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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행복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건
연도
2002년

49건 · '행복 우리'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지운선 씨가 추천하는 아이와 이마를 맞대고 읽는 재미

    …유쾌하게 와닿았다. 샌지와 빵집주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집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이다. 책 속의 주인공 샌지는 모험을 좋아하여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 전설의 도시라고 일컫는 후라치아에 도착한다. 그림에서 볼 수 있…

  2.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엄마, 응원가요!

    요즘 전국이 월드컵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다. 스포츠 중에서 유일하게 볼 줄 아는 종목이 축구와 농구다. 그렇지만 지금처럼 체면에 거리낄것없이 마냥 들떠하지는 않았다. 길거리 응원이 서울 뿐만이 아니라 전국을 몰아치면서 이…

  3.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재안에서 구현해낸 전설같은 사랑 - 신평면 매산리 정우철, 이춘자 부부이야기

    …부가 되었다. 그러나 욕심 없고 착한 신랑과 활달하고 샘 많은 새색시의 행복한 결혼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일년 후 건장했던 정씨는 감기에 걸렸고 그 여름 내내 기침을 달고 살았다. 건강하고 튼튼한 정씨였기에 대수롭지 않은 감기는 곧 떨어지리라 여겼…

  4.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5.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오만이 아닌 봉사를, ‘나’를 넘어서 ‘너’와 ‘우리’를 가르치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점점 줄어들었다. 농촌인구 감소와 더불어 일어난 현상이지만 위장전입을 하면서까지 읍내와 외지의 큰 학교로 진…

  6.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

    당진시대
  7.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 우리 부부가 사는 법

    …의 소개로 만나 첫눈에 서로 호감을 갖고 연예를 하다가 연예하는 것처럼 행복하게 살자던 신랑의 말을 믿고 50일만에 상견례를 하고 만난 지 123일만인 4월1일 만우절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한가정을 이루었답니다. 꿈같은 3박4일의 신혼여행을 …

  8.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사랑과 덕의 나눔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

    …. 어떤 일이 좋고 또 어떤 일이 나쁜 것일까. 진실한 사람은 누구이며 우리의 지도자는 또 누구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이 잘났고 자기만이 진실한 사람인 것처럼 주장하며 사는데 그러기에 이제 펜을 들어 나의 뜻을 서술하는 것도 두렵다. 남들의 판단을…

    당진시대
  9.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 꿈이 되고,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그녀. 그래서 살아 있다는 게 행복이라는 그녀. 자신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고 한사코 손사래를 치지만 그녀는 축복을 스스로 지어낼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지어낸 햅쌀밥 같은 축복을 한 숟가락씩 퍼내 마을 …

  10. 2002.04.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호지농협 남미현 부녀부장이 추천하는 마른 가슴을 적시는 한편, 한편의 글들

    … 마음도 한층 더 생기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즐겁고 행복해지지 않을는지요. 책 중 “마음만 있다면 풀 한포기만으로도 아름다워질 수 있는 게 우리의 인생이다”란 글귀가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로 길들여진 우리들을 숙연하게 하는 글귀입니…

  11. 2002.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찢기는 학생들의 삶

    …득권 세력들의 공세에 그 생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준화 이전, 우리 교육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초등학교부터 입시가 시작되어 보충수업, 야간자율학습, 과외는 기본이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중·고등학교부터 학…

  12.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전태일 평전]을 읽고

    …슬기로운 마음 명랑 운동회 시간’으로 주말을 보내던 나의 유년시절은 꽤 행복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박정희의 개발독재에 대해 거품물고 비판으로 일색하는 지식인들의 그 잘난 맛에 하는 소리(글)엔 별 동조를 하지 않아왔다. 마치 그것이 우리 …

    당진시대
  13.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겨우내 곳간에 저장했던 씨앗을 땅에 심는 마음으로

    이경용 당진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본지이사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 내가 아끼는 것과 버리는 것들까지도 진정 고마워하고 포용해 나에게 유익한 선물로 되돌려주는 소중한 벗이 있다. 그 벗의 이름은 바로 흙이다. 흙은 모든 농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벗이자, …

  14.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 작게 느껴졌던 이유, 그 답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들의 지독한 이야기 다음부터 읽게 될 얘기는 전혀 나의 주관이 개입…

  15.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 부장이 추천하는 정년, 가슴 설레는 인생의 또다른 출발점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건강’, ‘경제’, ‘삶의 보람’, 바로 지금부터 김귀자 합덕대건노인대학 교학 부장 지은이 / 스즈키 케이조 옮긴이 / 김진욱 출판사 / 자유문학사 정년퇴직. 요즈음 이 문제로 고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개는 퇴직하면 내 인생…

  16. 2002.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디지털시대의 리더

    …면 살아가는 방식이 바뀌듯 시대에 따라 리더십도 변화한다. 그런데 현재 우리 사회의 리더들을 보면 몸은 정보화시대에 살면서 행동과 사고는 산업화시대를 극복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정보화시대에 어울리는 가치관과 능력, 리더십을 갖추기보다 구시대적인 권위…

    당진시대
  17.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은 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 하루종일 피땀 흘려 단돈 몇 만원 벌어 성실하게 사는 아름다운 삶들이 우리 주위에 많기는 한데… 가진 것 많지 않아도 그것을 나누지 않고는 못 배기는 아름다운 인심도 얼마든지 있다. 각기 나름대로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전문인으로서 갖고 있는 나름대…

    당진시대
  18.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하나만이라도

    세상엔 변하지 않은 것이 없고 또한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법. 우리의 앞날은 조석으로 변하는 격동의 세계사 속에서 자아의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래지 않은 60년대 우리의 삶을 돌이켜 볼 때(당시 1인당 GNP 100달러 미만) 가난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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