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송악읍 반촌2리 마을지 출판기념회 열려
…집필자 소개, 주민 소감 나눔 등으로 진행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잇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간된 마을지에는 마을의 전통과 역사, 지역 유래, 주요 인물 등 세대를 이어온 마을의 기억과 정체성을 한 권에 담았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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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건 · '우리 마을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7쪽
2025.10.2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집필자 소개, 주민 소감 나눔 등으로 진행했으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잇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간된 마을지에는 마을의 전통과 역사, 지역 유래, 주요 인물 등 세대를 이어온 마을의 기억과 정체성을 한 권에 담았다. …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는 “신작로가 작아 사람 하나 다닐 만하고 양쪽으로 다 솔밭이었다”며 “마을의 집들은 다 초가집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마을에는 100가구 정도가 살았다. 강할머니는 “시집살이 하느라 마을 어디 나가지도 못했다”며 “바깥에 나갔다 오면 시어머니한테 …
2025.09.26 · 지역사회 · 김유현
…를 굽던 마을, 사기소(沙器所). 그 이름처럼 흙과 불로 삶을 이어가던 마을의 흔적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옛날엔 물고기 잡아 어죽을 끓여 나눠 먹고, 경로당에선 함께 밥을 지어 웃음꽃을 피웠던 곳. 또 배운 적 없던 글씨를 뒤늦게 익혀 책을 펴낸 …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부녀회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정순 부녀회 총무는 “우리 마을에서는 반찬 봉사도 많이 하고, 김치 나눔 봉사도 몇 번 했다”며 “마을 회관 주변 청소도 깔끔하게 해서 우리 회관 주변이 아주 깔끔해졌다”고 말했다. 원 총무는 서울에서…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사기소(沙器所)라는 지명 자체가 ‘그릇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 마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배산 자락 아래 역천이 흐르는 사기소1통은 현재 90여 가구 197명이 거주하는 작은 산골 마을이다. 4개 반으로 구성된 이 마을의 70세 …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우리 3통 경로당이 나날이 발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한경 개발위원장도 “회관이 협소하다 보니 회의나 잔치를 한다고 해도 ‘너무 좁아서 들어갈 데도 없다’고 하는 …
202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 시작은 소박했다. 몇 달 전 정미희망나눔센터 안연순 사무장이 “우리 마을에서도 플리마켓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고, 그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정미로운 촌캉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주민들이 모일까?’, ‘이걸 우…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준다. 오룡산은 마을 북쪽을 병풍처럼 감싸는 완만한 산으로 다섯 개의 봉우리를 지녀 ‘오룡’이라 불린다. 주민들은 첫번째 봉우리를 옥녀봉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산에서 도토리를 줍고 땔감을 준비하던 시절을 회고 한다. 전통적으로는 볏가리대를 세우…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대면 주민들의 삶을 공유하고,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기 위한 자리로 고산초, 고대초, 고대중 학생들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기관, 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한 축제였다. 김초환 고대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어…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시화와 함께 만들어졌지만, 마을 사람들의 기억에는 여러 지명들이 있다. 마을의 가장 오래된 이름은 ‘북문박(北門朴)’을 비롯해 ‘성문골’, ‘장대골’ 같은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성문골은 성문 인근 마을을, 장대골은 군사적 시설이 있었던 골짜기를 의…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손종길(82) 전 경로회장, 그리고 전희순(69) 통장과 마을 주민들의 마을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지명 유래 및 고대 기록 ‘우두(牛頭)’라는 지명은 문자 그대로 ‘소의 머리’라는 뜻으로, 지형이 소머리처럼생겼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대…
2025.07.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니 알게 됐습니다. 주민자 치회는 마을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손입니다. 우리는 그 손으로 반려식물을 어 르신들께 전했고, 아이들의 무대를 만들었고, 지역을 지키는 야간순찰 도 함께했습니다. 헌혈 캠페인, 난지 섬 정화활동, 집수리 봉사, 프로그램 운영…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2013년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마을 아카이브-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기록사업을 통해 당진시 226개 행정리 마을 중 약 70개 마을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마을의 …
2025.06.1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들은 각 마을의 공동체 운영 방식, 주민 참여 구조, 고령화 대응 전략,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재 대운산리는 마을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나 공동작물이…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 모든 운영을 회 비와 소액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김의중 회장은 “우리는 한 달에 두세 번 회의하 고, 힘든 일은 다 맡고 있다”며 “그런데 회비도 내 고, 수당은 거의 없고, 대가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자치회의 현실을 ‘봉사…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진에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새마을 부부다. 새마을 주요 활동은 마을의 제초작업, 농약 폐기물 수거, 꽃 심기 등이다. 특히 17개의 리 지도자와 부녀회장이 모여 면천읍성, 영랑효공원 등 넓은 지역의 잔디를 직접 깎는 작업도 맡고 있다. 고은정…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를 바꾸는데 집중한다. 이불을 대신 빨아주고, 고장난 전등을 갈아주고, 마을의 빈 공간을 주민을 위한 쉼터로 바꾸는 것. 작지만 단단한 움직임이 우강면을 다시 살아 숨쉬게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자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자치회 운…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장은 “드럼 치러 시내로 나가려면 돈도, 시간도 많이 들지않느냐”며 “우리는 여기서 가르치니 서로 배우겠다고 줄을 설 정도”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콘서트’도 호응이 높다. 노래방 기계, 마사지 봉사, 마을 공연이 어우러진 이…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17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 김 씨는 또한 마을의 안전을 위한 봉사에도 오랜 기간 참여했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시작한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의 당진여성의용소방대장을 맡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봉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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