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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한글 공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6건
기간
1993—2026

96건 · '한글 공부' · 최근 기사부터3 / 5쪽

  1. 2013.10.11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에서 처음으로 문해교육을 시작한 강천 씨“늦깎이 한글교육은 설움을 풀어주는 일”

    “나이 들어 늦깎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한글교육은 단지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만은 아니에요. 수십 년 간 가슴 속에 맺힌 한(恨)을 풀어주는 일이지요.” 현재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에서 초급반 문해강사로 봉사하고 있는 강천 씨…

  2.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석특집] “엄마랑 마주 앉아 밥 먹고 싶어요”

    …을 위로하듯 말했다. 통번역사 일하며 이주여성 도와 정착 초기, 혼자서 한글공부를 시작한 이 씨가 한국에 온지 약 1년 뒤에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 이하 다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한글과 한국문화 등에 대한 공부를…

  3. 2013.03.22 · 문화·교육 · 김창연

    2013년도 입학식 열려

    …을 거쳐 초등학교 졸업장을 수여할 수 있게 됐다. 해나루시민학교는 현재 한글반과 초등과정, 다문화반, 중등과정, 고등과정 등의 반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으며 대다수의 학생은 40~60대 주부들로 이뤄져 있다. 문선이 원장은 “배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

    당진시대
  4.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최우수상] 나는 선생님이다

    … 한국에서 지낸 시간은 나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다문화센터 다니면서 한글은 기본이고 여러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베트남에서 해 본적 없는 일도 한국에서 시작했다. 처음에는 통번역 일을 했다가 자녀양육문제 때문에 그만하게 되었다. 나에게 그…

    당진시대
  5. 2012.11.21 · 문화·교육 · 우현선

    [특집] 주부, 당진시를 말하다

    …다. 하지만 다문화가정 주부에게 교재 등을 지원하는 정책이 없어 알아서 공부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장가경: 시에서 검정고시에 대한 지원이 생겨서 전화를 해보니, 생활이 어려운 분들만 지원을 해준다고 했다. 다문화가정 주부는 모국에서 졸업증을 가져와도…

  6. 2012.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함으로 집착, 욕망을 비워야

    …말로만 챙기지 실질적으로는 챙기지 않는다. 손쉬운 가공식품 사다 주고 ‘공부해라’하고 사실 우리가 건강하고 잘 산다는 게 튼튼하고 건전한 생각을 하면 되는 것이다. 선오스님은 “무엇을 얻고 성취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런 의미에서 정말 자식의 건강…

  7.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캄보디아에서 보낸 특별한 여름방학

    …라에서 같은 또래 친구들과 열흘을 보냈다. 낯선 나라의 낯선 친구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고 농구대를 만들어 주면서 ‘봉사’를 배웠다. 물론 한국의 여름보다 더 더운 캄보디아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보낸 열흘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점…

  8.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글 공부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 8월 2일 순성 농협(조합장 이완선)에서는 다문화 대학 개강식이 있었다. 8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는 다문화 대학은 당진시 순성면 인근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여성을 대상으로 현재 2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대
  9. 2012.06.25 · 문화·교육 · 김창연

    [사회단체탐방] 사단법인 당진시교육삼락회교육의 세가지 즐거움

    …된 상태다. 한편 교육삼락회 회원들 중 일부는 지역 내 노인회에서 무료 한글 및 한자교육 등을 실시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자로 활동했던 이들은 회비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연수도 계획해 새로운 교육정책과 교육방법 등에 대해 꾸준히 배우고 토론하는…

  10.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가정의 달 기획 건강한 가족 이야기 1 (송악 반촌리 서동수 씨 가족)독신주의 이효남 씨와 노총각 서동수 씨의 결혼 성공기

    …히 발견했어요. 처음에는 놀면 뭐하나 하는 생각으로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한글공부를 할 때 아이들을 돌봐주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죠. 그렇게 센터를 오가면서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게 됐어요.” 효남 씨는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와 …

  11. 2012.05.03 · 문화·교육 · 우현선

    동호회탐방 해나루야학당해나루야학 학생 6명 중등 검정고시 합격

    지난해 11월 말에 공부를 시작한 당진해나루야학 학생 중 6명이 가체점 결과 중학교 과정 검정고시를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말 기대도 안 했거든요. 넉달만에 치르는 시험이라 경험삼아 보자는 마음이 컸어요. 시험 분위기도 익힐겸 응시했는데 가체점 …

  12. 2012.04.04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영춘 이중언어강사가 추천하는 “주저앉고 싶을 때 일으켜 세워줄 책”

    … ‘직장맘’이다. 김영춘 씨는 “조선족이었기 때문에 어릴 적에 학교에서 한글을 배워 다른 이주여성들보다는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며 “처음 한국에 와서 주로 접했던 책은 요리책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음식을 만들 줄 몰라 요리책을 많이…

  13.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9-우강면 내경1리]수백년 전, 바다였던 마을의 고래 전설

    …데 해방 이후에는 대포리, 신흥리 등 인근 마을에서도 아이들이 강습소로 한글을 배우러 다녔어. 남자, 여자가 모두 한 반에서 공부를 했었지. 그러다가 우강초등학교로 학교를 다녔고 내경초등학교가 분교돼 생겼지.” “돌아가신 손석윤 씨가 내경초등학교를 지…

  14. 2012.03.16 · 문화·교육 · 우현선

    [생각을 실천하는 호서고 3 김건태 학생]“다문화 아이들도 한국인이잖아요”

    …는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여협)가 바우처사업으로 진행했던 다문화가정 자녀 한글지도 보조교사로 3년 동안 자원봉사를 해왔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던 건태는 문득 역사교육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한국인’이라면 ‘국사’부터 알고 배…

  15.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2 장려상]아오자이&코리아

    …회에 가보니 교회사람들이 너무나 친절하고 저를 따듯하게 받아주시고 성서 공부도 가르쳐주었습니다. 한국에 와서 제일 속상하는 것은 한국말을 잘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생활하기도 어렵고, 가족한테도 미안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점점 …

    당진시대
  16.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1

    …대상으로 진행되는 다문화백일장에는 군내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일 년 동안 한글을 배워 직접 쓴 한국생활기 등이 공모됐다. 올해 다문화백일장에서는 장가경(중국)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총 11명의 당선자가 상패와 함께 농산물 상품권을 선물로 받았다. 본지…

  17.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기획] 심훈, 공동경작회 기억하는 송악 월곡리 은행나무집 김 관 영 할아버지 “심훈 선생 뒤이어 ‘상록수 후편’ 꿈꿨지”

    …여름방학에 고향에 내려와서 심훈 선생님을 처음 만났지. 장조카가 서울서 공부하다 내려왔다고 삼촌(故 김종서)이 자랑삼아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어. 그 때 삼촌 소개로 심훈 선생을 만났어. 삼촌과 심훈 선생은 동년배라서 잘 어울렸거든. 아, 그 양반이 내…

  18. 2011.07.29 · 인물·동정 · 우현선

    [한글도 모르던 70세 할머니, 운전면허 딴 사연] “운전면허 따서 한글 공부하러 가유”

    … 있나...” 못 배운 것이 한이 된 할머니는 자식들만큼은 하고 싶다는 공부는 끝까지 시켰다. 자식들 여우살이를 모두 마치고 한숨 돌리고 나니 할머니는 한글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TV를 보면 노인네들 한글 가르쳐 주는 곳이 더러 나오더라고…

  19. 201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가정 아이들 한글 가르치는 고3 유미

    …기특한 유미는 현재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정순) 소속 다문화가정 한글지도봉사를 하고 있다. 유미는 2009년 여름, 단순한 시간 때우기식 봉사에 회의가 들었던 차에 다문화가정 한글지도를 하시는 어머니(신효숙 44)의 권유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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