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한수지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팀장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 ‘정미로운 촌캉스’
…다. 그 시작은 소박했다. 몇 달 전 정미희망나눔센터 안연순 사무장이 “우리 마을에서도 플리마켓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고, 그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정미로운 촌캉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주민들이 모일까?’, ‘이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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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90쪽
202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 시작은 소박했다. 몇 달 전 정미희망나눔센터 안연순 사무장이 “우리 마을에서도 플리마켓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고, 그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정미로운 촌캉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과연 주민들이 모일까?’, ‘이걸 우…
2025.08.1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이 마을에 잘 스며들고, 원주민들도 마음을 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특히 대호지면은 시골 특유의 보수적인 정서가 남아있어 이러한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4대 사업, “작아도 주민이 체감하는 것부터” 우선 첫 번째 …
2025.08.01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이에서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전했다. 김의진 점장 역시 “작은 나눔이지만 피해를 겪은 이웃에게는 분명한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준다. 오룡산은 마을 북쪽을 병풍처럼 감싸는 완만한 산으로 다섯 개의 봉우리를 지녀 ‘오룡’이라 불린다. 주민들은 첫번째 봉우리를 옥녀봉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산에서 도토리를 줍고 땔감을 준비하던 시절을 회고 한다. 전통적으로는 볏가리대를 세우…
2025.07.2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공원 조성이 필요한 이유로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33.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휴식·소통 공간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1%,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14.9% 순이었다…
2025.07.2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도구를 옮기고, 집 안을 청소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이웃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이라며 연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빛나는 것이 사람의 정이라는 걸 다시금 느낀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께 걸어가는 진짜 이유 아닐까. 결혼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시작하는 것이지만, 결혼만 한다고 저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니야. 너희 둘 사이에도 때론 상처 주는 말, 불편한 습관, 지나친 행동들이 생기겠지.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조율해가며 서로를 알아…
2025.07.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송산‧송악이 오염 피해를 감수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우리 지역은 소외됐다”며 “200억 원을 호수공원에 투입할거면 송산‧송악에도 똑같은 지역상생금을 주던가 석문면처럼 기부금의 반을 지역에 두고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애초에 …
2025.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어나 1936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일제에 저항하는 문학 작품을 집필하며 우리 민족의 항일 의식을 대변했던 인물이다. 심훈 선생은 당진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필경사’를 짓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집필 활동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마지막 집필 활동 중 …
2025.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증대를 도모하지 않으면 안된다. 노인들이 행복한 나라, 노인들이 많은 것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려면 현 시대적으로 노인들의 자아 정체성 함양과 그 근저를 발견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까지 어찌 살아왔나? 나는 …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고 고령화가 심해지는 면 지역에서,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맡아야 하는 것이 면천의 일상이다. 김 회장은 “젊은 층은 빠져나가고, 자치회 구 성도 고령화되다 보니 힘든 일이 많다”며 면지 역의 구조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꿈나무 쉼터와 너나들이 면천면 …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의지’로 마을 문제 해결 우강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마을을 직접 다니며 조사한 다. 한 어르신의 “겨울 이불 세탁이 너무 힘들다”는 말에서 출발한 ‘이불 세탁 사업’은 이제 당진시 전역으로 확산됐고, 초등학생 자녀 …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의미는 다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가족’과 ‘감사’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이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5일)’을 시작으로, 늘 퍼주시기만 하는 부모들도 이날만큼은 자식들에게 작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
2025.05.09 · 지역사회 · 최종길
… 대개혁 비상행동’이 출범해서 12개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맞물려 우리 지역의 문제도 함께 제안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면 의미 있는 기획이 될 거 같다. 유난영 위원 올해 처음으로 지역축제와 행사에 시민단체들이 모여 시민…
2025.05.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강하게 비판했다. 김희봉 전 농민회 회장은 “윤석열을 파면시켰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헌법기관을 침탈했던 폭동 세력은 여전히 활개치고 있으며, 이를 용인하는 공직자 카르텔도 건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닌, 근본적인 사회 개혁만…
2025.05.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민자치회 회장은 “생각의 결이 다른 세대들이 모여 마을 의제를 논의하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구조가 주민 의견의 폭넓은 수렴에 큰 도움이 된 다”고 설명했다. 아파트와 농촌 사이, 다채로운 요구와 해법 도심과 농촌이 공존…
2025.04.1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로 하는 단체가 또 있느냐”며,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고 전했다. “우리는 정체성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하 회장은 주민자치의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적십자는 봉사, 체육회는 스포츠, 자율방범대는 치안, 그런데 주민자치회는 뭐냐고 묻는다면 대답이 …
2025.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역사회 치안과 아동 보호의 실질적인 방패막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우리는 자녀와 지역을 함께 지킵니다” 엄마순찰대는 이름 그대로, 엄마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는 자율방범 조직이다. 초기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모였었지만 현재는 아이를 다 …
2025.03.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여 명 등이 함께 참석했다. 호선기·이영란 회장은 “새마을 동산 이전은 우리 지역 옛 조상들의 부지런함과 근면·자조·협동을 통해 새마을 정신을 더욱 고취시킬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곁에 남아 큰 교훈을 남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1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적으로는 많은 어르신이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옮겨지고 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50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에 따라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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