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재병 당진군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힘껏 날아올라 수면 위 백조를 보라
… 살아가길 바란다. 난 오늘날의 미운오리새끼가 바로 나와 당신을 포함한 우리라고 생각한다. 시대의 언어를 잃고 정보의 홍수 속에 연악해진 나와 주변의 이웃을 위해 구조선을 띄우고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면서 처진 어깨와 버거운 현실의 무거움으로 짓눌려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94건 · '우리 이웃' · 최근 기사부터71 / 95쪽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살아가길 바란다. 난 오늘날의 미운오리새끼가 바로 나와 당신을 포함한 우리라고 생각한다. 시대의 언어를 잃고 정보의 홍수 속에 연악해진 나와 주변의 이웃을 위해 구조선을 띄우고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면서 처진 어깨와 버거운 현실의 무거움으로 짓눌려버…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확걱정은 더해만 갔다. 누군가 도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가까운 이웃들 역시 요즘 한창 바쁠 때이다보니 쉽게 말 못하는 그런 상황이 이어졌다. 이런 김씨를 도운 것은 바로 신평농협(조합장 한석우) 직원들이었다. 손용세 초대2리 이장에 따르면 조…
2005.11.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절기음식’이라면 왠지 특색 있는 음식같이 느껴질 법도 하지만 사실 우리 일상에서 이어져 내려온 음식문화라는 것이 김미정 교수의 설명이다. 잠시 절기음식의 의미를 살펴보기로 한다. 절기음식이란 태음력을 기준으로 1년을 24절기로 나누고 계절의 변화…
2005.10.03 · 문화·교육 · 김기연
…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한인상공회(회장 장석태)와 함께 마련한 장학금과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했다. 당진군상공회는 서야고 재학생 2명에 장학금 25만원씩 전달하고 주변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된 이웃들을 찾아가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정기호 회장은 “…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키기 운동’이 잘 보급되어 생활화되는 듯 싶어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재정이 어렵다고 한다. 조금만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부터 찾아가서 몇 시간씩 기다리며 진찰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운동을 하여 개인의 건강을 지킨다…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불우한 가정과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당진군 새마을회원들이 모두 참여한 군내 공동묘지 무연묘 벌초사업은 지난 15일 28곳의 공동묘지의 2500여…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아버지는 구룡리에서 석고공장을 운영하셨었다. 그럭저럭 공장이 잘 돼 이웃들 대부분이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이었음에도 난 큰 어려움 없이 유년기를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로서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서울 유학길에도 올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70년대 초반에 초판된 이 책은 당시에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우리 나라의 어느 남자 가수는 '모모'라는 노래를 불러 인기를 얻기도 했었다. 중고생 필독서로 꾸준히 읽혀오던 이 책이 드라마를 계기로 학생뿐 아니라 일반 성인에게도 많이 읽혀졌다…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그러운 눈길은 저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5.08.29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소식을 외면하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신평면 매산리에서 거주하는 최희영씨는 몇 년 전만 해도 행담도에서 낙지와 굴, 소라를 따며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살던 주민이었다. 그러나 행담도가 해양레저휴양단…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가 되면 으레 전국의 휴양지는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하다. 아직까지 우리의 휴가 문화는 심신의 피로를 풀면서 재충전하는 휴식보다는 일상에서 탈출해 먹고 노는 향락적 성격이 강하다. 또한 휴가 일정이 한여름에 집중되다 보니 전국의 유명 피서지는 넘치…
2005.08.02 · 지역사회 · 김기연
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이 준비한 제1차 우리고장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개강식이 지난달 24일 당진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열렸다. 군내 국제결혼 이주 가족 및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30여명의 외국인 및 외국인 가족들이 참…
2005.07.25 · 정책·행정 · 김기연
… 한다. “지방의원 유급제는 아직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듯” 안영복 열린우리당 당진군당원협의회 사무장 지방의원 유급화는 의원들을 전문직으로 하는 것으로 좋은 뜻인데 아직은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것 같다. 과연 지금 유급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가. 중선…
2005.07.18 · 인물·동정 · 김기연
…로타리클럽 이석존(54, 순성철물건재 대표) 신임회장은 “큰 욕심 대신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한 지 2년째인 순성로타리클럽은 이제 클럽의 위용을 갖추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 시작할 시기다. 이처럼 중요한…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던 제비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이 각박해져서 우리 동네에는 박씨를 물어다 줄 흥부가 살고 있지 않은가 하여 두렵습니다. 그나마 매년 찾아오는 뻐꾸기가 고맙습니다. 갯벌 또한 개발이라는 논리에 의해 사정도 모르게 없어져 갔고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의 성숙한 모습과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공부는 뒤질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어 그런 공연을 한 것도 대견한데 그에 그치지않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느끼…
2005.07.04 · 인물·동정 · 김기연
… 소년소녀가장과 모자가정을 돕는 것입니다. ‘어머니클럽’이라고 자부하는 우리 클럽이 도움을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도울 겁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줄어들게 되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안타까운 이 회장은 적어도 자신의 임기 중에는 다른 모습…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버스에 손님이 많다 싶으면 차비로는 대포 한 잔하고 이웃사촌 동무 삼아서 늦은 밤길은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도 행복했습니다. 서울이라도 다녀올라 싶으면 장항선 열차를 타고 신례원 역에서 내려서 머리가 지붕에 닿을 만큼 튀어 오르는 비…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 나와 관련된 단체와 공인, 직장의 상사와 동료직원, 사회의 친구,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불화도 의식주 해결이 지금보다 어려웠던 시절보다 더 빈번해진 듯 하다. 즉, 부족함을 채우는 속도보다 욕심의 그릇이 커지는 속도가 빨라서 그런것 같다. 또 …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밖에서 웃으니 집에서도 웃게 되죠” 현관문 닫고 들어가면 이웃이 누군지 옆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게 아파트 생활이라고 한다. 편리한 대신 사람사는 냄새라곤 찾기 힘든 곳이라고도 한다. 더구나 임대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들의 이동이 잦아 힘모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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