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인터뷰] 이명수 충남교육감 후보, “글로벌 인재, 당진 교실서 키운다”
…터뷰 내내 이 후보는 현재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출마 배경에 대해 “충남교육감 선거에 도전하면서 내가 교육감이 되면 무엇을 해야 하며, 그것을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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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터뷰 내내 이 후보는 현재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출마 배경에 대해 “충남교육감 선거에 도전하면서 내가 교육감이 되면 무엇을 해야 하며, 그것을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지 스스로 …
2026.04.24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의 사고이월 규모가 1년 만에 65% 급증해 28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집행 부진이 해마다 심화되는 데도 개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고이월이란 회계연도 내에 집행하려 했으나 사업 지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다음…
2026.04.1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가 농촌 읍면 13곳에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데 국비·도비·시비 731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2011년 황토권역센터(고대면)와 금초권역센터(신평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개 시설이 준공됐고, 신평 플러그인센터(60억 원)·합덕 마음모음센터(15…
2026.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치분권과 에너지·산업 전환을 양대 축으로 하는 정책연대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나소열 후보는 지지 선언 배경에 대해 “주민주권과 자치분권에 대한 저의 의지를 박수현 후보와 함께 만들어 가기로 했다”며 “당원주권 정당…
2026.04.11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다진다 이 후보가 내세운 1호 공약은 학생 1인당 연 10만 원을 지원하는 ‘꿈틀 도서바우처’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심화한 기초학력 저하와 문해력 약화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의 산물이다. 그는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라며 “가정 …
2026.04.10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봤지만 문제는 속도와 우선순위”라며 “무엇을 먼저 할지 틀을 잡고 가야 하는데 이것저것 동시에 하다 보니 결국 다 미완성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또 “여기도 70%, 저기도 70%면 관광객에게 인상이 남지 않는다”며 “한 곳이라도 완성도를 높여야 다시…
2026.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움을 실천하고 성장하는 교실은 더이상 학교 현장에서의 교실이라는 공간적 개념만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 같다. 칠판 앞에서 이루어지는 설명과 필기, 그리고 시험을 통한 평가까지, 우리는 그동안 익숙한 방식으로 배움을 정의해 왔다. 그…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물며 상처를 안고 쉼터를 찾은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하루는 어떨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일상을 함께하고 그들이 다시 가정으로,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
2026.02.26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원장은 “7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하며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우리 스스로 이를 지키고 보호받기 위해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제안하는 정책이 당진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침현 당…
2026.0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념회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박 군수는 이 책에서 지리적 소외 지역을 뜻하는 ‘변방’을 정책 결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자 삶의 현장으로 재정의했다. 지역이 더 이상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는 종착지가 아니라, 스스로 결정하고 검증한 정책 모델을 국가 표준으…
2026.01.24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사실은 훨씬 똑똑하고 멋진 분인데 군수나 시장이나 국회의원은 성적순으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진에 계시는 분들이 다 같이 뭉쳐서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나소열 전 충남 정무부지사는 “송노섭 박사님이 무슨 …
2026.01.2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회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결속과 선거 대응 기조를 공유하는 전진대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당진당협(위원장 정용선)은 지난 17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민의힘 당진당협 당원 …
202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꽃 이름도 나무 이름도 알게 되고 왜 자연을 소중히 대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기이다. 생태유아교육은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자연과 놀이와 아이다움을 되찾아주기 위해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삶의 기본적인 가치를 이해시키…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환경 속에서 기존에도 있었던 허리 통증이 악화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결국 그는 5개월 만에 퇴사할 수밖에 없었다. 기나긴 취업준비 기간 이다영 씨는 2~3개월간 치료에…
2026.01.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우수상 4학급이 선정됐다. 학생들이 수업의 주체로서 디지털 학습 과정을 스스로 설명하고 기록한 영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에는 태블릿을 활용한 수업 장면과 함께,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정리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담…
2026.01.05 · 지역사회 · 김예나
…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공간 ‘스트롱앤핏’이다. 이곳에서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함께 움직이며 몸의 변화를 느끼는 단체 수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백기에서 시작된 공간 읍내동에서 스트롱앤핏을 운영하는 김봉순 대표…
202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던지고 싶습니다. “문화원이 해야 할 일은 과연 다른 기관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일까요?”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경쟁’이 아니라 ‘정체성’에 있습니다. 문화원은 단기 성과나 이벤트 중심의 문화가 아닌, 지역의 시간과 기억을 축적하고 시민의 삶 속에 문…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기 모양 풍경을 보고 적어 내려간 시다. 그는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하는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워졌지만, 마음의 질문까지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삶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와 같은 물음은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를 선택하는 행…
2025.12.30 · 지역사회 · 김예나
…곡동에 자리한 제주조림명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해녀들이 물질할 때 사용하는 태왁망과 돌하르방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벽면 한편에는 “혼 저 옵서예”, “또시 꼭 옵서양” 같은 제주 사투리가 적혀있다. 크지 않은 공간이지만 가게 곳곳에 제주조림명가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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