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문수 세무사의 당진일기] 머무르다
…내 집은 서울이다. 원룸을 얻어 먹고 자고 있으니 사실 당진이 집이지만 우리는 가족과 더불어 누리는 공간을 ‘집’이라고 쓰고 있다. 집이 서울이지만 나는 본래 경상도 사람이다. 나이 오십에 당진을 찾아 들었다. 나고 자란 땅에서 한 생을 다 보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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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2건 · '우리 것이'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9 / 20쪽
2011.07.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내 집은 서울이다. 원룸을 얻어 먹고 자고 있으니 사실 당진이 집이지만 우리는 가족과 더불어 누리는 공간을 ‘집’이라고 쓰고 있다. 집이 서울이지만 나는 본래 경상도 사람이다. 나이 오십에 당진을 찾아 들었다. 나고 자란 땅에서 한 생을 다 보내는 나…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나 분명히 말하건데 고령사회는 온 인류가 바라는 최고의 축복이며, 우리는 모두 축복이 되도록 만들어 가야한다. 이것은 교육을 통하여 의식이 변화함으로써 가능하다. 극히 적은 비용으로 의식을 바꾸는 교육에 투자함으로써 맑은 정신으로 건강하고 당당하…
2011.07.24 · 문화·교육 · 박기욱
… 수 있는 전통적인 시골마을이다. 저렴한 가격에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석문면 초락도리의 동물농장에서는 교과서에 나온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넓은 잔디 광장과 삼림욕장에서 자연을 즐길 수…
2011.07.24 · 인물·동정 · 김기연
…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두 가지 테마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국희 회장은 “첫째는 우리 클럽이 지금까지 해온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일과 장학사업 등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지속성이며 둘째는 신평로타리클럽만의 사업을 진행하는…
2011.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다. 이 같은 느낌에 특별한 의미는 없고 단지 다른 사람보다 모든 것이 늦다는 생각에서 감히 대기만성을 필자와 연유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은 글자 그대로 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크게 될 …
2011.07.24 · 산업·경제 · 우현선
… 석문간척지에 타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 김희봉 우리농업살리기운동본부 당진군 대표는 “막대한 정부예산을 들여 우량 농지를 만들어 놓고 다시 훼손하고 있다”며 “밭작물을 재배하려면 논 농수로로는 안 되기 때문에 배수시설을 자르고 …
2011.07.24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원과 승진의 기회를 갖는 간부 공무원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만 할 것이 아니라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읍면을 위한 특단의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 의원은 “당진군이 시로 승격하면서, 농촌지역은 공동화, 노령화 현상이 더…
2011.07.24 · 산업·경제 · 우현선
… 막아 조력발전소를 건설하면 환경과 어민생계 등이 모두 위협을 맞게 될 것이란 건 뻔하다”며 “어민으로서 걱정이 되서 집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뜩이나 지금도 바다에 대형 공단들이 들어서고 평택이고 아산이고 바다를 막아서 어획량이 줄어들었어…
2011.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군청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워크샵이었다. 10시30분께 입소식을 시작으로 우리는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나름의 설렘과 사명감으로 교육에 임했다.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한 첫 강의에서는 충남에서 첫 번째,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선정된 당진의 여성친화도시 선…
2011.07.18 · 정책·행정 · 김기연
골프 공부를 시작한 지 10여 년만에 프로골퍼 자격증을 획득했다. 그것이 지난달이었다. 어려서부터 체육을 좋아했던 나였다. 이제는 내가 다른 사람들을 지도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이 당진초등학교 5학년 때 당진초 야구부원들과 찍은 사진이다…
2011.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學)에 관한 소설쯤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읽어보면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선조들의 불의에 굽히지 않는 훌륭한 언행에 폐부를 찔리고 몇 번이고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을 만큼 깊은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인본(人本)이 결여된 오늘날 교육에 대하여…
2011.07.15 · 지역사회 · 김기연
…조립식 건물이지만 큰 비가 와도 겨울이 추워도 지낼 수 있는 집이 생긴 것이다. 이 집은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가 적십자사업 중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집고쳐주기 사업에 서만제 씨의 사연을 신청해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그런데 막상…
2011.07.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배출량은 2013년에 4,330만톤, 2015년에 5,220만톤이 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이같은 결과는 2009년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인 광양시의 배출량이 연간 3,522만톤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광양시를 압도하는 수치로 전국 1위…
2011.07.09 · 문화·교육 · 박기욱
…교에서도 크레파스, 파스텔, 색연필 등의 서양화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접하고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다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그녀는 당진문화원과 읍사무소에서 진행하는 강의에서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현재는 ‘먹그림 사랑회’와 ‘문…
2011.07.09 · 산업·경제 · 우현선
…령을 받은 최석동 지점장은 서점에 들렸다 우연히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접하게 됐다. “지점장으로서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 고민하던 중 서점에 갔다가 이 책을 고르게 됐어요. 이후 지점장 생활에 지침서가 되었죠.” 최석동 지점장…
2011.07.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국가 소유의 땅을 점유, 사용하였으므로 시효취득할 수 있을까? A : 우리 민법은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하는 자는 등기함으로써 그 소유권을 취득한다(민법 제245조 제1항).”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점유취득시효제…
2011.07.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난 6월29일 도농복합형태의 시라는 입법 명칭을 달고 국회를 통과함으로 우리 당진이 2012년 1월1일을 기해 시승격이 이루어진다. 당진시 추진을 위해 6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벽지오지로 낙인된 우리 당진이 실로 117년 만에 시로 태어나는 기쁨…
2011.07.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세계적 압력으로 인해 연방정부가 규제를 강화하자 석탄화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이상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바마 행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 줄이기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정부는 …
2011.07.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이 아르바이트 시장으로 내몰려 학업에 매진할 기회조차 빼앗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을 졸업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 일부 고소득층을 빼면 교육비는 대부분의 가계에 심각한 압박이다. 2009년 우리나라 가계가 지출한 교육비 규모는 사상 최대인 …
2011.07.09 · 산업·경제 · 박기욱
…을 결심했다. 배상복 씨의 형부가 경치 좋은 숲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것이 부러워 무작정 괴산으로 내려왔다. 처음하는 농사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책을 찾아보고 다른 농부들의 조언을 들으며 꾸준히 새로운 방안을 연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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