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종윤]지역축제, 짚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우리 당진군에서도 크고 작은 축제 행사가 각 포구와 지역에서 많이 열리고 있다. 나름대로 특색이 있고 지역의 홍보와 함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도 한 몫을 하고 또한 그 행사의 이름에 걸맞게 그 뜻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축제를 진행…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5건 · '그리고 우리'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당진군에서도 크고 작은 축제 행사가 각 포구와 지역에서 많이 열리고 있다. 나름대로 특색이 있고 지역의 홍보와 함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도 한 몫을 하고 또한 그 행사의 이름에 걸맞게 그 뜻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축제를 진행…
2005.09.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때문에 체결대상국과 품목에 따라 이해당사국의 입장이 엇갈릴 수도 있다. 우리 농업인들이 지난해 한-칠레 FTA비준을 강력히 반대하고 확실한 대책마련을 요구한 것도 이 협정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계층이 바로 농업인들이었기 때문에 농업계의 거센 …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렐라’나 ‘백설공주’를 먼저 안 아이들에게 잊혀져 있던, 유기농 같은 우리 옛이야기를 살려내고 전하는 일은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살벌한 경쟁 중심의 세계로 내몰리고 있는 아이들의 정서를 따뜻하게 정화시키는데 필요한 약이며 우리 것을 알아…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송산초 52회 동창중에 유명한 쌍례자매가 있다. 쌍동이 자매로 이름이 쌍례와 쌍예다. 호적이 늦게되어 동창들보다 세살이 많았던 이들 ‘쌍자매’는 고무줄 끊어놓던 남자애들에게 가차없이 주먹을 날렸던 씩씩한 자매였다. 그들이 어느날 동창회에 모습을 드러냈…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기 죽었거나 하루 정도 전혀 먹지 않더니 죽었더라 등등 이런 경험담을 우리는 자주 접하게 된다. 한창 재롱 부리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는데 미쳐 손 쓸 틈도 없이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주인의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서 올드보이를 빌리고 과일도 좀 사고 먹을 것을 준비해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굳이 안보겠다는 남편을 일으켜놓고 일하는 아이도 불러놓고 테잎을 넣고는 “내가 주인공 최민식씨 팬여”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웬일? 다른 영화 예고편도 없이 갑…
2005.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철소, 당진공장 정상화 이끌 것”- 김태영 INI스틸 당진공장장 수출은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철강재의 부족한 수급상황은 제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비근한 예로 자동차의 강판을 공급하는 국내의 한 제조업체는 일본의 고로제철…
2005.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속에서 찾아보길 권하고 싶다.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고정관념, 그리고 무료하게 희망없이 하루하루 살아갈 뿐인 환자들. 프롯은 정신과 의사의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뜨리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그러나, 왔으면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법. 프…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증상이다. 그러므로 고혈압은 바로 중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퍼져있는 혈관의 길이는 십이만 오천 킬로미터나 된다. 지구를 몇 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며 이렇게 긴 혈관에 피를 심장의 압력으로 돌린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대단하다. 가…
2005.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대하게 솟아오른 기풍이 마치 늘을 찌를 듯한 우리민족의 영산인 지리산(智異山, 1915m)은 동으로 천왕봉과 서쪽으로 노고단이 위치하며 1500고지가 넘는 13개 봉우리가 적당한 거리와 간격을 두고 솟아 있으니 천상의 등산로라 할 수 있으며 마치 푸…
2005.08.16 · 지역사회 · 김기연
…영해온 정씨다. 수입코너라는 이름에 맞는 독특한 물품들로 채워져 있지만 우리의 생활필수품들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무척 많은 종류를 취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는데 의외로 작은 규모의 가게라서 의아스럽기도 했지만 정씨는 “여기 있는 것보다 훨씬 많…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자주 차를 마십니다. 그렇다고 단지 목마름을 달래기 위해서 차를 마시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차에는 단순히 목마름을 해결한다는 생리적 효능 말고도 보다 높은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담겨 있습니다. 차는 분명 함께 나누는 사람들로 하…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을 지각하는 방법은 가족으로부터 맨 처음 형성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이로 구성된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가족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속할 수많은 체계들 중에서 최초의 것이며, 아마도 모든 체계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가 되면 으레 전국의 휴양지는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하다. 아직까지 우리의 휴가 문화는 심신의 피로를 풀면서 재충전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탈출해 먹고 노는 향락적 성격이 강하다. 또한 휴가 일정이 한여름에 집중되다 보니 전국의 유명 피서지는 넘치…
2005.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우강초 40회 동창회의 온라인 카페엔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소들강문의 황발이 추억 하나만 있으면 그 카페에 올라온 글들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곳에선 이름만 들어도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들과 글을 만날 수 있다.…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리잡고 기록도 없이 내려오는 전통적인 풍습을 민속 문화라고 합니다. 우리의 민속문화는 일제의 강점기를 지나면서 소실되어 버리고 또한 조국의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잃어버린 것이 많습니다. 그나마 유지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보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2005.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은 빗물처럼 위로부터 기쁨을 흠뻑 머금고 내려 무성해진다. 그리고 때때로 삶의 분노를 간직한 열기 속에서 표면에는 사랑이 말랐지만, 뿌리를 보살피고 살려서 아래서부터 사랑이 무성해지기도 한다.” 에디의 네번째 만남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많은 노인들의 자살건수가 늘어나겠는가? ‘히키코모리’라는 일본 단어가 우리 나라에서도 확산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말로 풀이하면 ‘은둔형 외톨이’인데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힌 사람들, 즉 병적이라고 할 정도로 외출을 하지 않…
2005.07.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서울에서는 유기견의 문제가 심각하다 한다. 우리가 사는 당진은 농업군이기 때문에 먹고 자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고충을 받는 가정은 적은 듯하나 신문이나 언론에서 가끔 집중보도되는 대도시의 일부 극빈층들은 먹고 자는 기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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