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살에 고대면 당진포2리에서 시집왔다. 강 할머니는 “신작로가 작아 사람 하나 다닐 만하고 양쪽으로 다 솔밭이었다”며 “마을의 집들은 다 초가집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마을에는 100가구 정도가 살았다. 강할머니는 “시집살이 하느라 마을 어디 나가지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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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건 · '주민들 하나' · 최근 기사부터6 / 102쪽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살에 고대면 당진포2리에서 시집왔다. 강 할머니는 “신작로가 작아 사람 하나 다닐 만하고 양쪽으로 다 솔밭이었다”며 “마을의 집들은 다 초가집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마을에는 100가구 정도가 살았다. 강할머니는 “시집살이 하느라 마을 어디 나가지도…
2025.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적 감성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며, 지난 11일 …
2025.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장 공간 을 찾는 단계부터 로고, 포장재 등 의 뢰인과 함께 고민하며 ‘하나의 브랜드’ 를 완성해주는 작업을 한다. 공간 설계와 시공을 넘어 고객의 정체성을 담는 스토리텔링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 이 가장 큰 특징이다. 김소라 대표는 “공간디자인은 단순…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개회식 도중 우두2통 주민들이 응원수술을 들고 운동장 중앙으로 나와 응원을 펼쳐 개회식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신발던지기 △풍선기둥세우기 △협동 공튀기기 △링 던지기 △훌라후…
202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를 개발하면서 한 마을이 송두리째 사라졌다”라며 “하지만 지난해 마을 주민들이 사용했던 가재도구, 구술 채록 아카이빙을 갖춘 마을사전시관을 개관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행담도 역사는 잊히지 않고 후세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당진시와 …
2025.10.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석문면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 진과 화합을 위한 ‘제16회 석문주민 가족건강 걷기대회’가 지난달 27일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석문주민과 당진서부 새마을금고 회원, 각급 기관 단체 관 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가을 정취 속에서 건강과 우의를 다졌다.…
2025.09.2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 함께 추석 칼갈이 봉사활동을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고대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진행했다. 올해로 6년째 추석과 설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은 농민회가 보유한 칼갈이 기계 2대와 고대농협에서 기증한 2대 총 4대의 기계를 활용해 진행…
2025.09.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이 어져 왔다. 기지시장, 순성장, 면천장 등 인근 면 단위 장터들이 하나둘 사라진 가운데, 당진에서 유일하게 명 맥을 유지하는 면 단위 장터가 바로 신평시장이다. 이 오랜 전통의 중심에는 ‘신평시장번영회(회장 하상용)’가 있다. 신평 시장 번영회는…
2025.09.21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8호기 LNG 복합발전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은 우선 9·10호기 암모니아 혼소 발전의 안전성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환경단체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주부터 당진발전본부…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주민 임은순 씨의 사랑방에 기거하며, 3평 남짓한 공간에서 주워온 칠판 하나 걸고 15명의 아이를 가르쳤다. 수업 시간은 시계가 아닌 조수간만의 차에 맞춰 정해졌다. 물이 빠지면 아이들은 굴을 캐고 낙지를 잡으러 갯벌에 나갔다. 물이 들어오는 시간에야…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길이 열리고, 그 길이 또 하나의 소중한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연극 무대에도 섰고, 간호사로도 일했고, 지금은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의 변화를 겪으며 깨달은 건,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 해볼 수 …
2025.09.12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아이들이 뛰놀던 학교가 있었고, 이들을 지켜주던 경찰초소도 있었다. 주민들은 바다에 나가 조개를 캐고 굴을 따며 생계를 이어갔다. 육지와는 다른 척박한 환경이었지만, 섬사람들은 서로 기대며 삶을 꾸려 나갔다. 그 흔적 가운데 오늘은 ‘우물’ 이야기…
2025.09.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다. 충남에서 이만한 곳은 다시 찾기 어렵다. 이번에는 반드시 지정되길 주민들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런데 땅값 호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일부 의견도 있다. 투기 우려는? 실제로 거래된 건 거의 없다. 일부 외부 인들이 호가를 높여 부르는 경우는 있지…
2025.09.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마음을 담았다. 오픈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곳은 이미 면천 주민들에게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솔솔 빵집 이지애 대표는 1993년생 청년이다. 오산에서 자라다 법조계 관련 일을 하다 어머니의 고향인 면천으로 이사 오면서 같은 일자…
2025.08.29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표현한 그림을 완성해 피켓을 들고 삼봉사거리와 삼봉 하나로마트 일대에 섰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은 “지구가 아파요”, “깨끗한 공기로 웃는 석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렸다. 하나로마트 …
202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뚝 선 고목은 오랫동안 섬사람들의 신앙 대상이자 공동체의 기둥이었다. 주민들은 이 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나무를 베지 않았고, 배가 나갈 때는 좋은 날을 잡아 이곳에서 몇 번이고 절을 하며 ‘무사 안녕, 무사 귀환’을 빌었다. 행담도의 당산은 이제 흔…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연료로 쓸 수 있는 토탄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집 와서도 세숫대야 하나 들고 토탄 캐러 가서 마당에 말려서 연료로 썼다. 합덕은 산이 많지 않아 수암산까지 나무하러 다녔는데, 토탄이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방앗간에서 겨를 쓸어 담아와서 절…
2025.08.22 · 문화·교육 · 김유현
…다. 행담도에서의 삶은 늘 바다를 건너야만 이어졌습니다. 배가 닿을 곳 하나 없던 시절, 사람들은 불빛과 소리에 의지해 섬과 육지를 오가야 했습니다. 그러다 처음 만들어진 작은 선착장. 군청에 수없이 건의해 얻어낸, 그러나 파도와 조수에 쉽게 잘려 나…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서 행담도에 함석을 기증한 것이 집집마다 있었다”며 “흩어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모았고, 육지에서 흙벽돌 만드는 기계를 구해 공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학교 지어준다는 소리에 눈물 흘려 “경숙이라는 학생네 집 앞에 주민들과 만든 벽돌 그리고 함석들을…
2025.08.2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로 당진 곳곳이 침수되며 우강 들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비 때문이 아니라 당진시의 관리 부실 때문”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예당저수지부터 삽교호와 이어진 파천수로 배수문 7개가 제때 닫히지 않아 삽교호 물이 역류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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