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2 · 지역사회 · 이명자
몸둘, 이름 하나 우강 이상수씨의 '동명이인 에피소드'
…람 모두 오래전부터 지역 일을 해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두 사람은 맡고 있는 직함도 비슷하다. 대포리 이상수(54)씨는 현재 우강농촌지도자회 회장이다. 부장리 이상수(50)씨는 우강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이다. 그래서 자주 이들의 얼굴을 접하는 지역내 기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2건 · '살아 있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4 / 8쪽
2005.08.22 · 지역사회 · 이명자
…람 모두 오래전부터 지역 일을 해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두 사람은 맡고 있는 직함도 비슷하다. 대포리 이상수(54)씨는 현재 우강농촌지도자회 회장이다. 부장리 이상수(50)씨는 우강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이다. 그래서 자주 이들의 얼굴을 접하는 지역내 기관…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름에 집중되다 보니 전국의 유명 피서지는 넘치는 피서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주5일제도 점점 정착되어가고 있고 휴가도 우리의 일상 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은 만큼 새로운 휴가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한여름…
2005.08.16 · 문화·교육 · 이명자
…0)씨가 몰라보게 건강해진 사연 뒤엔 ‘걷기’가 있었다. 그는 술약속이 있는 날엔 약속장소가 어디든 차를 놓고 걸어 가고 또 걸어 온다. 기지시까지 걸어가는 건 예삿일이고 면천에서 당진까지 걸어 오기도 했다. 그가 걷는데엔 이유가 있다. 1년 6개월 …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을 공회당으로 불러모으고 제안을 합니다. 그것은 “달걀을 세울 수 있는가”였습니다. 아무도 세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 콜롬부스는 천천히 앞으로 나와서 달걀을 집어 탁자에 부딪쳐 귀퉁이를 깨뜨린 다음 탁자 위에 세웠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렇게…
2005.08.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탐욕만이 횡행하는 저급한 공동체가 아닌 배려와 연대의 정신, 애향심이 살아 꿈틀거리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난달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린 ‘지역혁신을 위한 범군민 대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박효종 서…
2005.07.25 · 문화·교육 · 김기연
…불안 등의 정신지체 아동을 둔 부모들의 모임이다. 단체 창립을 준비하고 있는 구자만(46)씨는 “정신지체 장애아동들은 여러 장애 중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아갈 수 있다”며 “아이들의 권익을 찾아주는 것이 이…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지나쳐온 나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적혀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하고 뒤돌아보게 되고 지금의 내모습도 되짚어 보게 된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늘 부딪히는 상황들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에서의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을 옳고 바르게 준비한다는 것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에서의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을 옳고 바르게 준비한다는 것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
2005.07.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껴진다. 우리 부모님들의 세대는 경제적 궁핍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오셨고, 우리들도 그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며 살아 왔기에 삶의 기초적인 의식주가 커다란 고민거리였던 시절에서 어느덧 삶의 질과 여가활용이 이 시대의 화두로 급격하게 떠 오르…
2005.07.18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상태로 아직 잔금이 치러지지 않았으며 나머지 토지매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골프장 건설에는 공공기관도 앞장서고 있다. 민종기 군수는 지난 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면서 뉴욕시에 있는 CIG 컨소시엄(대표 김영환)…
2005.07.11 · 지역사회 · 이명자
…이기도 하지만 중풍으로 제대로 거동을 못하게 된 아내를 10년째 돌보고 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에 감화를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남편 조 할아버지는 10여년 전 혈압으로 쓰러져 오른손과 오른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말투도 어눌해진 부인을 대신해 밥을 짓…
2005.07.11 · 문화·교육 · 김기연
… 시절이기에 그는 혼자 공부해야만 했다. 그 이후로 그는 요즘 각광받고 있는 ‘멀티미디어’ 분야의 ‘선구자’와 같은 존재가 됐다. 어려움도 있었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가 1997년 IMF위기로 연쇄부도를 맞으며 위기에 처한 것. 그래도 이씨는 꾸준히 …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습니다. 저것만이라도 남았으면 하던 당진지역의 마지막 갯벌이라고 할 수 있는 행담도 근처의 바다도 지금은 권력의 비리의 힘으로 모두 메워져 가고 있습니다. 갯벌이 줄어들면서 없어져 간 것은 바닷가 마을에 남아있던 당집입니다. 물고기를 잡지 않으니 동네…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이 찾아 다니면서 즐기던 지난날의 풍광(風光)들은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것들도 변해서 이미 제모습은 아닙니다. 당진에 살면서도 채운뜰이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철새의 도래지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릴…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서고금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살아간다는 것이 그렇게 녹록한 것은 아니었지만 힘들다는 소리와 불평불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늘어나는듯 하다. 어떤 형태로든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는 게 사실일진대 어렵고 고달프다는 얘기가 왜그리 많아지는 것일까. 절대적으로…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할 일은 분명 아니건만 이처럼 자신 있게 “매일 지각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각각의 목표를 위해 ‘일인 삼역’의 고행을 감수하면서 배움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사람 모두의 직장인 농협에서 근무가 끝나는 시간은 보통 6시. 이들 말대로 ‘난…
2005.07.04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평화통일위원장)는 아직까지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했다. 그도 그럴 것이 1982년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통일운동의 물꼬를 튼 이후 가택연금과 집회불허 등 수많은 고초를 겪어야 했고 민주화가 진전된 후에도 외국에서 열린 공식…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래도 애들 대학 가르쳤으니 그것으로 족하죠” “땅만 일구며 평생 근근히 살아 왔는데 부동산 열풍이다 뭐다 해서 하루 아침에 돈벼락 맞았다는 사람들 얘기 들을 땐 위화감 느끼죠. 정부의 농정은 농민들을 대접해 주지 않고 조금만 농산물 값이 올라도 매스컴…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대로입니다. 그러니 특별할 게 없어요” 100% 무농약 농사를 실현하고 있는 매산리 한살림 공동체 정광영 회장의 말이다. 정 회장은 이미 20여년 전 생명운동 차원에서 무농약 농사를 시작했다. 처음엔 종교적인 신념에서 홀로 시작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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