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21세기 메디칼(주) 대표 유인섭·신성균씨] “건강지킴이, 여기 있습니다”
…’.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어느새 대체의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은 이른바 ‘의료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21세기 메디칼의 충남지사장을 맡고 있는 신성균(54)씨와 신씨의 남편인 유인섭(54)씨가 운영하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건 · '지금은 우리'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어느새 대체의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은 이른바 ‘의료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21세기 메디칼의 충남지사장을 맡고 있는 신성균(54)씨와 신씨의 남편인 유인섭(54)씨가 운영하는 …
2005.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전설같은 명견의 활약상을 우리는 많이 듣고 보았다. 특히 어린시절 개와 관련한 소설, 영화, 드라마 등 잊지못할 추억의 장면에서 진한 감동을 받고 나도 저런 명견을 길러봤으면하는 소원을 누구나 갖게 되고 직접 실천해본다. 그러나 명견은 그렇게 쉽게 탄…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킬 수 없는데 남아있는 후회는 어떻게 하나? 미래에 대한 걱정도 이제는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오직 현재의 우리의 삶이 최선이 되도록 우리 함께 남아있는 순간을 살아갑시다. 나의 생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잦아져가는 육체의 고통을 그 신호로 느…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를 서로 안에 가득 채운다. 이 세상 마감하는 날, 나는 말할 수 있다. “당신 있음에 행복했노라”고. 결혼 26주년에 적어 두고 제대로 전하지도 못했던 글입니다. 젊은 시절에…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좋게 살아 온 시절이 이제 꽤 세월이 흘러 옛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방조제가 축조되어 논으로 개답이 되고 또한 공단이 들어선다고 야단법석들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밀려오는 관광객의 수가 해마다 증가해 이제는 제법 관광지로 그 역할…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급때마다 빳빳한 천원짜리 지폐를 삼베과자와 함께 건네주시던 정이 많으신 우리 외삼촌, 나는 그 외삼촌을 벙어리 삼촌이라고 불렀었다. 비록 말은 못하시고 듣지도 못하시지만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었다. 애들한테도 소개를 시켜줄 만큼 나는 우리 벙어리 외삼촌…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친구의 모습이 보입니다. 끓일 차가 집에 없는 것도 아닌데 이런 날이면 우리는 함께 나누어야 하는 대화의 아름다움으로 이렇게 만납니다. 친구를 위해 마련한 차의 은은한 향을 찬미하면서 시작한 대화는 어느덧 더러운 정치에 분개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
2005.05.23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까 누가 썼나 궁금하기도 하고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한 상인(51)은 “학생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하니까 욕이 나올 것”이라면서 “우리 같은 사람(원룸주인이 아닌)이야 연연하지 않지만 원룸주인들은 치워…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기에 걸리고 넘어지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먹고 살지요. 사랑이란 서로 주고 받는 것이랍니다. 내어주는 사랑 뿐만 아니고 주고 받는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함께 이 세상에서 살아 갑니다. 그래서 세상이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오월에 오늘은 중흥교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린이 17명을 데리고 우리 식당엘 오셔서 “아이들에게 식당예절을 가르켜 주려고 왔어요” 하시더니 꼬마 아이들에게 자리에 앉는 법, 친구들과 조용히 대화하며 음식을 기다리는 법, 감사하며 먹는법, 먹고 …
2005.05.16 · 문화·교육 · 김기연
…가 터져 갑자기 대학설립기준이 강화되기도 했다. 이 모든 어려움을 딛고 지금은 신성대학이 지역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은 것 같다.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 신성대학은 몇 년 동안 100%에 가까운 취업률을 기록하고 …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이기에 교사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죽음이 우리 교육의 근간을 바꾸어 주지 못하는 한계에 안타까움이 더하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인성교육보다는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현재의 상황이 계속되는 한 어쩌면 이와 같은…
2005.05.03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했다. 그리고 밝은 목소리에서 그녀의 건강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괜찮아요. 아주 옛날에는 나 혼자인줄 알았거든요. 협회를 알고 회원을 알면서 용기가 생겼어요.” 이런 그녀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바로 시각장애인들에게 재활프로그램을…

2005.04.26 · 지역사회 · 김기연
…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었다. 오카리나의 뜻은 ‘작은 거위’(?) 우리에게 생소한 악기인 오카리나는 사실 역사가 무척 오래된 악기다. 쉽게 설명하면 매우 독특한 모습을 가진 ‘리코더’에 비유할 수 있을까? 오카리나의 유래는 확실치 않지만 기록에 …
2005.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 돈으로 아버님의 빚을 모두 갚아 드렸고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때라 우리집 지붕을 개량했다. 두번째 사진은 20여년 전, 노를 저어 운행하는 전마선을 타고 ‘물 보러’ 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 어민들의 유일한 운송수단이었던 전마선은 당진화력이 …
2005.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역 경제가 날로 위축되어 가고 있다. 지난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당진 지역 5일장의 규모는 다른 지역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융성했었으며 특히 합덕 장날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장사꾼들과 인근 예산, 덕산, 아산 등에서 장을 보러 온…
2005.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평생을 살아왔고 새마을 운동과 녹색혁명을 이뤘으며 자식을 낳고 가르쳐 우리나라 산업화에 이바지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과거의 타성에 젖어 시장에 나와 그럴듯한 식사를 하겠는가? 좀 이름있는 의류 한 벌을 손수 사 입겠는가? 그러니 쇠락해가는 합덕경제는…
2005.03.21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도시법 통과이후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이를 추진하겠다는 이유로 탈당했지만 지금은 합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만이 중부권을 기반으로 한 전국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고 충청도민들도 기대를 가질 수 있다. 당장 아산과 공주·연기 보궐선거의 경우 힘을 …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로 정정한 안씨의 목소리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면천향교 전교를 지내고 지금은 초로에 묻혀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그의 손녀가 내어주는 인스턴트 녹차가 아닌 ‘녹차’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젊었을 적 …
2005.03.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우기로 정부가 결정을 한 적이 있었다.?營?찬반 양론이 팽팽했었는데 지금은 결국 국민성금 모금이 시원치 않아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 흔히 자서전하면 대체로 자랑하고 싶은 것들만 나열하듯이 기념관 하면 뭔가 좋은 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 같은 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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