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장고항2리 “도깨비불이 출몰했다던 당산”
… ”옛날에 젊을 적에는 여자들은 바다 가서 굴 따고, 바지락을 캤어요. 지금은 나이 들어서 못하죠. 또 사람들이 실치 잡아오면 횟집에서 실치회를 팔고, 뱅어포로도 만들어 팔고 직거래도 하고…. 우리 아들, 며느리 내외도 횟집을 운영해서 나도 일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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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건 · '지금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6 / 79쪽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옛날에 젊을 적에는 여자들은 바다 가서 굴 따고, 바지락을 캤어요. 지금은 나이 들어서 못하죠. 또 사람들이 실치 잡아오면 횟집에서 실치회를 팔고, 뱅어포로도 만들어 팔고 직거래도 하고…. 우리 아들, 며느리 내외도 횟집을 운영해서 나도 일을 돕고…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29년이 됐다. 처음 45인승 버스를 빌려 한 차로 이동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한 번 모이면 70여 명에 이를 정도다. 7남매의 자녀들은 물론, 그 자녀의 자녀까지 찾아 말 그대로 대가족을 이뤘다.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족 모임 이렇게 한 해도 …
2024.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먼지의 계절, 둘째는 진흙탕의 계절, 이는 건기와 우기를 말하는 것으로 지금은 시내권은 어느 정도 포장도 되고 있지만,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아직도 2개의 계절을 겪고 있는 듯하다. 방비엥을 향할 때는 라오스에서 유일한 고속도로를 타고 갔다, 중국 …
2024.07.27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하천 수위가 높아지고 결국 붕괴될 수 밖에 없다”면서 “제방이 붕괴되면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얘기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방이 터지면 더 큰 인명피해를 낳기 때문에, 이번 수해를 계기로 더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주…
2024.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방면으로 2반에 속하는 가제골, 고라실이 있다. 최남수 노인회장은 “(우리가 추측하기로는) 1반에 있는 무시덩골(무세정골)에 항상 물이 흐른다고 해서 이름 지었고, 2반의 가제골은 골에서 물 내려오는 곳에 가재가 많다고 해서 가재골이라고 이름 부른 …
2024.07.2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비만 오면 잠기는 땅이었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곳이 누군가의 손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즈의 성지’가 됐다. 그 중심에는 인재진 자라섬페스티벌 총감독이 있다. 인 감독은 합덕읍 운산리 출신으로, 합덕초를 재학하던 중 5학년 때 서울로 떠난다. …
2024.07.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소주, 맥주와 함께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국민 술로 우리 지역에도 당진을 대표하는 ‘면천샘물生막걸리’를 만날 수 있다. 당진 대표 막걸리 면천면 성상리에 있는 ㈜당진면천주조에는 평일 새벽 5시부터 분주히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당…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 주민실천 집중교육의 일환이다. 이날 먼저 환경 교육사 최연이 강사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무엇이 있을까?’를 주제로 순환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이론 강의를 진행됐다. 최연이 강사는 △지구온난화와 쓰레기 분리 배출 △화석 연료 사용으로 …
2024.07.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디는 “지역언론 종사자들은 그 지역에 오랫동안 발붙이고 살아가고 있기에 우리가 분명 서울이나 수도권보다 잘하는 게 있다”며 “지금은 흔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시대라고 말한다. 많은 지역은 수도권의 거대 자본에 대해 각개전투를 벌이지만, 이슈에 따라 지…
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지역 주민들에게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항구로 기억되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오섬이다. 과거 섬이었던 오섬이 육지로 바뀌면서 현재 송산면 오도리가 됐다.…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를 덮는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는지, 지금은 송장 바위가 어딨는지 못 찾겠더라”고 전했다. 석장승 세워 2번 장승제 치러 악상과 관련해서 대치리는 특별한 풍습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대치리는 서산에서 들어오는 방향…
2024.06.1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는 원래 목적이 한국으로 입국하는 고려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립됐다. 지금은 다문화 아동과 한국인 아동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주목적이 고려인이기에 고려인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다. 다른 센터처럼 악기 교육이나 체육, 학교 수업과 연…
2024.06.07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하니 오랫동안 일을 해서 그런지 너무 무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나이에서 일을 하려면 청소를 하는 일 외에는 다른 것이 주어지지 않는다”며 “실업급여를 타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하는 중에 이곳을 알게 돼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첫째도 친…
2024.06.0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있었어요. 물들이는 물감(염색) 장사도 있었으며, 찐빵 장사도 있어서 우리들이 가서 찐빵을 사 먹으면 사탕가루를 잔뜩 줬어요. 장도 많이 서고 좋았죠.” 당진읍내 최초의 다리 마을회관에서 바깥쪽으로 나오면 당진1동행정복지센터가 자리한다. 행정복지센터…
2024.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양보호사들도 동네 사람들이니 차츰 마음적 부담을 덜고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동네 어르신들에게 센터에 나와서 함께 놀자며 홍보도우미로 활동하신다. 센터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가? 현재 센터는 주간보호 30명 치매…
2024.05.2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처음에는 자취를 감춘 쓰레기부터 시작했다. 점점 운동기구들이 늘더니, 지금은 바닥이 반들반들하다. 그 덕에 요즘 계림공원은 이른 새벽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시민들의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이것이 이어지면서 현재 맨발 걷기에 더없이 좋은 황톳길이 조성…
2024.05.1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학교 등 교육과 편의시설 등이 입지하고 있다. 유순호 금천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다른 마을에 비해 면적이 매우 크다”면서 “2023년 12월 말 기준 금천1리 인구 수는 3048명, 가구 수는 총 1284가구로, 우리 마을 인구 수가 신평면 전체 …
2024.05.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및 복합환승센터 가능성에 관한 관심까지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은, 당진시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향후 신안산선을 개통해 충남에서 수도권까지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한 이후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서해선…
2024.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다. 정 대표는 “신평 연탄구이만의 비결로 만들어진 껍데기 구이”라며 “우리만의 양념 덕분에 맛있다는 평이 많고, 껍데기를 찾는 팬이 여럿”이라고 말했다. 고기 메뉴 외에도 고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후식 물냉면과 라면, 된장찌개 등이 있다. 여기서…
2024.04.19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관리하는 농협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1960~1980년대 우리나라 국민들이 파독광부로, 파독간호사로, 또 중동 건설노동자로 일하며 우리나라 경제를 일군 역군이었던 것을 생각해, 우리도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를 누구보다도 따뜻하게 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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