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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이렇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8건
연도
2005년

78건 · '우리 이렇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발견3] 회갑(回甲) 소회(所懷)

    …서 나는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하면 넘치고도 남을 터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기…

    당진시대
  2. 2005.05.16 · 지역사회 · 김기연

    [대호지면 장정리 이상주·김재기 부부] “우리는 이거 가꾸며 즐겁게 살랍니다”

    …사람들이 찾아오면 오히려 고마운 두 내외. “늙어서 사람 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해놓으니 사람들이 찾아와. 기자 양반도 찾아와주고 말야.” 김씨는 “꽃이 만개하면 지나가던 차들이 우리집 마당을 보느라 길가로 빠지기도 한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진다. 두 내…

  3. 200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상연 당진참여연대 회장] 나는 군민임이 부끄럽지 않다

    …있다든지 아니면 곧 시가 되리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게 된 것이다. 나는 이렇게 당진시를 기정사실화 하는 것이야말로 일종의 여론조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던 초기단계부터 적극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한낱 치기나 의지의 표명정도로 생각한 것…

    당진시대
  4.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정방문의 추억

    …모들의 바람을 들으면서 슬쩍 슬쩍 곁눈질로 가정형편을 살피는 정도였다. 이렇게 한 나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면 영락없이 파김치가 되고 만다. 어떤 때는 버스를 놓쳐 어두운 저녁 시골길을 서 너 시간씩 걸어서 집으로 들어올 때도 간혹 있었다. 지금 생각…

    당진시대
  5.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순성면 양유리 오세무·장송분 부부] 아이들이 많았던 양유리의 추억, 그리고...

    펼쳐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우리가족 앨범에는 전부는 아니지만 지난 시절들이 드리워져 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읜 탓에 우리 부부는 농사일과 육아를 함께 해야 했다. 아내는 갓 태어난 딸아이를 등에 업고 일꾼들에게 줄 ‘밥 다라’를 머리에 인 채 막걸리가…

  6. 2005.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정한영의 올바른 반려동물 기르기] “혹시 잡종 아닌가요?”

    …물의 주인에겐 필요하다. 처음 입양시에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있다. 먼저 우리 가족 모두가 입양을 동의하는지, 어떤 동물을 원하는지, 관리는 누가 할 것인지, 품종은 어떤 종으로, 가격은 얼마나, 거처는 어디로 할 것인지, 실내에서 기를 것인가, 실외에…

    당진시대
  7.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증군-중국 일조시 당진군청 파견 공무원] 내가 사랑하는 당진인

    …서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경쟁생활의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는 것 같았고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진인은 가족과 우정을 중요시하며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중국인과 같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더 쉽게 이해하고 좋은 …

  8.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기지시줄다리기 집행위원장] 중부권 신당론과 진정한 충청인의 자존심

    우리나라는 지난 일들을 정리해 바로 잡으려고 정부도, 국회도 야단들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고하다 더 큰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는 것이다. 역사는 지나간 사실들이다. 지나간 역사를 현실…

    당진시대
  9. 2005.03.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수|필| 권건오(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얼어 죽을듯한 추위로 고통을 당할 때 함께 누워있던 나뭇잎이 도토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 줄 아니?” “바로 저 큰 갈참나무 한 그루가 들어 있단다.” 이렇게 한마디의 격려에 희망과 용기를 얻은 그 도토리는 시련을 이…

  10. 2005.03.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영규-송악발전연구소 회장] 새로운 지역현안과 그 해결책

    우리 당진은 충남의 최북단에 위치한 변방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그동안 발전의 속도가 느렸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삽교천방조제가 완공된 70년대 말부터 서서히 개발의 붐이 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로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

    당진시대
  11.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학부모 3인이 말하는 “당진 교육환경 이렇게 달라져야”

    … 있는 진일순(38)씨. 계성초 자모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사실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자모회 일을 하게 되었다”고 털어 놓는 솔직한 학부모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가 아닌 자신을 위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고 한다. 운동회 날 …

  12.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 새학기고민Q&A

    …A.거북이 처럼 천천히 실력 쌓아 가세요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가 왜 이렇게 갑자기 달라졌을까요? 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점점 인정받지 못함으로서 생긴 자신감의 결여라고 생각해요.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 친구들에게 인정 받고 한편으로는 …

    당진시대
  13.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생진로 결정의 첫 관문 중3, 이렇게 열어가자

    우리나라의 현 교육 체제에서 보면 중3 시절이 평생 진로를 결정하는 제도적 차원의 첫 관문이다. 그러나 학교현장에서 바라본 중3 학생들의 상당수는 고교 신입생 선발 원서 작성 시기가 거의 다 되어서야 급하게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 희망과 무관하게 고등학…

  14. 2005.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명 남] 부패한 정치권부터 개혁하자

    … 등을 선출하여야 한다. 앞으로 있을 선거를 감시하여 불법 선거가 다시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감시활동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정상적인 사회에서라면 깜짝 놀랄만한 일이 우리 사회에서는 이미 관행이 되어버려 우리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마저 …

    당진시대
  15.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연희 독도사랑글짓기대회 입상자가 추천하는 풍성하게 펼쳐지는 소박한 이야기

    …술 같은 걸까. 연일 보도되는 내용은 밝고 맑은 세상이라는 생각은커녕, 이렇게 혼탁한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 혐오감이 들게 만든다. 그런데 장작나무 더미 앞에 이 할아버지는 가진 것이 많아 보이지 않아도 넉넉한 웃음을 가지고 계시다. 그는 …

  16. 2005.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사회적 교훈

    …힘들었던가. 젊었을 때 열심히 살아 아들, 딸 공부시켜 도시로 내보내고 우리는 허리굽고 팔, 다리 쑤시는 몰골 사나운 늙은이로 변했다. 그러나 그때의 저력을 다시 발휘해서 나라와 사회와 가정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노인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

    당진시대
  17. 2005.01.0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우리는 이렇게 활동해요⑵] ‘당진군딸기연구회’

    신선도 친환경은 기본, 딸기값 떨어져 소비자에도 유리 겨울의 냉기가 코끝에 와 닿는 계절, 낮게 자란 푸른 잎사귀들을 볼 수 있는 곳. 다름 아닌 당진군딸기연구회 회원들의 딸기 비닐하우스다. 기술이 발달되고 유통의 다원화로 계절 과일들을 사시사철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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