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미리 가보는 제49회 도민체전
…끝날 때까지 서로 맨살을 맞대고 겨루는 씨름은 끈끈한 정을 제일로 치는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내주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군내 체육단체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당진군 씨름협회(회장 한창준)는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을 잇는다는 자부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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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건 · '우리 우리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45 / 47쪽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끝날 때까지 서로 맨살을 맞대고 겨루는 씨름은 끈끈한 정을 제일로 치는 우리의 정서를 잘 나타내주는 스포츠이기 때문이다. 군내 체육단체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당진군 씨름협회(회장 한창준)는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을 잇는다는 자부심…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대회는 물론 호화스런 미인대회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우아하고 기품있는 우리의 전통의상 한복을 제대로 입을 줄 아는 여성, 몸짓 하나하나에 예의가 자연스럽게 배어있는 그런 여성을 뽑는 자리다. 때문에 행사는 전통의 멋을 잊고 사는 주민들에게나 우리의 …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우리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자유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못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다. “죤 부리만”이란 사람은 행복의 요건을 말하면서 건강과 사랑과 물질의 풍요, 그리고 아름다움과 재능, 권위, 명성등을 꼽았다. 그런데 …
1997.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유공입주 반대시위를 보며... 풍물 소리에 이끌려 창 밖을 내다봅니다. “유공입주반대” 피켓을 든 주민들의 시가행진입니다. 뜨거운 이 날씨보다 더 뜨거운 문제를 안고 가는 이들입니다. 냉방 잘된 공간에서 구경삼아 바라보는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삐뚤어지기만 하는 청소년들을 보고 골치 아픈 사회문제로만 밀어버리는 우리 기성세대들.... 청소년의 문제가 사회변화에 따른 구조적인 문제로만 쉽고 편하게 생각하고 포기하는 기성세대의 무관심 속에서 청소년들은 갈곳을 잃고 헤메다가 결국은 비행청소년으…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야고 「시사랑회」 시낭송회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뜻깊은 자리가 6월 20일 합덕대건신협 3층에서 열렸다. 서야고등학교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사랑회’가 제1회 시낭송회를 가진 것이다. 김…
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찍하고 추악하기까지 한 온갖 사례들이 연일 언론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우리 당진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6월 한달동안만 해도 폭력, 금풀갈취, 가출, 절도 등의 사례가 80여건이 넘고 그중에서 선도처분이 아닌 형사처벌 된 학생만도 6명이나 된다고…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이에 신례원에 도착. 나머지 몇명의 당진시대 기자들과 합류해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대천으로 출발하였다. 모처럼 하는 기차여행에 모두들 버스안의 침묵들은 어디로 갔는지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목적지 대천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이 아니라…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립묘지에 말없이 조용히 누워있다. 그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모두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1997.06.09 · 문화·교육 · 김태숙
손/진/동 / 소/설/집 나무위의 동네 낯익은 지명과 장소 우리고장의 밝고 어둔 속내 드러내 많은 지역문인들 사이에서 고단하게 소설을 고집해온 작가 손진동(41세)씨가 첫 소설집을 냈다. 84년, 85년 「크리스챤 신문」 동화공모에서 「푸른꼬리」와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몇 안되는 회원들이 발벗고 뛰어야 하루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지만 우리의 고생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먼훗날 이야기거리로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모든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손운숙 회장은 “앞으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엄마…
1997.04.07 · 문화·교육 · 이명자
…(42세)씨가 10여년동안 당진 구석구석을 누비며 카메라 앵글에 담아온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한곳에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당진의 재발견 「살아있는 문화유산」(당진문화원 발행)이라는 제호를 달고 나온 이 책에는 당진사람들 조차 모르고 지내왔던 …
1997.03.24 · 문화·교육 · 이명자
…아있는 민간신앙 폭넓게 소개 마을 노인들 사이에서 구전으로만 전해져오던 우리지역의 민간신앙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책자가 처음으로 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면천 남산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이인화(32세, 남)씨가 지난 한해동안 군내 각 마을을 돌아다…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임…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임…
1997.03.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교육에 몸바치고 떠나는 그분들을 널리 알리고 또 알아야 하는 것 은 우리 주민들의 당연한 의무인지도 모른다. 프로필을 보며 자연스레 우리지역의 교육현황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지역이 경 제발달을 한다해도 교육여건이 좋지 않다면 그 지역의…
1997.03.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그 부모님들이 애쓰는 모습을 봐 도 어지러운 우리사회에서 가장 기대가 되고 희망이 있는 곳은 그래도 공부하는 애들이 있 는 곳이다. 초등학교 졸업생의 중학교 배정추첨에 끼여들고, 졸업생보다 수많은 상받는 학생 을 저울로 달고…
1997.0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던 지난날 고 3. 말 그대로 고생의 한해였습니다. 졸업을 앞둔 지금 우리는 그런 것들이 모두 아름답고 떳 떳한 추억이 됩니다. 또 왜 그때 더 열심히 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현실의 고통은 미래의 희망을 만든다는 말, 이제는 그말이 가…
1997.0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대 화하며 은빛연어가 태어나기 전에 죽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 인생은 현실의 삶에 만족하거나 무작정 불만을 갖고 사는 것보다 삶의 의미를 끊임없 이 찾으려 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을 연어를 통해 비춰볼 수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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