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빗속에 하나가 되어
【대호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제5회 대호지면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18일 대호지면소재 조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민종기 당진군수와 박종래 면장 등 내·외빈과 면민 그리고 출향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화합의 장’에서 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0건 · '가을 되어' · 최근 기사부터8 / 13쪽
2004.10.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대호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제5회 대호지면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18일 대호지면소재 조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민종기 당진군수와 박종래 면장 등 내·외빈과 면민 그리고 출향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화합의 장’에서 선…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새마을지회(지회장 오연섭, 협의회장 류광현, 부녀회장 한창애)는 청명한 가을날 공설운동장을 색색 운동복과 푸른 새마을 모자로 수놓았다. 오연섭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행사를 준비해 주신 읍·면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일선 새마을지도자의 화합과 정보교…
2004.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모를 일이다. 나는 얼마 전 독도사랑 글쓰기에서 운 좋게 상을 받게 되어 독도까지 견학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던 학생이다. 좀 더 솔직해 지자면, 공모전이라는 문구에 글을 보냈다가 정말 독도를 사랑하게 된 사람이다. 작년 이 맘 때쯤 나는 ‘아리랑’…
2004.08.21 · 문화·교육 · 이범용
…과 당진정보고 교장을 역임하신 윤인호 선배님을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그 위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한낮의 찌는 더위가 우리들을 힘들게 하여도, 그것은 풍요로운 가을의 결실을 준비하는 우리 고향을 지키…
2004.08.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평생 깊은 우물을 끌어다 제 속에 허공을 넓히던 나무 스스로 우물이 되어버린 나무, 이 늦은 가을 새벽에 나는 그 젖은 꿈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그때부터 잎들은 제 속으로 지며 물결로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너도 이제 허공을 준비해야지 굳어 버린 네 …
2004.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젊음은 추억보다는 미래를 그리며, 가을날 낙엽은 봄날의 생기를 기억해 냅니다. 그렇다고 겨울이면 끝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으로 봄을 기다립니다.” 내 인생 반백년이 넘는 동안의 사진 중에 몇 장을 소개해 본다. 첫번째 사진은 합덕초등학교(35…
2004.02.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어야 이론적으로 옳다. 그러나 실제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어 신체활동량은 줄고 음식섭취량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체중이 늘기 쉽다. 특히 겨울철에는 두꺼운 옷을 입게되어 신체노출이 줄기 때문에 체중조절을 덜 의식하게 된다. 따라서 체중…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걷이가 끝난 겨울들판, 한해동안 곡식을 키워 내주고 편안히 휴식에 들어간 논배미에는 볏짚이 잘려나간 흔적들만 동그마니 앉아있다. 바람이 한층 쌀쌀해진 오후에 박근수(46, 석문면 교로리)씨의 집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흙으로 빚은 앙증맞은 인형…
2003.1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규 환 당진교육청 교육장 국화 향기 그윽하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당진시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그동안 중앙에만 시선을 두었습니다. 시선이 그렇다 보니 의식마저 중앙집중식이 되어…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작으로 평가되었다. 소설 「저수지」는 노부부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여름, 가을, 겨울, 봄 등 4계를 통해 옛 추억을 향수어린 문장으로 되살리고 있어 잔잔한 감흥을 안겨준다. 발연리 저수지(일명 원탱이 방죽)가 배경이 된 이 소설은 욕쟁이 할아버지와 꼬…
2003.05.11 · 지역사회 · 조영미
…의회에서는 매년 한번씩 평안마을 봉사를 진행하며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주고 있다. 신평면 전금순 부녀회장은 “목욕을 마치고 떠나는 우리를 배웅하는 노인분들을 보니 너무 안타까웠다”며 “자주 와서 봉사를 해드려야 하는데 요즘은 농번기라 이제 가을…
2003.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많은 신문의 자료와 대학의 학위논문들은 대중들이 읽어보기에는 부담이 되어 여기서는 약하기로 한다.(KBS는 TV문학관 200회 기념으로 ‘상록수’를 특집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현대문학(63년 1월호)-특집 작고문인 회고, ‘상록수와 심훈과’ (…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우리는 어느새 10대 소녀가 되어 있었다 오래 전부터 고대면은 손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오던 친구들도 손씨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사진들은 고대면 대촌리 큰말에서 같이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과…
2003.03.23 · 문화·교육 · 조영미
…숙(66. 가명)씨는 슬하에 자식이 없어 평생을 외롭게 살아왔다. 작년 가을 무료공연을 보여준다며 합덕을 찾은 ‘여성극극단’에서 58만원짜리 건강보조식품 2박스를 구매했다. 얼마동안 약을 먹었지만 효능이 없어 먹기를 그만뒀다는 김씨는 지금 16개월 할…
2003.02.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수급량, 계약량 등등 과거 낙농인이 듣지도 못했던 말들이 이제 보편화 되어버렸다. 우리나라 농축산 정책이 탁상머리식 정책이라고 흔히들 말을 한다. 이 말이 실감이 난다. 언제는 원유 증산정책의 일환으로 각종 축산자금을 주었고 원유회사는 자기 회사로 …
2002.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참여연대 운영위원장/성공회대 NGO대학원 교수 유권자가 선거의 주인이 되어야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고 국정을 바르게 이끌어나갈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은 유권자의 몫이다. 룻소는 유권자는 투표일에만 주인이고 그 나머지 기간에는 노…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학동네 값 / 6,000원 박미자 당진읍 읍내리 렘브란트 대표 청명한 가을 하늘을 가슴에 묻고 추억을 떠올리기에 너무나 근사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 삶에 지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근처의 콘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제안이 나와 1박2일의 짧은 부부동반 가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어느 토요일 오후, 부부가 9쌍이니 아이들까지 합치면 대 인원의 이동이라 준비와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곳에 내려와 자리잡은지 …
2002.10.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너(?)있는 복장에 각 지부별로 모여서 미팅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파란 가을 하늘을 찌를 듯이 활기에 가득 차있다. 또한 ‘물문제, 공기문제, 씻는 문제, 버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선도 기업’이라는 회사의 경영방침에 걸맞게 잘 정돈된 사무실 내부구조며 …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파란 하늘 뭉게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가을햇볕이 길가에 줄지어선 코스모스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가을 오후, 순성면 갈산리에서 양봉업을 하고 있는 공영수씨를 찾았다. 당진에서 순성방면으로 ‘갈산주유소’를 지나서 1㎞정도 가면 길가에 ‘오리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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