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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주는 생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건
연도
2003년

49건 · '주는 생각'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잊혀진 전쟁 6.25

    …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를 위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들을 생각해 본다. 먼저, 무엇이 6.25전쟁을 초래했는지 그 원인을 잊어서는 안된다. 당리당략으로 쌈박질하면서 날이 새고 졌던 정치판이 6.25를 초래했다. 변변한 군사대비 태세도 없…

  2.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먼저 내 자신을 만들어라 - 윤정란 (빨간펜 처장)

    …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모의 욕심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키고 요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3.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을 살아가는 방법, 자연에서 배우자

    …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려면 무심코 익혀왔던 그릇된 생각과 버릇을 과감히 버리고 꼭 필요하고 긴요한 것을 가려내고 순리대로 쌓아올리며 받아들이는 예지와 기능을 몸에 붙여 나가야 한다. 관광과 여행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관광은 구경거…

    당진시대
  4.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섯 가닥의 현에서 울리는 매력 - 문화의집 ‘기타교실’

    … 수강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기타의 매력에 대해 최 강사는 자신의 생각을 조용히 털어놓았다. “기타는 자기의 소리를 크게 내지 않습니다. 자신을 감추고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겸손한 악기죠.” 하지만 기타를 배우는데 있어서는 지속적인 연습만이…

  5. 2003.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들 잃은 슬픔 속으로 삭여내며 - 고경성

    분신처럼 생각했던 사람이 떠나갔다. 그러나 그를 위해 슬퍼하기 보다 그를 잊기 위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떠나간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가지의 길이 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어려움이 없는 곳은 없다. 중…

  6. 2003.06.02 · 지역사회 · 조영미

    취재수첩/소문난 잔치에 단체장 있어야 하나?

    …이다. 그러나 단체장들로 인해 행사의 내용이 바뀌거나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는 ‘주객전도(主客顚倒)’는 안 된다. 그 옛날 나랏님이 ‘임금 행차’가 아닌 ‘잠행’을 하나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은 주객전도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도 깃들여 있다…

    당진시대
  7.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한의 고통 떨치고 아름답게 피워낸 인생 - 김현우, 윤희진 부부

    …하고 있던 사장이 한 가지 제의를 해왔다. 아예 가게를 인수해서 경영할 생각이 없느냐는 것이었다. 고심 끝에 인수를 결정한 것이 4개월 전의 일이다. 김현우씨는 슬하에 1남2녀를 두었다. 윤미(중2)·세령(중1)·태권(초2) 아이들 모두가 착하고 공부…

  8. 2003.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단순한 화장실 청소 대행회사가 아니예요” - 화장실 위생관리 회사 (주)하이진

    …소흘로 지저분해지고 부서지는 모습들을 보고 화장실 관리를 전문적으로 해 주는 일을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화장실 관리 전문업체라고 하면 단순한 화장실 청소 대행회사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차사장은 ‘청소’라는 개념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

    당진시대
  9.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대중오진경 교사가 추천하는 의미있는 삶을 찾아서

    …의 간곡한 권유로 이 책을 알게 된 나는 처음에는 그냥 몇 장만 읽어볼 생각으로 서점으로 향했다. 그러나 10분, 20분 시간이 흐를수록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 결국 나는 그 책을 사게 됐고, 집에 와 찬찬히 이 책이 주는 메시지에 빠져버렸다. 죽음…

  10. 2003.04.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인정신으로 폐품을 고치죠” ― 당진읍 채운리 알뜰중고 전자·가구마트 이충희씨

    … 운영해온 이충희씨를 만나 보았다. “사람들이 재활용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 재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또 중고니까 무조건 가격이 싸야 된다는 인식도 있는데 중고제품을 판매하면서 재활용의 의미를 바로 알고 사용해야 함을 절실히…

  11.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봉사

    이웃을 살피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봉사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이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또한 그 반대로 자기 일과 관계되는 일을 빼놓고는 모두 봉사활동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봉사의 개념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당진시대
  12.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방에서 풍겨나오는 은은한 삶의 향내음 - 구자을

    … 못되는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회의감도 들고 해서 이 일을 그만두려고 생각한 적도 두 번이나 있었지만, 구자을씨는 어려운 현실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택했다. 당진에도 화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포기할 수…

  13.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화같은 삶, 삶 같은 영화

    생각이 나를 만든다. 장영란 방송대 교육과 2학년 여주인공 바이올라는 “보잘 것 없는 남자애들이 미인역을 연기하는 것이 연극판의 규칙으로 남아있는 한 무대 위의 사랑은 결코 진실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의 생각은 법률적으로나 종교…

  14. 2003.04.14 · 정책·행정 · 김정진

    군의회 ‘주민과의 대화’

    …련했다”며 “형식적인 의견수렴이 아니라 해결이 가능한 것은 명확한 답을 주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과 9일 각각 우강면, 면천면 간담회에 참석한 각 마을 이장, 새마을 남·녀지도자 등은 도로 갓길 포장, 경지정리지역 배수 개선 등…

    당진시대
  15.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하원이와 유리꼬의 풋풋한 교감

    …물 받았거든요.” 서로 선물을 교환했다며 기자에게 각자 받은 선물을 보여주는 두 친구는 마주 보며 방긋 웃는다. 유리꼬는 당진중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이와테현 이사와조 오야마 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유리꼬가 느낀 한국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한국”이라…

  16.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브민호’를 타고 허브여행을… - 허브에 푹 빠진 이근주·조연자 부부

    …기차여행이라도 떠나온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마음을 한없이 편하게 해 주는 허브차 향. 다시 밖을 내다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풍경들. ‘기차와 허브 그리고 민박’을 줄여 만든 이름 ‘차브민’ 기차 두량 중 한 량은 허브찻집으로, 한 량은 민박을…

  17.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해내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변옥자·윤정화씨는 염습을 하는데 힘들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한다. 처음 염습을 할 때도 무섭다거나 힘들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았다는 두 봉사자는 마음 속에 있는 신앙심이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혈압으로…

  18.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른한 일상 되풀이하는 아줌마냐고요? 그렇다면.... - 채운화실

    …해서 그림만 그리는 건 아니죠. 주부들이 집안에만 있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선 저부터도 채운화실에 다니면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요. 우리들에겐 정말로 소중한 공간이랍니다.” 채운화실의 조명숙 회원은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삶이 새로워졌다…

  19. 2003.03.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 마시고 양심을 버리는 쓰레기를 생산한다. 그리고 나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영산홍 등 희귀소목을 채취하고 나무와 꽃을 꺾어 기형으로 만드는가 하면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음식물을 만들다가 불을 내는 경우가 있다. 우리의 산은 쓰레기와 산불로 생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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