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9 · 환경·안전 · 박기욱
[석문면 교로리 김영란 씨]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
…면서 생활 터전을 잃었다. 보상금을 받기는 했지만 바다에 기대어 일생을 살아온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1994년 교로3리 이장의 소개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구내식당에서 일하게 된 김 씨는 현재까지 17년째 계속 식당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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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건 · '살아 있는'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6 / 12쪽
2011.07.09 · 환경·안전 · 박기욱
…면서 생활 터전을 잃었다. 보상금을 받기는 했지만 바다에 기대어 일생을 살아온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1994년 교로3리 이장의 소개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구내식당에서 일하게 된 김 씨는 현재까지 17년째 계속 식당일을 하고 있었다.…
2011.07.09 · 산업·경제 · 박기욱
…있다. 연간 8만 봉지의 버섯을 재배하며 연매출 2억4천여만원을 올리고 있는 채택기 씨를 만나봤다. 표고버섯 재배 외길 20여년의 노하우 채택기 씨는 남들처럼 원목을 이용해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했다. 하지만 원목을 이용한 재배 방식이 품질이나 수량 면…
2011.07.09 · 환경·안전 · 우현선
…지 포함하는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 중 하나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주거 환경은 정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김 씨네 집은 아이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해 보이지 않았다. 다섯 아이의 엄마인 김 씨의 가장 큰 걱정도 마찬가지였다. “작은 …
2011.07.08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영향평가와 전기사업허가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은 바다가 훼손되고 대기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동부발전 건설을 저지하기 위해 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로리 조호행 어촌계장은…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8년 3개월간 우강면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황순희 회장은 우강면 창1리 새마을부녀회에서 새마을운동을 시작해 올해로 20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서산에서 당진 우강으로 시집 온 황 회장은 창1리 새마을부녀회 총무를 맡으면서 마…
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다. 천안 순천향병원에서 1년 이상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서울 신촌에 있는 ‘세브란스병원’ 등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병원의 대답은 “평생 그렇게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
2011.07.03 · 문화·교육 · 우현선
…해에 관한 문제를 미래 소설로 담아낸 작품이다. 초,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김 씨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책을 고르다 <전갈의 아이>를 발견하게 됐다. “소설에 나오는 셀리아가 클론에게 ‘미비다’라고 불러주는 대목이 있어요. 미비다는 ‘나의 생명이여’…
2011.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일찍이 역사상 있어 본 적도 없고 향후 미래에도 그럴 확률이 없다. 살아있는 것은 모두 욕심이 있을 진대 그 욕심들의 충돌속에서 공정하게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것은 허구일 뿐이다. 그래서 평화스러운 사회, 안정된 국가일수록 욕심과 행동을 제어하는 …
2011.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1년이 과거의 10년, 어쩌면 미래의 한 달과 맞먹는 속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누구도 변화하고 혁신하지 않고는 낙오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우리군도 지난 1년간 희망찬 당진시의 꿈과 미래를 키워왔다. 당진군 헌법 1조 군민이 …
2011.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년 전 황금어장을 빼앗기며 조성된 석문간척농지에서 수년 동안 소작농으로 살아온 지역농민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그것은 금년부터 정부의 쌀 감산정책에 의거 벼 아닌 다른 작물로 바꿀 것을 우선순위 계약조건으로 농어촌공사와 임차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그…
2011.06.27 · 지역사회 · 박기욱
… 있죠. 그래서 주민들도 순박하고 정이 많아요.” 부래미 마을을 이끌고 있는 고경필 사업단장의 마을 설명은 전형적인 시골마을과 다르지 않았다. 고 단장은 “농촌의 모습을 유지하고 자연 친화적인 마을을 유지하는 것이 농촌체험마을의 경쟁력”이라며 “농촌과…
2011.06.25 · 정책·행정 · 우현선
…축가로서 여성친화도시는 걷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대덕리에 설치하고 있는 갓길 보행로는 효율성이 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청사 주변과 택지개발 주변, 그리고 시내권 보행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성친화도시라는 용어를 잘 알아야 한다.…
2011.06.25 · 산업·경제 · 우현선
…활비가 문제였단다. 군을 제대 하자마자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장만 보고 살아온 김 씨는 실의에 빠졌다. 구제역이 풀리고 재입식이 가능해졌지만 새로 젖소를 구입할 자금이 여의치 않았다. 그때, 이웃들이 손을 내밀었다. “형님들이 빨리 다시 시작하라고 등…
2011.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서민은 각박하고 점점 더 살기 어려우며, 양극화의 골은 더 깊어지고 있는가? 금력과 권력을 가진 자가 돈 없고 권력 없는 서민의 재산과 인권을 침해해도 괜찮은 것이 이 나라인가 ? 중산층은 몰락하고, 청년실업은 사회문제가 된지 오래지만 개선 기미가…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바닥에 올려 놓았다. “엄마가 어릴 적에 먹었던 오디란다.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자, 아~” “에이! 엄마 뭐가 이렇게 생겼어. 벌레 같아.” 아이는 보기에 맛있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며 먹어보기도 전에 얼굴을 찡그린다. “에이~ 엄마 맛없어.” …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하는 직책을 맡게 됐다. 지금 한반도가 여러 가지로 불투명한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나라에 봉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내게 주어진 것이라고 여긴다. 그동안 내가 꾸준히 해온 일을 중앙에서 이어받아 하는 것이라고 여…
2011.06.19 · 지역사회 · 박기욱
… 임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할 때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당진군 전체에는 오늘 결혼식을 올린 5쌍의 부부 외에도 어려운 사정을 가진 많은 부부들이 있을 것”이라며 “오늘 결혼식이 합덕감리교회와 …
2011.06.19 · 지역사회 · 우현선
…로그램이다. “오락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각종 활동을 접목해 진행하고 있어요. 음악, 미술, 인지, 신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죠.” 보건소 직원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건강관리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기도 전에 젓가락을 집으라고 손을 재촉한다. 도톰하면서도 싱싱한 빨판이 살아 있는 튼실한 다리를 하나 골라 붉은색 양념에 한 번 더 비벼 입에 넣는다. 낙지볶음의 진정한 맛은 양념에서 나온다. 양념은 부인 이상순 씨가 직접 만든다. 이 양념은 몇 차례…
2011.06.19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7km가 더 확산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온배수 확산의 기준을 삼고 있는 것이 1℃여서 그 이하의 온배수 확산 범위는 더 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중앙연안관리심의 위원 중 한 위원은 “현재 온배수 1℃를 기준으로 확산범위를 측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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