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치민과 하롱베이의 나라 '베트남'
…수 십, 수 백대의 오토바이들이 몰려다니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었다. 이 외에도 베트남식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곡선이 아름다운 '아오자이'라고 불리우는 베트남의 전통의상이 인상적이었다. 40여분을 넘게 차를 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6건 · '얼굴 없는' · 최근 기사부터21 / 31쪽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 십, 수 백대의 오토바이들이 몰려다니는 것은 우리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었다. 이 외에도 베트남식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곡선이 아름다운 '아오자이'라고 불리우는 베트남의 전통의상이 인상적이었다. 40여분을 넘게 차를 타…
2003.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군지부 박 명 숙 과장 “아는 사람도 한 명 없고, 와 본 적도 한번 없는 이 곳으로 발령이 났을 땐 눈물이 나더군요.” 박명숙 과장(39)은 올 2월 13일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에 최초의 여성과장으로 전근왔다. 아무 연고도 없는 이 곳으로 발령을 …
2003.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입한 디지털 카메라는 전문가용 카메라로 아날로그식 카메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화질과 선명함을 보여줍니다. 두 가지 사진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요.” 디지털 사진의 장점은 얼마든지 합성,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 이미 찍은 사진에 색다른 배경을 집…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할머니는 아직도 그 꿈같은 현실이 눈 앞에서 떠나지 않는다. 피 묻은 얼굴이 보인다며 오빠가 죽었다는 무당의 말에 굿도 해주고 제사도 지냈던 전종임 할머니.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전종철. 71)를 만난 것은 기적같은 일이었다. 설움과 눈물, 형제…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요…” “연습할 때 힘들진 않았니?” “힘들었어요…” 현배는 참 말이 없는 수줍은 13살 소년이었다. 어린 마음에 금메달을 딴 것을 자랑할 만도 한데 호들갑스럽지도 않고,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너무 쑥스럽다고 눈을 질끈 감으며 웃어 보인다. 그 나…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제목이 확연스레 떠오르는 거였습니다. 내 문학의 길에 모시는 사부는 없는 터에 선생님 소설들은 제 길을 한결같이 확장시켜온 큰 문학이었습니다, 소설 ‘오자룡’이나 ‘매월당 김시습’은 빼구 말이쥬. 벌써 날은 여름속으로 치닫고 있네유. 거기서두 여전…
2003.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쥐띠 시작은 있는데 그 끝을 볼 수가 없는 운세. 일마다 허망한 결과만 나타나겠고 새로운 계획의 추진은 더더욱 어려울 수니 일보의 전진보다 일보 후퇴하는 마음 가질 수. 운세예보 : 16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17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18…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각가 김복진(金復鎭,1901~40). 우리나라 근대미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근대미술가 11인으로 꼽혀 조명이 되는 작가다.(여기서는 그의 이력을 짧게 언급만 한다. 충북 청원 태생으로 19년 배재고보를 졸업한 뒤 20년에 일본 동경미술학교에 …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르는 어지러움이 된다면 우리가 서로 꼭 껴안고서 물방울이 된다면 정처 없는 발자국 위에도 꽃이 피어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리 장석남 「불 꺼진 하얀 네 손바닥」 김현우씨가 가장 힘들었을 때는 4년전 아내(윤희진, 39)가 백혈병으로 누워있을 때였다.…
2003.05.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나 바쁜 사람이다”하고 말했다고 한다. 당연히 그 자리에서 들을 수 없는 대답인 줄 뻔히 알지만, 이성구씨는 최미연씨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그럼 고향구경이라도 시켜달라고 했고 최미연씨는 흔쾌히 승락했다. 이렇게 해서 둘의 달콤한 연애는 시! 작됐다…
2003.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의 낭만적 기질이나 고지식한 아집, 끈끈하던 정을 이젠 구경할 수조차 없는 삭막한 시대. 예술혼은 사라져 탈색돼 버렸다. 그전 미술계에는 그쪽에서만 통용되던 ‘6대가’란 것이 내려왔었다. 우리 전통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를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의…
2003.04.27 · 환경·안전 · 김정진
…설치돼 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눈에 띄지 않아 보는 사람이 없는 입구의 경고문은 무용지물인 만큼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노적봉 앞에 경고문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당진군의 무성의를 질책하고 있다. 지난 21일…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음정, 박자는 물론이고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분이었다. 주로 농한기인 겨울에 자주 왔고 평소에도 일이 없으면 틈나는 대로 와서 열심히 배웠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공부가 10년, 오히려 그런 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2003.04.06 · 문화·교육 · 조영미
…를 염원하며 준비한 그림 100여 점도 눈에 띄었다. 또한 부시 대통령 얼굴을 마스크로 쓰고 모형 미사일로 무장한 회원들이 주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 미국의 이라크 침공 형상화한 퍼포먼스도 보여줬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당진참여연대 이준섭…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다 다 잘 먹더라고요. 맛있게 먹어주니까 고마워요.” “맛있어요!” 뜬금없는 유리꼬의 한 마디에 가족 모두 크게 웃는다. 한국 생활이 처음인 유리꼬 만큼이나 일본하면 옛날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나 꼭 이겨야 하는 상대국만 떠올렸던 하원이네 가족도 유…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부자는 아니지만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살고싶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넉넉한 미소가 가시지 않았다. 청진동해장국 옆에는 한달 전쯤부터 포장마차가 생겼다. 묵혀두고 있던 세차장 자리가 보기 싫어 김연수씨가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이 곳에는 소…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란 남자 나이 사십이 되면 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또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하는 나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이 사십이 되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남자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나도 참 나이 많이 먹었다. 내일 모레면 …
2003.03.23 · 지역사회 · 조영미
건강보조식품 판매장에 가면 오랫동안 못 본 이웃들의 얼굴도 볼 수 있을 만큼 많은 노인들이 어느 모임보다도 이곳을 찾아다니는 데 열성이다. 대부분 노인들은 외로움을 달래고 노인 중심 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해 판매장을 찾는다고 한다. 당진읍 안양모(60)…
2003.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다 외우기도 힘들 정도다. 학생 수 218명, 한 학년에 한 반밖에 없는 이 조그만 학교가 이 많은 교육사업 시범학교가 된 것은 바로 장동환 교장의 숨은 노력 때문이다. 99년 우강초등학교에 부임한 이래 그가 확보한 사업과 표창만도 8개, 예산 규…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뎌왔고 또 다시 힘겹게 생을 마감하고 있는 노인들의 근심과 걱정에 찌든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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