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난공불락의 성은 없다
…조만간 부패라는 병에 걸려서 자멸하고 만다.” 구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의 말이다. 그러나 진작 자멸한 것은 자유세계가 아닌, 그가 혁명 운동에 투신하여 세운 구소련이었다. 그렇다면, 스타린의 눈에 부패라는 사회악이 만연하게 보였던 자유세계가 오늘날까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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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건 · '말이 아닌'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0.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조만간 부패라는 병에 걸려서 자멸하고 만다.” 구소련의 지도자 스탈린의 말이다. 그러나 진작 자멸한 것은 자유세계가 아닌, 그가 혁명 운동에 투신하여 세운 구소련이었다. 그렇다면, 스타린의 눈에 부패라는 사회악이 만연하게 보였던 자유세계가 오늘날까지 …
2009.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속도에 비춰볼 때 최소한 5만명 이상의 인구증가가 예상된다며 2010년 말이면 실수요자대비 1만5000여세대가 극심한 주택난을 겪을 것을 대비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올 3월 당진군내 12개 단지 5373세대 중 1561세대가 미분양…
2009.0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없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 때문이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듯이 고생이 다하면 기쁜 날도 올 것이다. 일제하는 물론이요, 5,60년대의 보릿고개도 넘어온 우리 민족이 아닌가. 물론 요즘 젊은 세대는 과거 뼈아픈 역사를 잘 모르겠지만…
2008.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흐르는 세월이 쏜살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지금으로부터 27년전 철저한 언론통제하에서 전해져 오는 광주사태(그당시의 표현으로)의 기억이 생생하기만 한데 벌써 30여년전의 일이 되어버리다니… 그후 시민들을 향해 발포한 계엄군의 주동자를 처벌하기 위해 열렸…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묘지라기보다 공원 같다. 오래전부터 풍수지리에서 일컬어온 ‘명당’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이다. 송산면 도문리에 위치한 능안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마총이 눈에 띈다. 후손들은 덕수이씨 선조인 연헌공 이의무(1449~1507) 선생이 생전에 기르던 애마의…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주나...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버지와 아들은 해가 더해갈 수록 오가는 말이 줄어든다. 아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아버지도 자신의 온몸을 맡긴 채 대소변까지 받아내야 하는 아버지를 대하는 아들도 서로에게 무언가를 말로 표현하기엔 너무 힘든 세월이…
2007.08.27 · 환경·안전 · 김기연
…전체가 사용하는 식수원이 있는 지역인데 폐기물처리장을 건설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향후 태성건설측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업계획서에 대해 보완지시가 아닌 ‘반려’ 결정이 내려졌기 때문에 태성건설측에서 행정소송을 걸 수…
2006.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라면 법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소개하곤 한다. 법 좋아하는 사람이란 말이 풍기는 뉘앙스에서 사람이 참으로 까탈스럽고 따지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보면 결코 기분좋은 평가는 아님이 분명하지만 나는 굳이 그런 평가에 섭섭해 하거나 기분 나빠하고 싶지 …
2006.05.29 · 환경·안전 · 이명자
…은 이 소나무를 ‘용솔’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소나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소나무가 위치한 곳은 정확히 들판 한가운데다. 사방이 논으로 둘러싸인 농로길 바로 옆에 서 있는데 그곳에 나무가 서 있게 된 …
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한의학에서 말하는 ‘중풍’과 유사한 뜻으로 ‘뇌혈관 질환’과 거의 같은 말이다. 즉 심장에서 뇌로 가는 뇌혈관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으로 뇌혈관이 막혀서 피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뇌경색과 반대로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두 가지가 있다. 뇌출혈의…
2005.05.03 · 환경·안전 · 김기연
…15년 동안 나오다 보니 이젠 서금구 학장님도 인정해주셔서 그냥 덕사도 아닌 ‘대(大)덕사’라고 불리고 있다며 자랑하는 전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죽을 때까지 여기 나올껴..”라는 말이었다.

2004.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보조사업으로 실시하여 우량 임지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장지패라는 말이 있다. 소나무가 밀생되어 개체간 수고(웃자라기) 경쟁하면 결국에는 모두가 쓸모없는 나무가 된다. 겉으로 보는 울창한 숲이 아닌 우량한 대경목재의 소나무림 조성을 위하여 임야를…
2003.08.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들과 큰 대조가 되었다. 우리 나라는 심지어 농촌까지 그야말로 불야성 아닌가. 아마 세계에서 제일 환하게 불을 켜놓고 떵떵대는 나라가 우리 나라인 것 같다. 오스트리아 비인대학에 유학중인 막내 아들의 셋집에서 저녁에 방이 너무나도 어두워 밝게 불을 …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되는 짤막한 구절을 적는다. “‘시의 첫 구절은 신이 써주는 것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시조의 영혼이 짤막한 글이나 단어를 전해주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하나의 시조로 거듭나기 위해선 많은 공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 이유로 한편의 시조를 쓰는데 더러 …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군의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 말은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대원환경산업은 이미 작년말부터 부천의 쓰레기차량을 슬항리에 들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폐기물처리업은 이른바 ‘노나는 사업’으로 그만큼 업자와 공무원의 유착도 많…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 소박한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똥이 아닌가 싶다. 날마다 자연의 어딘가로부터 온 음식을 먹고 우리 몸의 작은 우주를 돌아 도로 자연계의 어느 지점에다 내어놓는 배설물. 그 장소가 옛날처럼 땅이라든가 밭뙈기라든가 큰 …
2001.07.23 · 환경·안전 · 이명자
… 손모씨는 “주말에 집을 잠시 비웠다가 돌아와 보면 축사에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한 악취가 배어있곤 한다”며 “농촌 출신이라 가급적 이해 하려고 노력하지만 막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이다 보니 고충이 말이 아니”라고 털어 놓았다. 이 아…
2001.07.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환경운동연합 환경감시단장 요즘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단어중 ‘엽기’라는 말이 있다. ‘엽기’라는 단어는 좋은 의미로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발함을 표현하지만 나쁘게는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파계를 뜻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는 보통 일…
2001.06.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집은 작은 아파트다. 그러나 그냥 보통 아파트가 아니다. 보통 아파크가 아닌 이유는 커서가 아니다. 호화로와서도 아니다. 우강면 북창초등학교 맞은 편에 있는 작은 평수의 이 아파트 한 칸에는 옛날이 와서 살고 자연이 와서 살고 있다. 현관문을 여는 순…
2000.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서 이런 우리의 주장을 님비현상이라고 몰아부치는데 결코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주인으로서 당연한 권리주장일 뿐이다. ‘반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관심’이라는 말이 있다. 이 무관심은 ‘어차피 안될텐데’라는 패배의식을 낳고 시민운동에 앞장선 사람들의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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