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
장 재 환 / 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五餠二魚) 기적 우리나라의 놀라운 경제적 발전을 일컬어 ‘한강의 기적’이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에 빠져 있다. 그래서 우리모두 지난날의 ‘한강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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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건 · '우리 없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 재 환 / 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오병이어(五餠二魚) 기적 우리나라의 놀라운 경제적 발전을 일컬어 ‘한강의 기적’이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에 빠져 있다. 그래서 우리모두 지난날의 ‘한강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된 사업 과감히 추진 대통령선거든, 아니면 하물며 동네 통쪾반장을 뽑든 우리의 선거는 아직까지도 혈연, 지연, 학연에 얽매여 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인간적인 결격사유가 있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선배니까’, ‘사촌의 당숙뻘이니까’로 모든 것이 …
1997.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군의 운명은 군민 스스로 결정한다 지난달 22일 당진군민회관 광장에서는 석문공단내 석유화학공장의 입주를 절대 반대하는 군민결의대회가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유공의 입주반대는 이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당진군민의 의지며 대세로 확인되었다. 군민의 뜻…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어스레한 달빛이 머리맡까지 밀려드는 한밤입니다. 풀벌레들은 잠을 자지 않는 모양입니다. 미망(迷妄)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우리네 삶이긴 하지만 잠 못이루고 뒤척이는 자신이 밉기만 합니다. 남이 나를 언짢아 한다는 게 유쾌…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함을 느끼게 한다. “사람의 새빨간 욕심이란 채우면 채울수록 밑바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강렬한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 야수같은 새빨간 본능은 사람의 마음 어느 한귀퉁이에 몇천년, 몇만년을 두고 길게 강하게 뿌리박혀 내려왔다. 그러나 사람은…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미불임금ㆍ후생연금을 받기 위한 집단소송을 제기하였다. 이들의 활동은 요미우리, 나가사키, 일본신문, 아사히신문등 일본의 일간지에 주요기사로 다뤄질만큼 일본여론의 관심을 끌었다. 어쨌든 이 일로 김종기씨는 올해도 벌써 두번이나 일본방송사의 초청을 받아 …
1997.08.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사건이다. 산업쓰레기 피해는 비단 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교적 우리지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경기도 화성의 경우 화성사업소와 성림산업에서 각각 87년과 88년에 입주해 지정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그후 3~4년이 지난 91년 주민대책위…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이후엔 각 마을별로 자체경비를 들여 견학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금이 없는 일부 마을은 대책위에 기금이 조성되는 대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처참한 석유화학 공해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한다면 공해로부터 우리지역을 지켜야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는 더욱 굳건해지…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명시대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다. 물질문명의 발달을 정신문화가 따라갈 수 없는 현실이기에 인간들은 물질만능에 젖어있어 인간 경시풍조 내지는 인간성 상실 때문에 현 사회는 혼란의 연속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여기에 …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요? 키가 작은 사람일까요? 나이가 어린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오늘 우리주변에서 그저 보잘 것 없이 여겨지는 사람, 대수롭지 않은 사람이 바로 지극히 작은 자입니다. 내가 아무리 도와도 내게 그 보답조차도 할 수 없는 사람, 내가 온 힘을 다 쏟아…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함을 느끼게 한다. “사람의 새빨간 욕심이란 채우면 채울수록 밑바닥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강렬한 본능이기 때문이다. 이 야수같은 새빨간 본능은 사람의 마음 어느 한귀퉁이에 몇천년, 몇만년을 두고 길게 강하게 뿌리박혀 내려왔다. 그러나 사람은…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산주민 80% ‘피해’인정, 60%가 ‘이주’방법 제시해 갯마을이 생명없는 땅으로! 서산에서 대산공단을 위해 새로 확장한 도로를 따라 약 40분쯤을 달리면 대중교역의 전초기지로 만들어진 대산공단의 위용이 드러난다. 맨 먼저 삼길포 대호방조제 옆에 세…
1997.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를 심판할 때 본디오 빌라도는 그가 잘못이 없는 줄 알면서도,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고 자신의 확신을 외면하고 예수를 정죄했었다. 자신의 현재의 위치나 기득권이 침해를 받고 싶지 않았고, 세…
1997.08.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루어지며 참석한 모든 이들이 질서정연하게 애향심으로 하나되어 이탈할수 없는 이심전심으로 이어진 가슴뭉클한 하루였다. 우리당진군민들이 어려울 때마다 하나되어 어디에서 솟아나는지 마음과 힘을 합하여 군민의 결집된 의견을 표출하여 강한 군민의 저력을 발휘…
1997.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방법 제시해 대산이 죽어간다 맹 정 호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갯마을이 생명없는 땅으로! 서산에서 대산공단을 위해 새로 확장한 도로를 따라 약 40분쯤을 달리면 대중교역의 전초기지로 만들어진 대산공단의 위용이 드러난다. 맨 먼저 삼길포 대호방조제 옆에 세…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유공입주 반대시위를 보며... 풍물 소리에 이끌려 창 밖을 내다봅니다. “유공입주반대” 피켓을 든 주민들의 시가행진입니다. 뜨거운 이 날씨보다 더 뜨거운 문제를 안고 가는 이들입니다. 냉방 잘된 공간에서 구경삼아 바라보는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새로운 자아출현기 ‘사십대’ 이른 저녁을 먹고, 이웃한 좋은 벗들과 함께 야호대에 다녀왔습니다. 솔바람 소리가 제법이더군요. 마음껏 귀도 열고 마음도 열어봅니다. 향긋한 솔내음이 아직 바래지 않은 우리들의 꿈을 생각하게 만…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하는 사람은 모르는 자이다.”(知者不言, 言者不知)라고 도덕경에서 우리들에게 일침을 놓았던 것이다. 중국 격언에 “견지망월”(見指忘月)이 있는데 풀이하면 “현자가 달을 가리킬 때 모든 바보들이 보는 것은 현자의 손가락이다”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잘…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나 괴로움을 받거나 불이익을 당할 일도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택수씨는 읍민들을 왕과 같이 섬기는 것이고 스스로는 아주 작은 존재로 낮추며 살고 행정을 처리하는 철학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관찰함에 있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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