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뜻깊은 스승의날 맞는 당진읍 원당리 김기옥씨 가족] “우리 가족, 교사만 일곱명이랍니다”
… 것일까. 그렇다 해도 교사와 학생 사이의 정마저 없어진 것인가. 요즘 우리의 교육현실에 대고 비판의 목소리를 한번이라도 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듯하다. 그렇다고 ‘참된 스승’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르치는 것이 좋아 교단에 투신한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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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4건 · '우리 누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10쪽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 것일까. 그렇다 해도 교사와 학생 사이의 정마저 없어진 것인가. 요즘 우리의 교육현실에 대고 비판의 목소리를 한번이라도 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듯하다. 그렇다고 ‘참된 스승’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르치는 것이 좋아 교단에 투신한 사람도 있고,…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안 했으며 충효교실을 10년 동안 운영해온 그의 생각은 확고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흔들리는 이유가 ‘교육’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끔 TV에 나오는 흉악사건 등을 볼 때마다 교육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는 그 대안으로 한문교육을 강조했다. 한문은…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금없는 망각타령이냐고? 그대들은 기억하고 있는가? 2003년 12월5일 우리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송모군이 어머니의 시신과 6개월 동안 생활해온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송군의 어머니는 병원치료 한 번 …
2005.02.01 · 문화·교육 · 김기연
…다. 대진표를 잘 뽑기 위한 접전. 학생들 모두 같은 학교에서 와서인지 누가 실력이 뛰어난지 아는 듯 한숨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드디어 경기 시작. 경기에 몰입하는 아이들은 진지했다. 헤드셋을 낀 채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되고 손과 마우스만 움직인다.…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게 냉소를 보이는 듯한 이 할아버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걸까? 우리 집은 농사를 짓는다. 다시 말해 내가 학교를 가고 또 밥을 먹는 것은 땅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밭에서, 논에서 일에 지쳐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오시는 부모님 앞에…
200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우리 사회가 시험 한번으로 평생의 진로를 결정짓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아직 어린 그들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점수를 높게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지 …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실 우리는 부모로부터 가장 많은 상처를 받는다 「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 를 읽고 오랜만에 마음 깊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낼 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2004.10.25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인 가운데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송재문 회장은 “전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도,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닌만큼 우리가 나서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세진(10회, 교사) 사무국장은 구수한 입담으로 동문들의 웃음…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천만원 가량 된다고 한다. 가정적인 멤버들, 음악으로 ‘날새지는’ 않아 누가 그랬던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하지만 이들은 늦게 배웠다고 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음악에만 전념하지는 않는다. 윤석준씨의 신조는 “항상 가정을 먼저 생…
2004.08.02 · 문화·교육 · 이상철
…금 새롭게 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광복! 그 민족적인 영광의 환희가 우리를 늘 새롭게 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이 달은 젊은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일깨우게 해야 한다. 그 날 사람들은 모두 다음과 같이 다짐했다. "아ㅡ 八月, 이제 나라를 되찾았으니…
2004.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이 한 복 당진중학교 교사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있어 우리의 주목을 받았다. 다름 아닌 당진군 장학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일이다. 이는 당진군이 처한 교육현실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며 앞…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한다. 당진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아이와 함께 천안으로 간다고 한다. 우리는 의아해 했다. 당진에서 천안으로 학교를 다닌다고 하면 이해가 가는데 천안에서 당진으로 학교를 다닌다고 하니 무슨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졌다. 다른 어머니들에게 아이들 교육에…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2004.01.01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원장은 “중학교 때 보름달 뜨면 공부 잘하게 해달라고 빌곤 했었다”며 “누가 시켜서 한 일이 아니어서 더욱 특별히 생각난다”고 말했다. 고향에 자주 내려온다는 김 원장은 시곡리에서 이장을 오랫동안 지냈던 형님(김창주)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집안에 제사…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돈 구 우리나라 신용불량자 수가 360만명을 넘어섰고 조만간 40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250만명이었는데 1년 사이에 100만명 이상 증가하여 위험수위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 잠재적인 신용불량자수도 약 100만명이나 …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해도 괜찮다는 우쭐한 생각만은 갖지 말자는 소극적인 것 뿐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 나는 지금까지 이 사실에 일말의 의심도 품지 않았었다. 당연히 이 세상에는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하는 교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2003.05.18 · 문화·교육 · 조영미
… 이런 일이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많이 털린 것은 처음 본다”며 “이제 누가 다시 당진에 오겠냐”는 말을 남기고 유리가 깨진 차에 올랐다. 이에 대해 대회를 주관한 생활체육협의회 하상준 회장은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했고 1…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나서서 전기를 끌어오려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앉아 누가 해 주기를 바랄수만은 없었다. 내가 발로 뛰기로 작정을 하고 전화사업(전기보급사업) 추진위원을 맡아 이장을 쫓아다니면서 동분서주한 끝에 우리 동네에 전기를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시키려는 의도까지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때 과연 앞으로 누가 지역일에 발벗고 나설 수 있을까 걱정이 크다. 줄서기 강요하지 말라 지역의 위기는 쌀농업의 위기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지역의 위기는 공단분양이 늦어져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기까지 고민의 내용은 천차만별이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현명한 어머님들이시여! 기나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만 하리라 여겨지는가? 우선, 자녀들과 함께 고민해서 내용을 정했으면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간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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