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짜는 일만 60년 넘었어” -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 할머니
…한 2백자 허자면 1년은 걸려.” “근디 말여. 이젠 늙어서 소용음써. 우리 두 늙은이 옷 꿰매놨으니 급할 것두 읍구. 어제도 어뜬 이가 베 2백자만 해달라 겨서 뭇헌다구 혔어.” “어깨? 아프구 말구. 말헐 거 뭐 있어. 손이서 피가 다 나는 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0건 · '우리 없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7 / 8쪽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2백자 허자면 1년은 걸려.” “근디 말여. 이젠 늙어서 소용음써. 우리 두 늙은이 옷 꿰매놨으니 급할 것두 읍구. 어제도 어뜬 이가 베 2백자만 해달라 겨서 뭇헌다구 혔어.” “어깨? 아프구 말구. 말헐 거 뭐 있어. 손이서 피가 다 나는 걸. …
2002.02.16 · 산업·경제 · 유종준
…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월17일 당진군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우리 농촌 살리기 농업단체 협의회’라는 명의의 글이 게재됐다. 비슷한 날짜에 본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같은 명의의 글이 게재됐다. 이 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농업경영인센터 임대에…
2002.0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픈 시절 이야기하면 “라면이라도 먹지” 왜 굶느냐고 반문하는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처럼 곡식 낟알을 소중히 여겼고 특히 쌀은 더욱 소중히 여겼던 선조들의 생활을 반추하면서 쌀과 함께 맥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이 땅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2002.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개같이 사라졌으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만은 이도 천부의 뜻이니 어찌할 수 없는 일이구나.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한자라면 그래도 한권의 책정도는 발간해 본 식자라야 하지 않겠는가 문학에 소질이 없다는 핑계로 한줄내려 쓰지못하고 남의 글 비평으로 일관 하면서…
2002.02.16 · 정책·행정 · 김태숙
… 면장 면정보고 대호지면은 지난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5개 마을이 수상하고 5개소에 걸쳐 도·농간 자매결연과 직거래 장터를 개설, 쌀과 채소류 판로확대에 주력해 성과를 얻은 것을 보람으로 제시했다. 올해 대호지면…
2002.02.16 · 정책·행정 · 김태숙
…락에 따른 농민들의 걱정이 크다. 이런 현실에서 추곡수매량을 늘릴 수는 없는가. 2.또 농민들의 의욕을 살릴 수 있는 지원계획은 가지고 있나? 3.지방도 622호 도로변(파출소 앞)에 턱이 있어 교통사고 위험이 있다. 조치를 바란다. 답변 : 1.정부…
2002.02.16 · 정책·행정 · 손성진
…시줄다리기 대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것과 우리마을사랑운동에서 한진2리가 대상을 받은 것 등을 주요성과로 들었다. 하지만 경기침체에 따른 부도업체 증가로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이 미흡했던 부분은 아쉬움으로 평가했다. 올해 …
2002.02.04 · 산업·경제 · 김태숙
…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두사람 모두 출마를 포기할 생각이 없는 상태다. 94년 선거를 제외하고 이번까지 모두 세 번에 걸쳐 조합장에 도전하는 조상섭(57)씨는 “직접 농사도 짓고, 영농회장과 감사를 역임하면서 보니 농협이 농민을 위해 할…
2002.01.28 · 정책·행정 · 김태숙
…도국장도 철원사람이다. 이들의 합작으로 철원쌀의 브랜드화가 이루어졌다. 우리쌀도 브랜드화가 정착되면 품질 위주로 전화주문해 먹는 신세대 주부를 중심으로 다 팔 수 있다. 둘째 영농지도자를 영입해 유기질이 풍부한 허니미를 계약재배할 것이다. 현재 거래사…
2002.01.28 · 정책·행정 · 김태숙
…지만 그런 계정을 두면 가능하다. 예산확보는 이렇게 할 생각이다. 금년 우리농협의 사업액은 830억인데 그중 불필요한 예산이 2억 정도 된다. 최소한 11만톤에 대해 20원씩은 보상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예대비 60~70%로 대출되면 3억은 메꿀 수…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께 의지할 수도 없고, 혼자 살아가기에 너무도 힘이 없어보이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용일이가 생각할수록 걱정이다. ‘앞으로가 걱정유…’ 용일이 아버지는 전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이야기했다. 누가 봐도 그랬다. 앞으로가 걱정이었다. 중간치료비 15…
2002.0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이루어낸 결실이다. ‘당진항 분리지정’은 우리 13만 당진군민의 자존심 회복과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향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도 많은 파급효과를 미치게 될 실로 의미 있는 쾌거이며 앞으로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2002.01.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표로서 행복에로 안내해 준 것은 성서가 최우선임은 두말할 것조차 없다. 우리는 바쁜 사회를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교회의 십자가와 교훈을 접하며 살고 있는데 사회적 불안과 개인적 혼란 등이 계속 현대인들을 불안에서 해방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 기도? 그…
2002.01.28 · 정책·행정 · 김태숙
…도로 개설로 마을이 갈라지게 됐다. 차라리 기존의 도로를 확장해줄 수는 없는지. 노인들이 도로를 건너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길을 돋울 수는 없는지. 답변 : 해안도로문제는 노선확정을 위해 수차례 설명회를 했다. 어떤 노선으로 하더라도 주민 100%를 …
2002.01.21 · 산업·경제 · 김태숙
…것인가? [답변] 자체감사에서도 ‘인화’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우리 임원과 직원들은 아이들이 아니다. ‘인화’란 각자 스스로 하는 것이고 상호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지 리더 한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서로 다른 마음을 노력해…
2002.01.21 · 산업·경제 · 김태숙
…뜻에 따라서가 아니라 조합의 경영상태에 맞춰서 일을 해야 한다. 조합원 없는 조합이 의미가 있는가. 조합원을 살찌게 해가며 조합과 직원이 따라가야 한다.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안나도록 잘 융화해 나가겠다. 3. 농민조합원의 소득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2002.01.21 · 산업·경제 · 김태숙
…이 될 것이라고 판단되는 일조차도 숨기는 실정이다. 본인은 공동운명체인 우리가 어떻게 협조해야 살아갈 수 있는지 투명하게 모든 문을 열어놓고 조합원과 직원의 의견을 묻겠다. 선거운동과정에서 발견한 합덕농협의 가장 큰 문제는 조합에 대한 조합원들의 불신…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못하는 일중독인지 내친 김에 가는 여정을 취재기에 담자는 의견들이었다. 우리의 휴식은 그리하여 일을 겸하게 되었다. 경제성 면에 있어서 우리의 두뇌는 이미 습관적으로 천재적이다. 때는 1월11일 금요일 오후 네시 반경. 목적지를 전북 고창군에 있는 선…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들은 손가락힘이 별로없다. 팽이나 연, 썰매등을 손수 만들어 사용하던 우리 시대에 비해서 말이다. 우리 동양문화권을 젓가락 문화라고 한다. 젓가락을 사용하므로써 손의 노작기능을 익히고, 그런 자극이 뇌를 자극하여 창조적 문화를 발전시켜온 것이 사실이…
2002.01.14 · 인물·동정 · 유종준
…간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아름답고 깨끗한 우리 지역을 지키고 자손만대로 물려줄 염솔천을 보존하기 위해서이다. =(주)그린환경 측에서는 꼭 필요한 시설이며 공해가 없는 업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건축폐기물 중간처리장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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