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 깜둥바가지 아줌마 "집착을 잠시 멈추고 되돌아 보세요"
…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7건 · '가지 이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1 / 26쪽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마’가 사는 부엌은 곧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저마다 모양, 색깔, 잘난 것도 다른 양상에서 깜뚱바가지 아줌마는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가만히 자기의 속내를 들…
2006.01.09 · 문화·교육 · 이명자
…운전을 직업으로 하다보니 고속도로를 가다가 버려진 개들을 하루 두 마리 이상씩은 꼭 봅니다. 유기견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예요.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야지 이렇게 방치하다가는 질병 전파 등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요.”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울 자신이…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말하기’가 의사소통을 돕는단다. 다시 새겨야겠다. 7 마음을 젊게 가지라 : 끊임없이 배운다. 사실 이 부분은 조금 어렵다. 3년 전 일이다. 딸아이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잘 따라 했다. 그러나 비슷한 과…
2005.12.12 · 문화·교육 · 이명자
…회의실에서 개교식을 가졌다. 석문노인대학은 석문면내 각 마을에서 60세 이상의 노인 130명이 등록했으며 매주 수요일 마다 노래교실과 레크리에이션, 교양강좌, 건강체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인대학 관계자는 “많은 노인학생이 신청을 했으나…
2005.12.05 · 문화·교육 · 이명자
…초 학부모들 중 특히 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 상당수가 원당초등학교로 가지 않으려고 잇따라 계성초 학구로 위장전입을 해 놓는 등 혼란을 겪었다. 실제로 지난 30일 당진읍사무소에서 만난 계성초 5학년의 한 학부모는 “1년만 다니면 졸업인데 다른 학교…
2005.11.28 · 문화·교육 · 김기연
… ‘단계’는 유명한 벼루용 돌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이제는 이곳에서 더 이상 돌이 생산되지 않지만 이 ‘단계’에서 나오는 돌로 만드는 벼루는 정말 유명하죠.” 그는 정식으로 서예를 배운 적이 없으면서도 서예에 대단한 조예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
2005.11.07 · 문화·교육 · 김기연
…향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적되는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며 “매년 반복되는 행사내용, 행사프로그램 기획의 비전문성, 문화제 정체성 모호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선 상록문화제 기획위원은 …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 내용은 모두 옳다구요? 천만에! ‘비판적으로 책읽기’ 알려주는 책 갖가지 책들이 쌓여 있는 걸 보고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여러 가지입니다. “우와! 웬 책이 이렇게 많아요? 우리 이거 다 읽어야 해요?”, “이건 내가 전에 읽은 책인데요?”,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않았습니다. 유수한 세월이 흐르면서 보태고 다듬어지면서 문화적 영향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오랜 세월의 풍상 속에서 흐트러지고 퇴색된 우리의 신화도 더 이상 묻혀지지 않고 제 모습을 찾는 노력을 한다면 더 훌륭한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겠지요. ‘소별왕…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얻었어요. 단지 예율이에게 미안한 것이 있다면 좀 더 일찍 큰 병원에 가지 못해 뒤늦게 병명을 알게 됐다는 것이에요.” 그랬다. 예율이는 태어나서 두돌이 거의 다 될 무렵까지 어딘가 느낌이 이상했다는 엄마 박씨의 예감말고는 그 누구도 예율이가 그런 …
2005.09.05 · 문화·교육 · 김기연
…을 열고, 지금 박씨가 세우고 있는 계획이 시행되기 시작하면 이곳은 더 이상 조용한 시골학교가 아닐 것이다. 박씨는 우선 이곳에서 제일 먼저 어린이 여름미술학교를 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당진지역과 인근 시군의 어린이들까지 포함해 운영되는 어린이여름미…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다. 사람의 심성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세상이 참 그렇다. 그런데 이상한 건 죽네 사네해도 우리 사회는 잘되는 쪽으로 간다고 믿고 싶어진다. 다양한 악기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연주가 되고 혼돈속에서 질서가 잡히듯이 잘 될 것이다. 가족의 생계를 …
2005.05.30 · 문화·교육 · 김기연
…이들은 스스로를 ‘스피드 아저씨들’이라고 불렀다. 회원 대부분이 40대 이상이기 때문에 붙여진 호칭이지만 이 호칭에는 그들의 자부심이 은근히 묻어나온다. 이 스피드스포츠클럽이 40대 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반드시 40대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 있을 것이다. 공통된 것은 교사가 된 후 이 교사들은 한결같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 김현덕(31)-김문숙(31) 부부도 마찬가지였다. 한 가족에 교사만 일곱 명 원당주공아파트에 사는 김기옥(64)씨는 다섯 남매…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가느라 바쁜 현대인들에겐 죽음이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2005.03.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또한 외교문제에 있어서도 당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보부가 가지고 있는 문건에 이상이 있으면 확인 작업을 통해 분명히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수정을 요구해야 마땅하다. 무엇이 두려운가. 일본으로부터 36년간 통치를…
2005.03.21 · 문화·교육 · 김기연
…솔의 회장인 전시내(2학년) 학생은 당연히 단골멤버. 평균적으로 10명 이상, 15명 내외에서 서림복지원을 다녀온다. 의무적으로 한 달에 한번이지만 시간이 되는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서림복지원으로 간다. 그리고 고3학생들은 수능 이후, 수시모집에 합격한…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사협회의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석(65) 회장은 “노인학에서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분류한다”며 “그동안 많은 경험을 해왔지만 이젠 자신도 ‘노인’으로 분류되는만큼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석 회장은 “충남에서 노인복지사 자격…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용을 자랑하는 서해대교를 통해서 ‘당진’을 찾고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심훈의 소설 「상록수」이다. 소설가, 시인, 영화배우 등으로 폭넓게 활약했던 심훈(본명 심대섭)은 1901년 서울의 영등포구 노량진에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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