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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73건
기간
1993—2026

87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9 / 44쪽

  1. 2006.06.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재권의 애견이야기56

    …니다. 일종의 무관심이 불러일으키게 되는 질환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들은 바닷가에서 열심히 물놀이를 하고 시원한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있는 사이, 휴가라고 신나게 따라나온 우리 멍멍이는 그 뜨거운 차 속에서 더위는 다 먹게 된답니다. 얼…

    당진시대
  2. 2006.06.05 · 지역사회 · 이희철

    [마당]한국 가톨릭의 역사와 숨결, 핏물이 맺힌 곳,신리성지

    …수 있을 뿐이므로 안타까움을 동반한다. 숭고함과 안타까움, 이 간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의 우리를, 또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뿐이다. 아니,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리를 되돌아보게 된다. 시간의 지층에 깔린 숨어 있…

  3. 2006.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효순 황성주생식 당진지점장이 추천하는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 때 내일의 행복이...

    …모습은 오늘을 어떻게 살고있느냐로 결정이 됩니다. 자신을 약하고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자신이 행복할 수 없는 이유와 조건을 귀신 같이 찾아내며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며 행복한 삶을 먼 미래로 미루는 사…

  4. 200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떠나는 여행 (34) 당진읍 역내에서] '민들레 홀씨되어'

    …되어... 역내에 내리비친 당진 하늘은 봄 냄새를 물씬 풍긴다. 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 역내다리를 왔다갔다 하다보니 민들레 꽃잎 앞에 멈춰섰다. 우리는 다리 가운데에서 등을 맞대고 앉아 당진 하늘이 내리비친 역내와 민들레 꽃길을 화폭에 담았다. 어느 …

  5.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젊게 사는 5060 산꾼 조경숙, 한성희씨

    … 식욕을 억눌러야했던 곤궁한 과거를 그녀 역시 건넜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세대 중 젊어서 그 정도 고생 안한 사람들 없을 거예요. 지독하게 살았죠. 하지만 자식들 다 키운 이상 언제까지 돈의 노예가 되어 살 필요는 없잖아요? 나도 즐기고 싶은 거죠…

  6.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기자 주부교실 부회장"결혼사진이 없는 이유"

    …있는 결혼식 사진이 내겐 없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7. 2006.04.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경찰서 정보통신계 박지형 씨가 추천하는괴물, 그때, 나는 내 스스로를 구할 수 있을까

    …쓰는 거지로 불리는 이외수의 소설 ‘괴물’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늘 우리가 보아오던 여타 다른 소설 속의 주인공과는 사뭇 다르게 나타난다. 주인공 전진철은 태어날 때부터 왼쪽 안구가 함몰된 채, 극심한 대인기피증과 도벽충동으로 뒤틀린 성장기를 보내…

  8. 2006.03.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김원호당진군청 건설과 도로관리팀장 - 자원봉사는 행복을 추구하는 지름길

    …도록 하고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꾸준한 노력으로 활동에 임하여야 한다. 우리 군청의 자원봉사단은 2005년 9월 11일에 결성되었다. 자원봉사 활동으로는 송악면 고대리에 위치한 다솜공동체로서 지체장애인이 함께 기숙하고 있는 곳으로 봉사단의 이름을 나눔…

    당진시대
  9.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전통 장 담그는 '자연마을' 사람들 - 장독대에 봄이오면.. 옹기속 된장 고추장도 익어갑니다.

    …에서 얻는 짠맛이 조화를 이룬,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조미료이자 기호식품이다. 고추장은 주재료가 무엇이냐에 따라 찹쌀 고추장, 밀가루 고추장, 보리고추장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단맛이 많은 찹쌀 고추장이…

  10. 2006.03.13 · 지역사회 · 이희철

    딸기향 타고 봄기운 솔솔~~, “긴말 필요 없고, 자 하나 먹어볼텨?”

    …자란 감이 있지만 봄은 알게 모르게 다가오고 있다. 딸기 재배에 여념이 없는 박병석·남한숙 부부의 마음속에도 상큼한 딸기향과 함께 봄기운이 솔솔 피어나고 있다. “아침에 따는 딸기가 제일 신선혀. 금방 딴 딸기를 손님이 달게 먹는 걸 볼 때의 기분을 …

    당진시대
  11. 200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이민선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사무국장 - 10년차 우리마을 사랑운동

    당진군의 지역사회 개발 활성화를 위한 고유 브랜드 사업인 「우리 마을 사랑운동」은 1997년 시작됐다. 전년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온 이 사업은 당시 현실적 분위기에 맞물려 태동됐다. 노태우 대통령의 군부정권을 끝으로 일기 시작한 민주화 바람은 사회적 …

    당진시대
  12.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국제로타리 3620지구 당나루클럽회장 이철수 - "십시일반(十匙一飯)의 정신"

    … 위한 도시락 배달과 재해 현장을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 집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마음들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요즘 흔히 자원봉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봉사가 일반화되는 것 같아 매우 고무적이다. 물론 봉사라는 말 앞에 자원…

    당진시대
  13.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 이정음본지 편집위원 합덕 이태리안경원 운영 "겨울, 그 방안에서"

    …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음미하고 되새겨볼 명언이 아닌가 말하고 싶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추운 계절은 반드시 겪어야 할 시간과 공간이 아닌가 한다. 비록 아름다운 꽃과 나비는 없지만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우리 마음에 있어서는 정말 겨울은 아름다운 …

    당진시대
  14.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석문면 삼봉리 ‘이주민 할머니들’의 억척인생

    …별한 도구없이 손으로 하는 어업이라는 의미의 맨손어업. 아무 비빌 언덕 없는 이주민 할머니들의 처지와 딱 맞아떨어지는 이름이다. 겨울엔 굴을 따고 봄부터 여름까지 바지락을 캔다. 오로지 기댈 것은 바다뿐이기에 할머니들은 바다에 나갈 때마다 물이 ‘달려…

  15. 2006.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병술년, 아홉가지 특징으로 본 개(犬)

    …에 빛을 느끼는 세포가 있기 때문이다. 대신에 개는 색을 모른다. 색이 없는 흑백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주변의 경치를 본다. 다섯째 오랫동안 달려도 피곤하지 않는 발. 연한 살이 쿠션처럼 붙어 있어서 장거리를 달려도 피곤하지 않다. 추운 지방의 개는 …

    당진시대
  16. 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송악발전연구소회장 민주평통당진군자문위원 박영규 "거짓이 진실을 이겨온 사회"

    우리사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우리 나라를 이끌어야 할 최고의 지성인인 교수와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유지의 근간이라할 수 있는 정의, 양심, 도덕상실이라는 위기상황을 왜 계속해서 초래하는 것일까? 이는 …

    당진시대
  17.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순옥 호수시문학회 회원이 추천하는 역사는 현재의 눈으로 봐야함을

    …힘들고 어려울 땐 책을 보는 습관(어디 마땅히 갈데도 스트레스를 풀곳도 없는 나로서는 책이 돌파구요 위안의 안식처였다) 으로 친정오빠댁에 갔다가 오빠서재에서 발견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두 번 망한 나라. 두번 실수한 국민이라는 서두가 꼭 나를 보고…

  18.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권건오님을 추모하며...후견인처럼 지켜봐 주십시오

    …고 의연하게 모든 생을 정리하시던 모습이 정말로 범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행동들에 다시 한번 원장님의 무욕의 경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후로 몇 년의 고귀한 생을 연명하심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고서는 감히 다른 방법으로 표현 할 길이 없는 기적…

    당진시대
  19.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미향 당진정보고 교사가 추천하는 정답없는 세상, 소신껏 살라하네

    정답없는 세상, 소신껏 살라하네 먼 길을 한참 걸어왔다고 생각하고 뒤돌아보면 난 내 걸음 위에 낯설게 서서 어느 저녁을 맞고 있을 때가 많다. 내가 옮기며 찍은 나의 발자국인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그런 날은 틀림없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려워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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