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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4건
연도
2005년

174건 · '우리 없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3 / 9쪽

  1. 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도민체전 출전 준비 ‘이상무’

    … 중”이라며 “지난해 대회에서는 종합 4위를 했는데 올해는 첫 경기에서 우리와 백중세인 서산과 맞붙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 경기에서 이기면 4위는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볼링협회의 송덕봉 회장은 “볼링협회는 유일하게 대회장인 금산이 아닌…

  2.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0] 흔들리는 수시제도 유감

    우리나라처럼 교육정책을 자주 바꾸는 나라도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최근 교육부가 수시 1차 모집제도를 폐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우수학생 조기선발이라는 기치 아래 시행된 제도가 불과 6~7년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 폐지를 눈앞에 …

    당진시대
  3.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단 둘뿐인 합덕여고 싸이클부 이민정·이유희 선수의 10년 우정

    …후회하지 않고 있다. 굴곡 많았던 유희의 선수생활 그런 민정양에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경쟁자가 있다. 단 둘 뿐인 합덕여고 싸이클부의 또 한 선수인 이유희(3, 아버지 이상택·어머니 송점순) 양이다. 이번 전국체전에 충남도 대표로 나란히 출전했지만 유…

  4. 2005.10.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민이 잘사는 미래를 위해

    …마비의 지절이자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성함으로 가득한 결실의 계절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인 50~60년대엔 소원이 쌀밥 한번 실컷 먹어보는 것이었다. 쌀은 고사하고 보리밥조차도 배불리 먹을수 없어 여름엔 감자와 옥수수가, 그리고 겨울철엔 고구마와 무가…

    당진시대
  5. 2005.10.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역사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데

    …학문을 하는 사람이 현대사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내놓는 견해에 대해서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소란스러워야 하는가? 흔히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는 한도내에서 학문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얘기들을 하는데 나는 아직도 이 사회가 반공이데올로기의 망령에…

    당진시대
  6. 2005.10.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김중회 고대면 성촌교회 목사] 빌라도의 재판

    …되셨다. 그런데 이 재판이 후세에 길이 남는 잘못된 판결로 유명하다. 죄없는 분에게 사형을 선고하고는 자기는 이 재판결과에 책임이 없다고 대야물에 손을 씻었지만 기독교가 지금도 예배때 암송하는 사도신경에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

    당진시대
  7. 2005.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병우 자민련 기획관실장] 북핵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 북한은 핵 개발을 계속 할 것이며, 이럴 경우 북핵문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될 것이다. 넷째, 천문학적 비용부담의 문제이다. 이번 6자회담 합의로 우리국민은 경수로 제공, 미·일·러·중과 공동 에너지 지원, 중대제안인 200만㎾ 전력제공 등…

    당진시대
  8.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 한글날이여, 부활하라!

    …중 하나로 여겨질 뿐 한글날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느끼지 못했다. 한글은 우리 나라의 정신이요 얼이고 또한 그것을 담는 그릇이라 할 것이다. 한글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중국의 한자를 빌어 우리의 뜻을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당진시대
  9.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금자탑 이시순 씨가 추천하는 이순신만 알면 되는줄 알았더니...

    …가진 것은 순전히 동생 때문이다. 동생은 임진왜란을 소재로 글을 쓴다며 우리집에 올 때마다 도서관에서 복사해온 글들이며 많은 책들을 가방에 가득 채워와서는 무겁다며 우리방에 풀어놓고 홀연히 답사하러 지방으로 떠난다. 하루는 그 짐을 정리해주려고 아무 …

  10.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작-이효순(합덕읍 중동)] 배추밭과 어머니

    …졌는지 동생과 언니는 함께 부모님댁으로 가기로 했다. 엄마는 핏기 하나 없는 종이장같은 작은 모습으로 방의 한쪽에 누워계셨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엄마를 우리집으로 모셔왔다. 토요일인지라 마땅한 병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월요일 서둘러 서울에…

  11.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재현 이코노믹 리뷰 대전·충남본부장] 건목생수(乾木生水)

    우리나라에서 발간된 도서출판 유한의 고사숙어사전을 보면 건목생수(乾木生水)라는 한 단어를 읽어볼 수가 있다. 그 뜻은 마른 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없는 것을 무리하게 강요함의 비유, 이치에 맞지 않음의 비유이다. 9월 초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전…

    당진시대
  12. 2005.10.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남철 연세심리치료상담소장] 기러기떼와 자살자들

    … 살기 좋다는 한국에서 자살율이 제일 높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나라의 지난해 자살자는 1만2천명으로 하루평균 32명이란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자수도 25.2명으로 10년전보다 2.4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삶의 자리에서 좌절을 하는 사람들…

    당진시대
  13.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석문면 교로리 김성규·김숙희 부부의 성공스토리] “돈많다고 웰빙하는건 아니죠”

    …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좋을지 생각하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소는 자식보다도 우선이었던 존재였으니까 항상 무엇을 어떻게 먹이면 건강할 지 연구해 왔죠. 말 그대로 소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소밖에 모른다고 서운해…

  14.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6] 우리사회의 깊은 골

    … 느낀다. 60년대 초등학교 시절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우리를 공산치하에서 구해낸 명장으로 또한 중국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불리하자 ‘작전상 후퇴’라는 말을 남긴 장군으로, 중국군과의 일사불전을 통해서 한국을 통일하려하다 당시 미국 대통…

    당진시대
  15. 2005.09.26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군의회 주과 범군민대책위 준비모임] 참석자 주요발언 내용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이 사태를 군이나 의회에서 못 막아준 것 같다. 우리의 상대는 아이앤아이측이고 저감시설을 얼마나 할 것이고 주민들 피해를 얼마나 줄이냐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것이 정확한 방향이다. 그러나 이 모임의 성격은 애매모호하다. 오히려 …

    당진시대
  16.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정음 본지 편집위원]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의 아들 부(符)에게 서늘한 계절이 되었으니 책 읽기를 권장한 글이다. 우리 조상의 선현들이 학문정진의 채찍으로 삼았던 ‘등화가친(燈火可親)’의 고사성어로 고문진보(古文眞寶)에 나오는 귀중한 글이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먼 들…

    당진시대
  17.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 기지시줄다리기 집행위원장]국민이 일만하면 잘먹고 잘 사는 법은

    … 부(富)가 축적되고 따라서 직업이 다양해서 나는 알지도 못하는 직업이 우리나라에도 몇 백개인지 더 많은지 알지도 못한다. 그 많은 직업의 종류중에 정치인도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일반 서민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고 반대로 가장 잘못된 직업으로…

    당진시대
  18. 2005.09.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유종오 중원기업대표]철강 메카 당진의 미래

    …이후 주인을 찾지 못하던 한보철강을 현대차그룹이 인수한다고 했을 때부터 우리 당진이 포항제철의 뒤를 잇는 명실상부한 철강메카로 발돋움한다는 즐거운 기대감을 누구나 갖고 있었다. 그런데 막상 한보철강을 인수한 INI스틸의 정착화 과정은 이 지역 주민들에…

    당진시대
  19.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김미영 독서지도사가 추천하는

    …를 주었고 이 책을 다시 보게 만들었어요. 환상을 잃어버린 어른을 거짓 없는 동심의 세계로 이끌고 쉼을 주는 것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느 날 '행복한 사자‘는 사람들이 늘 자기를 사랑해주어서 언제나 행복했는데 우연히 우리 밖으로 나와서 이해할 수 없…

    당진시대
  20.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린 폐교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인 학습이 진행될 수가 없고 교사들도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복식수업이 없는 큰 학교로 통폐합하는 것이 아이들 교육을 위해 현명하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미 이같은 말들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터였다. 자신들의 의사와는 무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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