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용연1통 수재민 20여일째 마을회관 생활
점심때가 되자 용연1통 마을회관 부엌에서는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탁자 위에 놓인 나물 반찬과 김치가 소박하게 담겨 있고, 집에서 손수 만든 나물반찬과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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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건 · '인근 마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4쪽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점심때가 되자 용연1통 마을회관 부엌에서는 점심식사를 준비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탁자 위에 놓인 나물 반찬과 김치가 소박하게 담겨 있고, 집에서 손수 만든 나물반찬과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
2025.08.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행담도 휴게소다. 행담도 휴게소는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작은 외딴 섬마을이었다. 지금은 쉽게 갈 수 있는 행담도지만, 과거 이곳에는 제대로 된 선착장조차 없었다. 행담도 주민들은 육지로 나가려면 노를 저어 나가는 배에 몸을 맡겨야 했고, 바닷물이 …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2리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오랜 전통과 자연 속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은 오룡산 자락 아래에 펼쳐진 넓은 들판을 품고 있으며, 신흥동·승선이·대택골·주저울 등 네 개의 자연부락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특히 승선이는 면천군 …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전국 곳곳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인근 숲과 산길에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흙길을 걷는 풍경이 더는 낯설지 않다. 신발과 양말을 벗고 흙길에 맨발을 내디디면, 부드럽고 촉촉한 감촉에 어쩐지 시원함까지 느껴진다. 걷는 …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은 도시형 주거지지만, 한때는 논과 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늦은밤 몰래 밤동산을 찾아온 연인들은 동네 아이들의 짓꿎…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 우두3통. 당진 도심과 가까운 이 마을은 현재 40여 가구, 150여 명이 살아가는 소규모 농촌 마을이다. 이곳은 한때 바닷물이 밀려오고 배가 정박하던 선창이 있었고, 배를 건조하고 곡식을 실어 나르던 뱃사람들의 집이 줄지어 있었던 번성한 지역…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편집자주> 당진시대는 2013년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마을 아카이브-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기록사업을 통해 당진시 226개 행정리 마을 중 약 70개 마을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역사도시 품격 담은 ‘자치형 공간 조성’ 자치회 활동은 돌봄을 넘어 마을 가꾸기로 이어진다. 대나무가 우거진 면천읍성 인근의 ‘대바람 숲길’은 자치회가 주민 손으로 직접 청소하고 조성한 공간이다. 김의중 회장은 “대바람 숲길은 저희가 처음 부터 기…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를 바꾸는데 집중한다. 이불을 대신 빨아주고, 고장난 전등을 갈아주고, 마을의 빈 공간을 주민을 위한 쉼터로 바꾸는 것. 작지만 단단한 움직임이 우강면을 다시 살아 숨쉬게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자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자치회 운…
2025.05.09 · 지역사회 · 최종길
… 거 같다. 당진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심각한 고령화인데 고령화된 마을들의 지역소멸 위기, 어르신의 삶, 농촌현실 등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것이 기자들의 사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미숙 위원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 기사를 통해 당진에서도 그렇게…
2025.04.1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밭을 일구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확물은 인근 어르신들에게 나누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다. 하 회장은 “도시농부는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결과를 보게 되니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 “무엇보다도 주민자치회가 뭘 하는지를 눈으…
2025.02.0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한진풍어당제’가 지난 3일과 4일 송악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렸다. 한진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진일(辰日)에 시작해 그다음 날까지 이어지며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와 풍물놀이,…
2025.02.0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은 신평면 현안사항으로 “신평면은 최근 관광명소로 발돋움하며 수도권 등 인근 지역으로부터 관광 객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며 “신평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및 행복잇슈센터 조성사업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연 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주차장 확…
2025.01.0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오세기, 부녀회장 오미환, 노인회장 강우영)이 지난달 열린 2024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우리마을사랑운동 참여 마을 60d여 마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곡2통은 306만9570㎡(93만172평) 규모로 87가구 161명이…
2024.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왔지만 그동안 합덕제 권역에서 땅을 일구고 살아왔던 주민들의 실생활과 인근의 문화에 대한 구술채록 연구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합덕제 권역과 그 주변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생활문화 변천에 대한 구술자료를 조사해 향후 연구자료로 활용하고 합…
2024.11.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달 25일 새마을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 중앙교육 핵심지도자 주말과정에 입교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부녀회장 김현희)가 지난달 24일 벌떼숯불식당에서 월례회의를 열었고, 다음날에는 소소리에서 지…
2024.10.21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14일 당진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가했다. 다음날에는 컨벤션 설악에서 진행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포럼에 참석해 에너지 전환 정책을 청취했다. 17일에는 우리마을사랑운동 수시교육…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오순도순 가족들이 한 마을에 모여 살았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 뿔뿔이 전국 각지로 흩어져 사는 데다가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 가족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
2024.08.2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어르신뿐 아니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임원, 인근 지역 노인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약 40명이 자리해, 함께 식사를 하며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서로 안부를 챙기며 따듯한 …
2024.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뿐만 아니라 읍·면 곳곳에서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토사 붕괴로 인한 마을 길 차단, 용배수로가 막히고 제방 붕괴 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 전도된 나무로 인한 민간와 농경지 피해, 가옥 침수 등의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있다. 원종돈 단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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