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2 우수상]행복한 가족
… 공부를 해야했다.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말이 통하지도 않아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도 아이가 어디가 아프지 잘 알 수도 없었다. 아이을 임신했을 때도 아이를 출산할 때도 한국사람과 대화가 어려워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 아이를 낳아야했다. 3년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6건 · '선생님 이제' · 최근 기사부터8 / 16쪽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부를 해야했다.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말이 통하지도 않아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을 해도 아이가 어디가 아프지 잘 알 수도 없었다. 아이을 임신했을 때도 아이를 출산할 때도 한국사람과 대화가 어려워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 아이를 낳아야했다. 3년이…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한글공부 못했습니다. 그러나 1년살다가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버스탈줄 알고 올해 3월달부터 한글 배우러 당진다문화센터에 가니고 있습니다. 한국어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쉽게 이해할수 있게 잘 가르쳐주신 저희반 선생님 덕분에 한국말 많…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었다. 성적이 오르고 나니 성적이 떨어질까 잘 놀지도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는 습관이 들었다. 공부를 하면서 김은진 양은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예전보다 향상된 집중력과 성적이 오르면서 생…
2011.08.29 · 문화·교육 · 김기연
… 것을 알고 김영한 씨가 강사로 나섰다. 강사로 나선 것이 3년 전인데 이제는 신평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인근 합덕초등학교, 한정초등학교와 기지초등학교까지 6개 학교에서 바둑을 가르치고 있다. “바둑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학부모님…
2011.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부 한국무용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요즘에는 전통문화계승자를 위한 장학금도 받고 있다. 오다영 학생은 무용을 전공하지만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며 학교 보충 학습도 꾸준히 나간다. 학교가 끝난 후엔…
2011.07.29 · 인물·동정 · 우현선
… 암~ 그리고 운전하는 건 하나도 안 어려워. 면허 딸 때는 옆에 앉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잖어. 깜빡이 켜라고 하면 켜고, 우회전하라고 하면 우회전하고...!” 젊은 사람들도 떨어지기 쉽다는 기능시험과 도로주행을 할머니는 모두 한 번에 합…
2011.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목이 빠져라 기다린 아이들과는 다르게 부모들에게는 근심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방학이라는 시간은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이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각자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
2011.06.19 · 문화·교육 · 우현선
…자긍심을 갖고 계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신 교사는 선생님으로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부분 아이들이 꿈을 물으면 ‘사’자가 붙는 직업을 말하거든요. 은연 중에 아이들도 ‘더 좋은 직업, 안 좋은 직업’이라는 …
2011.04.28 · 문화·교육 · 김창연
…듯하다. 성장한 나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사꾼이 됐고 누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됐다. 두번째 사진은 1998년도 아내(김사영)를 처음 만나 찍은 약혼 사진이다. 당시의 아내와 나는 양가 부모님에 이끌려 선을 봤다.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2011.04.18 · 인물·동정 · 김창연
…뒤 두번째). 오른쪽 우측끝이 신성대학 유영창 교수, 가운데가 담당체육 선생님이자 유도 담당이셨던 김영석 선생님이다. 또 가장 뒷 줄의 왼쪽 끝에 서있는 학생이 현 당진군 유도회 이재욱 회장이다. 내가 입학하던 해에 호서고에서는 유도부가 창단해 우리가…
2011.03.11 · 문화·교육 · 김기연
…월만에 당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퇴임하신 송악중학교 이만복 선생님이 당시 축구부 창단을 준비하던 신평중학교에 전학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제 인생의 길을 정해주신 분이었습니다.” 이만복 선생님이 축구인생…
2011.0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군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추진한 초청교원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선생님들 중에는 올해의 과학교사와 으뜸교사로 뽑히는 영예를 안은 선생님도 계시는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기쁨과 경사가 많았습니다. 저는 당진군민과 학부모님들이 당진교육에 …
2010.12.2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찾아내는 공간으로” “이전에는 상담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하고 상담선생님과 함께 있는 것을 꺼려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변화했죠. 상담사로 5년째 활동 중인데 순회 상담을 나가면 상담 대상자도 아닌데 와서 해달라는 학생들도 많이 있어요.” 유성희 상…
2010.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들이 무척 많다. 도성초 은사셨던 정은탁 선생님을 사랑하는 모임을 만들기도 했었는데 이번 기회가 친구들이 다시 한번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첫 번째 사진은 도성초등학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이다. 졸업을 앞두고 …
201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퇴 하고 싶은 동기가 있느냐고 물으니 없다고 한다. 또래관계나 학교 선생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하니 없다고 한다. 그냥 학교가 싫다고 한다. 자퇴를 하면 그다음에 무슨 계획이 있느냐고 하니 없단다. 공부는 나중에 검정고시를 보면 된다고 해서 …
2010.1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침해한 일이거나 방기한 것이 아닌가?”하고 물었다. 곁에 있던 다른 한 선생님은 “자기도 한심하게 생각한다”며 “학교에 공문이 왔고 교장선생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원당중학교는 수업시간을 바꾸어 국사, 체육시간과 자율학습시간을 맞교환하…
2010.10.22 · 문화·교육 · 우현선
… 관람객들에게 심훈 선생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김혜란 씨는 “심재호 선생님께 서적이나 자료를 통해 알던 내용과 사뭇 다른 심훈 선생의 일상적인 생활에 대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그동안 몰랐던 심훈 선생의 인간적인 면모를 전해들을 수 있는 좋…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하고 좋아요. 엄마가 한글 배운다고 했더니 딸이 연필이랑 공책도 사주고 선생님은 종이다 뭐다 다 공짜로 주셔서 미안하죠.” 구자운(당진읍 수청리, 70) 할머니는 “친정아버지가 학교 가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안 보냈는데 지금이라도 배우니 재미나. 왜 …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운영하고 있어요. 인당은 내 호인데 세 번째 스승으로 모셨던 고 홍영기 선생님이 논어를 가르치실 적에 내가 마음씨가 착하다며 어질인에 집당자를 써서 붙여 주셨죠.” 옛말로 따지면 ‘선비’ 인생을 살아온 이만순 서예가는 늘 ‘좋은 글을 알아야 좋은 글씨…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연습장소로 쓰일만큼 농악발전에 가장 큰 공과 역사가 깊은 곳이며 정일파 선생님과 전근배 선생님을 배출한 곳인데 못난 후배들을 만나셔서 이제야 역사적 계보가 완성이 됐다”며 “지금이라도 선생님들을 기리기 위해 정일파 농악상을 제정하고 매년 10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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