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1] 우리에게 그것들이 무슨 의미일까요
…왔을 때만 해도 주위의 울창한 소나무와 학은 아니지만 백로라도 넉넉해서 마음이 모자라는 대로 풍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내 주위는 새 한 마리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인가 지나면서 들리던 뜸부기 소리마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8건 · '하는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60 / 78쪽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왔을 때만 해도 주위의 울창한 소나무와 학은 아니지만 백로라도 넉넉해서 마음이 모자라는 대로 풍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내 주위는 새 한 마리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인가 지나면서 들리던 뜸부기 소리마저…
2005.07.04 · 인물·동정 · 김기연
…라이온스클럽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회원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것이야말로 회장이 해야 할 일”이라며 “올 한해 동안 모든 클럽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점사업이 소년소녀가장과 모자가정을…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도 채운뜰이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철새의 도래지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릴 적 배우던 초등학교 교과서의 내용이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모르는 듯 합니다. 그런 지난 날이 있는 당진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나는야 100% 지각생!’이라고 말하는 세명의 여대생이 있다. 군내 3개 농협(순성·송산·대호지농협)에서 근무하는 유혜정·김응숙·남미현씨가 바로 그들인데 이들은 올 3월 한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지각하는 일이 자…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애가 고3인데 엄마가 어떻게 맘편히 노래를 부르겠냐’며 꽤나 애들 생각하는 듯이 빠져 나왔건만 올해는 핑계가 없어서 이 궁리 저 궁리 생각을 해봐도 해결책이 떠오르질 않았다 쉬운 노래로 한 곡 정해서 500번만 들을까? 아님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서 …
2005.06.20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 의료, 노인, 장애인 복지, 교육시설 등의 부문에서 군민의 소망을 이룩하는 것이 과제다. - 지난 1년간 군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거둔 성과와 과제,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짧은 1년의 기간이었지만 십여년 끌어오던 해상도계 승소, 당진항 지정,…
2005.06.1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닿아 있는 부분에 서해안관광농원이 있다.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걸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자동차의 창문만 열어도 푸르름은 더 가까이 다가온다. ‘해질 무렵 과수원 길’이라는 간판이 객(客)을 반기고, 노랗고 붉은 꽃들이 한 번 더 맞아준다. 그리고…
2005.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만나 1980년 5월 결혼하게 된다.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좋아 우리 부부는 같은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다 부부가 됐고 아내는 고시준비를 하는 나를 뒷바라지 하며 마음으로 응원해줬다. 세번째 사진은 그…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 뿐이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인용하여 시작하는 이 책은 길지 않지만, 숲에서 만나는 시원한 바람 같고 차가운 샘물 같은 책이다. 욕심이나 집착을 버리고 홀가분하게 살라는 잔잔한 권유가 마음을 파고든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색으로 가득한 하늘입니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회색은 우울하고 외롭고 어두움을 표현한다는데 나는 이렇게 눈 내리는 회색하늘이 늘 그립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하늘을 푸근한 회색하늘이라고 이름 지어 부릅니다. 이렇게 눈이 오시는 …
2005.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 재록이 산처럼 높고 든든한 기반 위에 태평가를 부르는 수. 하고자 하는 일은 조용하게 처리하고 남들과 부딪히는 것은 무리할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할 수. 운세예보 : 23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4·25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26…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나 봅니다. 결국 그러다 보니 어느새 마흔이 됐지 뭡니까? 그래서 늘 마음이 저려오고 있는데 오늘 동생한테서 맞선을 보게됐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순간, 얼마나 기쁘던지요. 저는 이곳 충청도에서 경기도와 서울에 있는 언니들에게 전화를 해 동생이 살고 …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쥐띠 : 하는 일에 질서가 없기 때문에 결실을 보기 어려운 수.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지 않으면 남의 재앙까지 껴안을 수이니 분수를 지켜나가면서 열심히 노력 수. 운세예보 : 16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7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18일 신액, …
2005.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졌든 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피어 있습니다. 꽃을 보면 나에게 언제 나쁜 마음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게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만 갖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디 나만 그럴까요. 사람마다 활짝 핀 꽃을 보면 환한 웃음이 절로 나오고 근심 걱정…
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면 송산3구)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서운함’은 계속됐다. “어머니 마음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긴 한데 형제들간에 차별하실 때 서운해요.”(한 며느리) “멀리 있던 애들이 오랜만에 와서 잘해준 것 뿐인데 차별한다고 할 때 그때가 답답하더라고... …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부모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 벌써부터 마음이 바쁠 것이다. 그런데 선물 고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고 싶은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이 다른 것이 ‘선물’이기 때문이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날에…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흐르는 개울물은 없어도 부용화 핀 연못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

2005.05.03 · 지역사회 · 이명자
…장에만 초점을 둔다면 아마 실망할 것입니다. 모든 도시환경이 한차원 발전하는, 그래서 당진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자는 운동인 것이죠.” 당진시 승격 범군민 추진위원회 이명남 상임위원장은 시승격=개발 논리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하…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훈훈한 땅의 입김이 희망의 새싹을 피워내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바야흐로 졸업과 입학의 시기, 새로운 희망과 꿈다지기로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할 것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가진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직 보송보…

2005.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거의 확실한 보장은 유권자들의 확실한 판단을 이끈다. 부적격자에게 투표하는 것은 자해행위일 뿐 아니라 다른 시민에게도 해를 끼치고 나라를 약하게 하는 것이므로 비도덕적일 뿐 아니라 심지어 범죄행위라고 할 수 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만이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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