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사실빙 당진기지시점(시곡동) 김유을 대표 “입안 가득 실처럼 녹아드는 맛”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실처럼 가늘게 뽑아낸 얼음은 포슬포슬한 질감이 살아있어, 숟가락으로 결을 따라 떠먹는 재미도 있다고. 실타래 빙수의 맛은 선택이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우유, 딥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71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69쪽
2025.07.1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디저트다. 실처럼 가늘게 뽑아낸 얼음은 포슬포슬한 질감이 살아있어, 숟가락으로 결을 따라 떠먹는 재미도 있다고. 실타래 빙수의 맛은 선택이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우유, 딥초…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하는 딸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너에게 아빠가 몇 마디 남기고 싶구나.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아빠 마음 한가득 담긴 이야기로 받아줬으면 좋겠다. 결혼은 현실이란다. 지금 너희가 함께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사진을 찍고, 서약서를 쓰며 웃고…
2025.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편집자주> 행담도는 주민의 삶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던 터전이었으나, 서해대교 건설 이후 개발 논리에 밀려 그 역사가 점차 잊힌 공간이다. 당진시대가 행담도의 생활사를 추적하며 지역민조차 알지 못했던 섬사람들의 100년 역사가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명 유래·문화재·옛 이야기(전설) 등 마을의 이야기와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마을의 옛 사진도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발굴해, 신문지면과 영상으로 담아 지속적으로 기록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충청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
2025.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고. 가격은 1kg 16만 원, 4인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으로 나온다. 상차림비는 1인 1만 원이지 만 장어와 함께 소고기 또는 돼 지고기를 먹는 손님에게는 상차 림비를 받지 않는다. 또한 서비 스로 토종꿀(목청)과 산도라…
2025.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발견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까지 어찌 살아왔나? 나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그 방향성을 정하는 일이 급선무다. 삶의 방향성이 정해져야 앞으로의 남은 삶이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얼마 남지 않…
2025.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와 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다. 행담도 개발에 대한 실질적 권한을 갖고 있는 도로공사가 ‘행담도 마을 역사관 건립 청원’에 대한 처리기관을 당진시로 떠넘긴 셈이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관련 내용(왜 청원을 당진시로 이송했는지)에 대해 관…
2025.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개발을 외치는 지도자를 국민들이 좋아할까? 아닐 것이다. 그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단함에 먼저 손 내밀어주고 나의 어려움을 실제적으로 도와주는 따뜻한 사람이 필요한 시대이다. 현시대는 복지사회여야 한다. 사람이 귀해진 시대이며 낮은 출산…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된 법정기념일이다. 이 뜻깊은 날을 앞두고, 지역을 위해 함께 봉사하며 살아가는 면천의 특별한 부부를 만났다. 바로 성상1리의 조한구 새마을지도자(60)와 고은정 부녀회장(58) 부부다. 운명처럼, 첫눈에 반한 인연 조한구 지도자의 고향은 면천면 율사…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주민을 위한 쉼터로 바꾸는 것. 작지만 단단한 움직임이 우강면을 다시 살아 숨쉬게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자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자치회 운영이 더욱 풍성하다. 남부복지관 팀장, 솔뫼권역센터 사무장, 시민기자, 학교 운영위원 등…
2025.05.13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번에 전달된 성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광희 대표는 “우림에프엔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다. 그가 말한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마을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증거였다. 주민이 이끄는 주민자치 신평면주민자치회의 출발은 여느 지역과 다르지 않다. 회비를 걷고, 회의 수당을 아껴 점심을 해결하며, 정해진 틀 안에서 힘겹게 프로…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해서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참여하다 보니 그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교회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가다가도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더미를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차를 되돌려 플라스틱을 몽땅 주워…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구순을 맞은 박용신, 박성갑, 홍순식 씨의 특별한 졸수연(卒壽宴)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졸수연’의 졸(卒)은 마칠 ‘졸’자로, 한자로 풀이하면 90을 뜻한다. 이 한자는 아홉 구(九)와 열 십(十)의 조합에서 나온 것으로, 9와 10을 합하면…
2025.02.28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에서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오성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닌 가족이다. 자녀가 없는 가정에서는 소중한 외동이고 자녀가 성장기에 있는 가정에서는 함께 성장하는 형제자매다. 우리 집처럼 자녀를 다 키운 가정에서는 응석받이 막내 털내미다. 하나뿐인 생명을 운운하지 않아도 털내미들은 이제 한 가정에서 얼마나 소중…
2025.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아침 식사인 젊은 사람 세대, 밥하고 김치로 평생 아침 식사를 하며 살아온 부모 세대. 나는 그렇게 먹고는 못 산다고 따로 밥해서 혼자 먹다 그것도 귀찮으면 아침을 거르고 경로당에 오셔서 점심은 꼭 밥으로 먹어야 한다고 화풀이 겸 투덜대신다. 20…
2025.02.0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현재 당진지역에서의 풍어당제가 많이 사라졌으나 과거 어업활동을 생업으로 살아가던 어촌지역에서는 이 풍어당제가 성행했다. 특히 서해안을 끼고 있는 당진에서도 한진 풍어당제를 비롯해 안섬과 성구미에서 매년 열리곤 했다. 하지만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해안가에…
2025.01.03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다. 조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받는 물품이 부족할 때는 전국 물류센터가 있는 세종시까지 직접 가서 물건을 가져온다”며 “물론 혼자서 모든 짐을 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물류센터에 좋은 물건이 많이…
2025.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빛이 납니다. 여러분 주변을 돌아보십시오. 혹시 혼자 고통 속에 울고 있는 이웃은 없는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누군가가 곁에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의 삶에 빛이 되고 그 빛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기적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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