을 지난 3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공자…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이사장은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김장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와 헌신적인 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한 사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5.11.13 · 지역사회 · 김유현
…이 되는 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신평중 축구부 선수들! 승패보다 값진 것은 끝까지 달리는 마음. 당진 신평중 축구부가 2025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뜁니다. 그들의 뜨거운 도전, 지금 시작합니다. 체납 안내문… 나에게도 올 수 있는 이야기? 세금이…
2025.11.0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향평가 승인이 완료돼 확정된 계획”이라며 “당진시가 적법한 절차를 거친 우리에게 사업계획 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반발했다. 법원에 탄원서 제출 입주민들은 당진시가 512명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상가 건축주 1인을 위한 특혜 행…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근 발생한 시의원간의 욕설 파문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언어의 무게’란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드러내며, 나아가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마을이 반 이상 소멸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방음벽 설치 여부다.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당시에는 마을에 방음벽이 설치됐지만, 이번에는 교회 뒤편에만 방음벽이 있다. 도로공사 측은 “시속 60km로 설계돼 방음벽 설치 규정…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생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대 중동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있고,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도시재생 사업은 5년 전부터 시작돼 다문화센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