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쓰레기매립장 주민들의 이유있는 ‘반란’
…그러나 비단 마무리 안된 지원사업 하나 때문에 이날 주민들이 ‘발끈’한 것은 아니었다. 제때에 쓰레기 더미에 흙조차 덮어주지 않는, 모기약이라도 수시로 뿌려달라고 수차 얘기해도 시큰둥한 행정기관의 무신경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역시 당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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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건 · '것은'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64 / 68쪽
1997.07.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러나 비단 마무리 안된 지원사업 하나 때문에 이날 주민들이 ‘발끈’한 것은 아니었다. 제때에 쓰레기 더미에 흙조차 덮어주지 않는, 모기약이라도 수시로 뿌려달라고 수차 얘기해도 시큰둥한 행정기관의 무신경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역시 당초…
1997.07.14 · 환경·안전 · 이명자
…려졌다. 그러나 주민들은 법적인 문제를 들어 주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항의하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범군민적인 반대투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토지공사와 환경관리청은 오는 18일 오후2시 송악복지회관에서 이…
1997.06.30 · 환경·안전 · 이명자
…고 주민들과 합의해 놓고 이제와서 용역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는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한전은 공증합의서를 즉각 이행하고 조속히 피해어민에 대한 보상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주민들은 이날 당진화력 정문앞에서 공사장 진입을 막는 전…
1997.06.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당진화력건설처의 한 간부는 “어떤 근거에서인지 12호기까지 예상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으로서는 4호기이후 건설계획이 구체적으로 서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또 한가지 설이 엇갈리는 것은 4호기 이후 증설되는 발전기의 발전규모에 관한 것. …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착잡하기 그지없다. 남의 지역일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은 오지랖이 넓어서가 아니라 개발의 환상에 젖어있는 당진의 미래를 여기와서 미리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한때 석유화학공장의 높은 굴뚝에서 뿜어나오는 검은 …
1997.06.09 · 환경·안전 · 김태숙
… 맡게 된 충청남도 공영개발사업단의 신임 이상선 단장은 거듭 말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충남도가 주장해온 방침에서 달라진 것이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 단장은 “이 문제는 여론의 향방에 따라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군민적인 합의를 거쳐야 할 사항…
1997.06.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량과와는 달리 초세가 강할 경우에도 발생하기 쉽다. 생육초기에 발생하는 것은 초세가 너무 강해서 생기는 것이고, 생육중기 이후에 발생하는 것은 초세가 약해져 생기는 것이다. 또 꽃눈의 발육기에 석회성분이 부족하면 후에 꼭지부근이 가늘어진다고도 한다. …
1997.06.02 · 환경·안전 · 이명자
…재배기술도 별다른게 없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질 경우 확대ㆍ보급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세제등 각종 유해물질이 하천으로 많이 유입되기 때문에 재배한 미나리를 식용으로 쓸 수 있을지는 다시 조사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1997.06.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생육중에 생리장애를 일으키면 곡과가 되는 수가 있다. 과일이 구부러지는 것은 좌우의 신장속도가 달라서 일어나는 것으로써 신장이 늦은 쪽으로 구부러지게 되는 것이다. ■환경과 발생조건 곡과는 초세가 감할 때는 적으나 노화된 포기에서 비료분이 단절되거나 …
1997.05.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예방을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는 것. 합덕지대가 이처럼 새롭게 거듭난 것은 날로 심각해져가는 청소년들의 탈선을 바라보며 지역의 선배로써 나름의 역할을 찾아야겠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기 때문이다. 합덕지대는 이에 따라 뜻있는 35명의 젊은대원들로 조직을…
1997.05.19 · 환경·안전 · 최종길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특히 유공의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발암위험성이 있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이 크다는 사실이다. 한국환경정보센터에서 발간하는 환경정보지 좧에코21좩의 96년 7월호에 따르면 유공은 1년간 VOC 5천6…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 이어지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처럼 허가기간이 끝도없이 늘어나는 것은 대부분 자금능력이 없는 영세한 사업자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채석에 손을 댄 뒤 자금난에 부딪혀 파행적으로 석산을 운영해 나가기 때문이다. 즉 지질조사등 전문적인 타당성 조사나…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공장을 세웠다. 대표적인 곳이 호남의 여천공단이다. 여천공단이 조성된 것은 불과 20여년전이며 80년대 중반 국가공단으로 지정되고 주력업종은 누구나 알다시피 석유화학공업이다. 최근에 조성된 공단임에도 불구하고 공해가 극심해서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
1997.05.05 · 환경·안전 · 김태숙
…의 매캐한 냄새 23일 아침 7시에 당진을 떠나 방문단이 여천에 도착한 것은 오후 1시50분. 방문단이 탄 당진군청버스가 좧신한국 창조의 주역 여천기지좩라는 대형아치를 통과했다. 드디어 여천공단에 들어선 것이다. 공단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여천시 환경…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되는 일이지만 평생 이곳에서 ‘갯고랑을 파먹고’ 살아온 주민들에게 그것은 곧 언제 내몰릴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를 의미할 뿐이다. 왜냐하면 이씨를 비롯해 이곳 주민들은 한결같이 땅 한평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공부상에 없다는 이유로 무허가 건물이…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우리가 정말 버려야 할 것은 내 속에 있는 탐욕입니다. 함부로 버리는 못된 버르장머리는 못된 악행을 저지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무심코 껌, 담배꽁초를 버리더니 그 솜씨로 음식물과 멀쩡한 가재도구를 버리…
1997.04.21 · 환경·안전 · 이명자
…이 예상되고 있다. 이들은 공동화 현상을 이유로 주거지역을 축소해달라는 것은 개발을 하지 말자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개인적인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객관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개발계획을 바라보아야 대학의 유치로 무르익은 지역발전의 기회를 잘 활용할 수…
1997.04.07 · 환경·안전 · 이명자
…용변경과 기본계획수립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발전소에 대한 공청회를 갖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이날 공청회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했다. 한편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청회에는 이홍근 군개발위원장을 비롯, 한보화력ㆍ석문공해공단 반대투쟁위 …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들의 이론인 것이다. “사물을 바라볼 때는 가슴으로 봐야지 그 본질적인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어린왕자중에서) 우리 정신속에는 인간의 이성이나 언어를 뛰어넘는 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힘이 바로 가슴으로 느껴지는 힘이라고 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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