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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리고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5건
연도
2005년

175건 · '그리고 우리'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6 / 9쪽

  1.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지영 당진그린치과 간호사가 추천하는 ‘희망’은 기적이 아닌 과학

    …서 나 역시 흐르던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보세요. 어떠셔요? 골고루 잘 씹히나요?” “너무 좋우이. 고마워요. 의사양…

  2.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작별

    …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하구나. 내가 그립거든 내가 보고 싶거든 우리에게 허락되었던 혼인의 약속을 생각해 보렴.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따뜻하였다.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행복 하였다. 나 먼저 돌아 가면 설거지 깨끗이 하고 집안 청소 깔끔…

    당진시대
  3.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2]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된 수련회

    …다. 첫째날부터 3시간여의 계룡산 산행을 시작으로 유격훈련과 봉사체험, 그리고 마지막 날 ‘앵봉의 밤’을 진행했었다. ‘어머님께 드리는 글’을 여학생이 읽어 가는 동안 여기저기서 흘러내리는 눈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버…

    당진시대
  4. 2005.06.20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취임 1주년 맞은 민종기 군수] “낙후에서 벗어나 도약의 전기 마련해”

    …것이 과제다. - 지난 1년간 군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거둔 성과와 과제,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짧은 1년의 기간이었지만 십여년 끌어오던 해상도계 승소, 당진항 지정, 석문국가공단 착수, 한보철강 매각 등 군의 4대 현안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도적…

  5.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냄새 좋은 향기 나의 리디아

    짚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

    당진시대
  6.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아버님이 주신 바나나

    …혀 듣지 못하셨다. 올해 연세가 92세이신 아버님은 형님네 가족과 가끔 우리가족만 기억하시고 귀가 좀 어두우시다. 나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님 덮고 계신 이불을 제꼈다. 그랬더니 노인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확 올라와 재빨리 고개를 …

    당진시대
  7.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아내 리디아에게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

    당진시대
  8.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인수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 행담도 개발 의혹을 바라보며

    … 없다. 한마디로 국제사기단의 놀음에 정부투자기관과 행정당국이 놀아났고 우리의 생활터전을 지키려는 진심이 왜곡되고 상처받았으며 아산만 천혜의 갯벌만 망가졌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지난 1996년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시작된 행담도 개발사업이…

    당진시대
  9.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4] 작년 생일은 행복했네

    …니다. 그랬는데도 식구들 모두가 전혀 슬퍼하거나 노하지를 않아서 아직도 우리집은 기념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헌데 작년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카시아와 감자꽃이 피어나고 밤이면 개구리가 울어대는 6월초 제 생일 이브날이었습니다. 서울의 제일 끝자락에 작은…

    당진시대
  10. 2005.06.04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아이앤아이스틸 일관제철소 건설방침 관련 지역각계 반응]

    …고로든 무엇이든 아이앤아이스틸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얘기를 해야 한다. 그리고 환경저감시설 설치 등 대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순서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우물쭈물 하니까 일이 이렇게 된 것이다. 아이앤아이스틸이 지금의 좋은 결과를…

    당진시대
  11.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새마을금고 이종윤 이사장] 고향같은 관광지 만들어 봅시다

    … 관광 코스로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은 급속도로 변화해가는데 우리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장사를 해야 하며 관광객의 주머니를 열 수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정원을 잘 다듬고 우아한 실내장식을 하자면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

    당진시대
  12. 2005.05.30 · 문화·교육 · 이명자

    [왜목 해돋이 축제추진위원장 조선형]“늘상 보아왔던 것들이 값어치 커”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많은 것, 늘상 보아왔던 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대는 바뀌고 있는데 해안가에 있는 것들은 쓸데 없는 것 이라는 과거의 사고를 그대로 갖고 있다면 문제지요.” 왜목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장 조선형씨는 “자연경관을 …

  13. 2005.05.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한영의 올바른 반려동물 기르기8] 사람보다 나은 애견 만들기

    육성기의 강아지에게 필요한 것은 발육에 필요한 영양소와 운동, 그리고 주인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적절한 훈련이다. 영양문제는 시중의 여러 사료 등으로 충분하지만 문제는 운동과 품성이 좋은 개로 만들기 위한 사회화훈련이다. 생후 3개월 이상부터는 하루…

    당진시대
  14. 2005.05.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병빈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일관제철소 건설, 환영할 일인가?

    …발하는 공장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20년 전 광양, 그리고 현재 1980년대 중반, 포항제철이 광양에 제철소를 건설한다는 결정을 발표했을 때 광양지역 주민들은 낙후된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지역차원의 대대적인…

    당진시대
  15.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3 ] E-메일 습격사건

    … 담임선생님 친구분이신데 어때?’하며 나가는 것으로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저녁 때였습니다. 약속시간이 다 돼오는데 그분이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는 차보다는 저녁 대접을 하겠다며 근처 모 삼계탕집으로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삼…

    당진시대
  16.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경찰서 박지형 순경이 추천하는 ‘버리는 것만이 얻는 것’ 소유의 역리를 깨닫다

    …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 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 여섯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 뿐이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인용하여 시작하는 이 책은 길지 않지만, 숲에서 만나는 시원한 바람 같고 차가운 샘물 같은 책이다. 욕심이나 집착…

  17.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광진 고대중학교 교사] 자판기가 되라 한다

    전교조 당진지회 사무국장 우리 학교 교무실에는 작은 자판기가 있다. 버튼을 꾹 눌러주면 ‘찰칵’소리와 함께 종이컵이 내려오고 징~ 소리와 함께 커피와 물이 함께 내려온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컵을 들어 진한 커피향을 코로 들이키며 한 모금 마…

  18. 2005.05.23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집주인과 자취생들의 ‘대학가 전쟁’

    …인(51)은 “학생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하니까 욕이 나올 것”이라면서 “우리 같은 사람(원룸주인이 아닌)이야 연연하지 않지만 원룸주인들은 치워야하니까 짜증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알면서도 쓰레기를 버리는 학생에 대해 지식인답게 행동해 줄 것을 요…

  19.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 자연스런 감사의 표현을

    …수 있다면...” 이런 가사의 유행가를 불러주면 아이들은 좋아라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감사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먼저 아침에 깨어 있음을 감사하는 것은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의 첫째 조건이다. 만약 너희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해…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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