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대중 심의경 교장이 추천하는 이 시대의 최고의 유산은 무엇인가
…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걱정된다. 한편에서는 아파트 한 채의 프리미엄만 몇 억이라느니 로또복권만 맞으면 재벌이 될 수 있다느니 하는 마당에 ‘성실하게 일하고 근검절약해야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다’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5건 · '자식 걱정' · 최근 기사부터8 / 11쪽
2004.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걱정된다. 한편에서는 아파트 한 채의 프리미엄만 몇 억이라느니 로또복권만 맞으면 재벌이 될 수 있다느니 하는 마당에 ‘성실하게 일하고 근검절약해야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다’는 …
2004.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는 농촌은 이미 그 인심을 잃어 가고 있다”며 각박해져 가는 농촌을 걱정했다. 이씨는 솔직히 고백했다. 과거에는 농사를 지으면 행복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농사를 짓는 것이 부끄러운 모양들이라며 농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한…
2004.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했다. 정정희(56, 간병인)씨 역시 “농촌에 사는 독거노인 대부분이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 대부분이 병원에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못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첫째, 교통문제가 우선시 되고 입원시 보…
2004.04.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하시더니 물 한모금도 드시지 못한 채 몸져누우셨다. 사태의 심각함에 자식된 도리로 내가 찾아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어머님께 꼭 찾아 올테니 걱정 마시라며 집을 나섰다. 아무 생각 없이 서울행 막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앞이 캄캄했지만 어떤 노력이든…
2003.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재 안양 부흥중학교 전세환 감독의 집에서 살고 있다. 전 감독은 아직 자식이 없어 두 자매를 친딸처럼 잘 대해준다고 한다. 전 감독 집에는 두 자매 뿐만 아니라 8명의 축구부 학생들이 더 살고 있다. 전 감독과 그의 아내, 임미나 코치, 그리고 가애…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살기도 힘든 시절, 몸은 비록 고되었지만 속 한번 안 썩이고 자라준 자식들을 보며 지금껏 살아왔다. 얼마 전, 전종임씨에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빠 전종철씨가 적십자사를 통해 연락을 해온 것이다. 적십자사에서는 신청자가 많…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며 아내 자랑을 한다. 가족들의 자랑에 김원순 씨는 좋기도 하도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다. 잠깐 남편이 나간 사이에 “남편이 나 아프다고 오늘 새벽부터 죽 쑤어서 주더라고. 그렇게 잘 하는데 미안스러워…”라고 혼잣말을 한다. 야식 집이라 새…
2002.12.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목소리를 높였다. 다시 ‘지역주의’가 고개를 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걱정도 터져 나왔다. 하지만 몇일 후 평정을 되찾았다. 대신 노 후보가 누려왔던 행정수도 이전 효과는 크게 반감됐다. 당시 대전 민주당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는 “행정수도 이전공약으로…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이 맘잡고 착실하게 일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기라도 하면 할머니가 친자식처럼 이쁘다고 칭찬해 주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고 한다. 가족들 사이에서나 있을 법한 얘기들이다. 가끔은 기분이 안 좋아서 오는 손님들 중에 싸움도 하고 그릇을 부수는 사람…
2002.10.27 · 인물·동정 · 이희철
…56살의 장년이 됐다. 자그마치 38년 동안 나기하 집배장은 군대에 간 자식의 소식이나 연인이 보내온 연애편지나 그 외에 주민들이 학수고대하는 소식들을 십년을 일년 같이, 일년을 하루 같이 주민들에게 전해주었다. 그의 하루는 일곱 시경 우체국에 가장 …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처음엔 집에서 많이 반대하셨어요. 하지만 대회입상도 좀 하고 ‘그 집 자식 춤 한번 잘추데’라는 동네분들의 말을 들은 부모님이 춤추는 저를 인정해주셨어요.” 지금은 신성대에서 미용예술계열 헤어디자인을 공부하는 종원이는 “집에서 강요도 있었지만 현실을…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볼품없이 흙 속을 뒹굴려나, 아무 데도 운신을 못하고 까닭도 없이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월요일. 과수원의 사과도, 논의 벼도, 길가의 코스모스도 그대로였다. 부쩍 차가워진 바람이 코끝을 맹하게 했지만 까닭도 없는 걱정들이 걱정으로만 주저…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중학교 1학년이라서 앞으로 들어갈 돈이 많아 부지런히 벌어야 할텐데 걱정이 많아요”라며 옆에 앉아있는 아내을 넌지시 바라보면서 “시집와서 지금까지 넉넉지 못한 살림에 고생하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며 “어머니를 모시면서 아이들을 잘 키워주는 아내에게 …
2002.09.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며 “오 ~ 매 단풍들겄네” 추석이 내일 모레 기둘리리 바람이 잦이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 ~ 매 단풍들겄네” 가을이 깊어지면 시집갈 날 머지않은 누이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네 농촌사회 산촌의 정서, 차일 치고 잔치하고.…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등지로 조기유학 또는 검증 안된 어학연수를 보내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은 호주를 방문했을 때 수많은 유학생과 어학연수생을 보고 느낀 바가 참으로 많았다. 아이들 교육 때문이라며 무작정 건너온 가족은 아직 반년동안 학교도 못…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충해로 흉년을 맞은 적도 있었지만 봄이 오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식을 키우는 마음으로 흙을 치고 벼를 담궜었다. 그러나 근래 몇해 전부터는 농촌이 이대로 살아나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봄을 시작하고 있다. 우루과이라운드에 이은 W…
2002.01.28 · 정책·행정 · 김태숙
…편에서는 지역에서 계속 봉사해온 사람은 뭐냐는 하소연도 있다. [답변] 자식들 잘 키워보자는 욕심으로 천안에 나가 살았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자랑은 아니지만 여태 1만5천평 농사를 지어왔다. 나머지는 임대를 주었다. 뒤늦게 철 들어 무던히도…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 할머니는 19살 때 시집을 갔으나 아이를 못낳아 남편이 후처를 들여 자식을 셋 보았다. 그중 둘은 병으로 죽고 남편은 한국전쟁 때 먼저 세상을 떴다. 그러자 후처와 그의 하나 남은 자식이 할머니의 재산을 빼앗고 내쫓아 37세 때부터 혼자 살았다고 …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할아버지와 떨어져 살던 그때, 시집살이의 매운 맛을 처음 느꼈다. “자식 못 낳는다고 엄청 구박당했어. 구절초니 뭐니해서 안 삶아 먹은 게 없지. 그거 먹은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처져. 동네 아낙들이 그랬다니까. 수탉 없는디 암탉이 새끼 까냐고…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더니즘의 벽에 갇혀 현실을 외면하던 한국 미술계에 <예술은 그 시대의 자식이어야 한다 designtimesp=15263>고 처음 현실참여적인 화두를 던진 김경인 화백. 소나무에서 한국적인 것의 정체성을 찾아온 그가 ‘이제는 정말 그림을 그리겠다’고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