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의 작은 실천을
…아쉽게만 느껴진다. ‘나눔과 베풂’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말인가.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건 · '우리 것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6 / 11쪽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쉽게만 느껴진다. ‘나눔과 베풂’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숭고한 말인가.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
2002.06.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참다운 지도자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나 참다운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요건은 무엇인가? 적어도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통과해야할 기본적 자격은 있어야 할 것이며 그 첫째로 지적하고 …
2002.06.09 · 산업·경제 · 유종준
… 당진항 개발을 들었다. 황 후보는 당진항 개발시 매년 수백억의 재정이 우리 지역에 투입되므로 공단분양 등 지역산업 전반에 막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진항 개발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물려줄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감히 이렇게 나서게 됐다. 기필코 우리 군민은 당진항 지정을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부곡, 고대, 석문 공단이 살아날 수 있다. 공단에서는 공장건설 공사가, 해안에서는 부두시설 공사가 시작되면 잠들어 있던 당진 …
2002.06.09 · 산업·경제 · 이희철
…한 관심과 노력이 당진항 지정에 필수적인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수역내 서부두의 안벽이 평택소유로 등재되는 불상사와 그 운영권마저 평택의 지방공사에 빼앗기는 회복할 수 없는 우를 다시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며 “자치단체장은 항만개발과 더불…
2002.06.09 · 정책·행정 · 김정진
…-당진간 고속도로를 조기에 완공해야 한다. 석문공단의 기업입주가 안되는 것은 공단부지에 편입된 300여세대 90만평의 보상문제라고 생각한다. 보상문제가 공단입주의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석문공단의 조기 개발을 위해서는 적정지가를 보상해줘야…
2002.06.09 · 정책·행정 · 김정진
…을 소개하고 선거운동원들이 “박근혜”를 연호하기도 했다. “세번하겠다는 것은 술취해 할 소리” 기호 6 무소속 장 준 섭 세 번째로 연단에 오른 장준섭 후보는 “당진 역사상 처음으로 청백리상을 수상했다”며 “공직생활을 하면서 청백리 정신으로 깨끗하고 …
2002.06.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간에 게임이 벌어졌다. 학교 대표선수로 열심히 경기를 하던 중 바로 우리 골문 앞에서 우리 선수가 핸들링을 범했다. 심판은 패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때, 우리 팀 코치 P씨는 핸들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끝내 패널티킥으로 인하여 1:0으로 지…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은 그때 같은 병실에 있던 전우와 찍은 것이다(왼쪽이 나). 그때 우리 안사람은 내가 전사한 줄 알았다고 한다. 아무런 연락이 없었으니 그렇게 여긴 것도 무리는 아니었을 것이다. 먹고사는 것 자체가 고생이었던 시절. 그리고 6.25. 다시금 돌이…
2002.06.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오마이뉴스’는 본사소속 바른지역언론연대와 기사제휴한 인터넷신문입니다 우리는 무감각하게 어른이 된다 잘난 것 하나 없고 뚱뚱하며 말까지 더듬는 무능력한 백인 남자 쿼일(케빈 스페이시)은 무감각하게 살면서 홀로 어른이 되어버렸다고 믿는다. ‘푸킵시’ …
2002.06.02 · 정책·행정 · 유종준
…농업에 대한 지원 대폭 확대 【답】 당진항 개발시 매년 수백억의 재정이 우리 지역에 투입되므로 지역산업 전반에 막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는 곧 공단분양과 직결된다. 평택항의 포승공단은 거의 다 분양되었다. 당진항 지정없이 무엇을 가지고 대북·대중…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기, 공굴리기 등의 놀이와 함께 덕석몰이, 동대문을 열어라, 꼬리잡기, 우리집에 왜 왔니? 등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래놀이가 재현됐다. 팽말숙 회장은 “컴퓨터와 학원 등에 알게 모르게 얽매여 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열게 됐다”며…
2002.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그윽하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자연현상 앞에서 올해도 아카시아 향기를 우리에게 선물하신 대자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만남’이라는 낱말을 떠올려본다. 해마다 만나는 것이 어디 아카시아 향기 뿐이며, 아침 저녁으로 그 향기를 실어다 주는 것이 바람 뿐이…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국에서 좌파감독의 영화를 본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멀쩡한 사람도 좌파로 몰아서, 아니 빨갱이로 몰아서 옥죄려고 하는 이 나라에서 좌파 영화를 본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세계적인 좌파감독으로 이름난 켄 로치 감독의 2000년작 가 국내에…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됐다. 우리 속담에는 이 글귀 외에도 여성의 사회진출과 활동을 나쁘게 표현하는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는 말로 여성의 사회활동 등을 미화하고 있다. 실제로 사회 각…
2002.05.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살아야 하나 하는 미래에 대한 막막한 불안감과 두려움일 것이다. 요즈음 우리지역에 외산담배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얼마전 외산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에게 외산담배를 피우게 된 동기와 국산담배와의 차이점을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의 대답은 뜻밖이었…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따라 옥토가 될 수도, 황무지가 될 수도 있는 밭이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학생들은 대상물이 아닌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체라는 점입니다. 그것이 결여되면 교육은 아무런 의미가 없죠. 항상 노력했습니다. 지식이 아닌 지혜를, 오만이 아닌 봉사를, ‘나’…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을 표하는 말이다. 그러나 어제오늘의 우리 교육은 우리 사회가 지향하고 있는 바와는 다른 길로 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부분 인정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고등학교 교육은 대학입시라는 틀 속에 꽁꽁 묶여 …
2002.05.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만 처음 시도된 국민 참여 경선 제도가 새로운 정치문화로 자리잡게 된 것은 정치개혁의 첫걸음으로 반가운 일이다. 불공정 시비가 없지 않았으나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돈 선거가 불가능해진 것만 해도 절망적인 정치상황에 새로운 희망의 근거를 마련한 …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생에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 사실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기 전에 우리는 35세를 넘어버린다는 겁니다. 처음에 나는 빠른 차가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르셰를 샀죠. 그 다음엔 집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샀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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