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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남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4건
기간
1993—2026

234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12쪽

  1.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기자 주부교실 부회장"결혼사진이 없는 이유"

    …있는 결혼식 사진이 내겐 없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2.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매한테 받은 삼만원 - 이윤미

    …나 송악산 내려오는 길엔 꼭 눈대중을 해본다. 봄을 기다리는 것이리라. 우리집 현관에 몇 개의 사진액자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사랑스러운건 아흔을 바라보는 친정할매 사진이다. .. 겨우내 고추모종을 길러내는 그저 그만한 비닐하우스 한 귀퉁이 허리가 굽…

    당진시대
  3.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200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대통령상 수상, 한창애 당진군 새마을부녀회장

    …한 이웃이 누구인지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만큼 잘 아는 분들이 없어요. 우리가 돌아봐야 할 이웃들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을 도울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자랑이지요.” 반면 한회장은 동네일에 어쩔수 없…

  4.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

    …꺼번에 납부하기가 부담이 가기 마련일터인데 감사편지까지 보내주는 독자가 우리는 오히려 더 고마웠다. “구독료가 3년 동안이나 체납되었는데 변함없이 신문을 보내주신 호의가 감사해서 편지 보내드린 거지요.” 주인공은 바로 김영태(75) 독자였다. 축협 조…

  5.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명희 당진읍 청룡리 이장] 나들이 나온 생각들

    …죽하면 여성들이 명절이 아니라 고생절이라고 부를까. 그래도 젊은 세대는 남편들에게 거들어 달라고 투정이라도 하지만 우리 쉰세대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조상님 덕에 일찍 태어나 아들로, 가장으로, 아버지로 …

    당진시대
  6.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지 ‘어이쿠’하면 술병이라든가 물컵이라든가 그릇들을 깨뜨린다. 오죽하면 남편이 유리컵 열개를 사다놓으면서 “하루에 한개씩, 이거 열흘치야”했으랴. 거기에 천천히 훑어보고 확인하며 따져보는 그런 성격도 못돼서 진짜같은 가짜상표에 그냥 넘어간 적도 수없이…

    당진시대
  7.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12] 컬러링이 뭐길래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는 아이가 핸드폰을 바꿨다.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것으로 가격이 좀 싼 것으로 바꾸길 권했지만 요즈음 젊은 아이들의 생각은 우리들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한달 월급의 전부를 들여서 최신형으로 바꿔온 아이는 연신 설…

    당진시대
  8.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9 ] 아버님의 외출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당진시대
  9.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7] 콩밭에서 있었던 일

    …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정말 부족하기만 한 내가 우리동네 부녀회를 맡게 되었다. 기존 회원들은 ‘이제 젊은 사람들에게 넘겨줘야 한다’며 빠지면서 젊은 세대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었고 우리 회원들은 소득사업으로 500여평의 휴경지에 …

    당진시대
  10.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도시-거산리 신세대아파트 부녀회] “아파트가 삭막하다구요? 우린 달라요”

    …다보니 자연스레 사는데 어떤 불편이 있는지 서로 얘기하게 되었고 그러면 우리가 단체로 건의해보자 해서 민원도 넣게 되었구요. 개인보다는 단체 이름으로 건의하니까 의외로 수월하게 해결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김정미 부녀회장의 설명이다. 인근 축사의 악취…

  11.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그냥 음치로 살까요?

    …잠시후 음료수를 가지고 살며시 노래방 문을 열었더니 딸아이가 “얘들아, 우리 엄마 너무하지? 느이들 노래방 폭파시키고 싶지? 난 툭 하면 노래방 가는데 엄마는 이런데 한번 못 와보셔서 이 정도니 내 잘못이야”하니 친구들이 “난 숱한 아줌마들을 봐 왔어…

  12. 2005.06.13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전주식당 양미순씨] “좀더 평범한 좀더 따뜻한 신문이길”

    “어렵게 사는 우리 이웃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식을 많이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진읍 중앙리에서 전주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양미순씨는 힘있는 사람들보다는 가진 것 없고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따뜻한 소식이 지면에 많이 실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

  13.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아버님이 주신 바나나

    …혀 듣지 못하셨다. 올해 연세가 92세이신 아버님은 형님네 가족과 가끔 우리가족만 기억하시고 귀가 좀 어두우시다. 나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님 덮고 계신 이불을 제꼈다. 그랬더니 노인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확 올라와 재빨리 고개를 …

    당진시대
  14.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안추자 원당마을아파트 부녀회장"불에 타 없어진 여고시절, 그때가 그리워"

    …문안 왔을 때의 모습이다. ‘삼총사’라 불리울만큼 가까웠던 친구들이다. 우리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고 결혼 이후에도 만남을 계속했다. 하지만 지금은 ‘찾고 싶은 친구’가 되고 말았다. 두번째 사진은 두 여동생(안규자(좌)·안규옥(우))과 찍은 사진이다…

  15. 2004.12.06 · 지역사회 · 김기연

    [미담] 58만원 들어있던 지갑 돌려준 박 선 영씨

    …과 함께 당진으로 왔다. 당진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조구영 소방사가 박씨의 남편이다.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는 박씨는 다른 사람들 몰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정기적으로 소망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남편을 따라서 소방대 자원봉사활동…

  16.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기획 3] 봉사하는 여성들 - 그들이 있어 이 겨울이 따뜻하다

    <편집자주> 우리는 과연 ‘봉사’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과연 ‘봉사’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당진에 있는 수많은 사회단체들 중 대부분이 내걸고 있는 목표에는 이 ‘봉사’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그리고 봉사만을 위해 생겨난 곳도…

  17. 2004.11.01 · 지역사회 · 김기연

    [풍림가든] “손님들이 아껴준 덕분에 새단장했죠”

    …는 “이 모두 손님들이 풍림가든을 아껴준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우리 풍림가든을 찾아준 손님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지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풍림가든에서 김재선 대표의 일은 직접 음식을 만드는 일. 김 대표가 직접 만드는 음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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