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족이 사라져가는 시대, 다양한 가족의 포용
… 다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가족’과 ‘감사’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이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5일)’을 시작으로, 늘 퍼주시기만 하는 부모들도 이날만큼은 자식들에게 작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으로 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87건 · '우리 아이들' · 최근 기사부터9 / 120쪽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르겠지만 많은 이들이 ‘가족’과 ‘감사’라는 단어를 떠올릴 것이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5일)’을 시작으로, 늘 퍼주시기만 하는 부모들도 이날만큼은 자식들에게 작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으로 또…
2025.05.0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우강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오리엔테이션을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으로 어르신과 학생들이 처음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오리…
2025.05.0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홍팀으로 나뉘어 달리기, 깃발 꽂기, 줄다리기 등 열띤 경기를 펼쳤고, 아이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니인터뷰] 홍승란 당진시지역아동센터후원회 회장 “어린이들 마음껏 뛰놀고 즐기길” “이날을 위해 준비 과정에서 많은 수고를 …
2025.05.0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인재상이 변화하면서 교육의 방향도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지금을 살아가는 아이들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기존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며, 사람 간의 관계 맺기조차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는 변화의 한가운데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 아이…
2025.04.26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분에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었고,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자라고,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을 지켜주는 봉사의 순환이야말로 녹색어머니회의 진정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당진은 도농복합 도시로, 계획되지 않은 개발로 인해 보호 구역이나…
2025.04.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해 교실 등의 수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교사들은 아이들과 ‘우리 함께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장애에 관한 생각을 나눠보고 구족화 그리기, 손을 쓰지 않고 색종이 접기 및 양말 벗고 신기, 시각장애인과의 만남 등의 활동을 했다. …
2025.04.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하종 교육장은 “당진교육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탄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모든 학생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
2025.04.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또한 벚꽃 나무를 배경으로 나만의 인형 만들기 미술 활동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인형을 창의적으로 꾸며보고, 완성된 인형과 미술관 전시물 중 어울리는 공간을 찾아 사진을 찍으며 예술적 감각을 표현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은 우리 고장에 …
2025.04.18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특수교사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사례도 있다”며 “장애아뿐만 아니라 전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힐스로하 어린이집 김자영 원장도 “이전에는 장애아동을 숨기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원사업과 관련 기관이 확대되면서 부모들이…
2025.04.1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산자락 속 하얀 울타리 안, 푸른 잔디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걸 보는 게 꿈이었습니다.” 세단어린이집 손미경 원장이 오래전부터 마음에 그려왔던 장면은 2014년 현실이 됐다. 당진 시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손 원장은 더 넓은 공간, 자연과…
2025.04.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3세, 김엘마르 씨(4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는 고려인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긴 역사를 함께한, 같은 피를 나눈 하나의 민족입니다. 저는 항상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
2025.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로 당진에서 출범한 ‘엄 마순찰대’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부모들이 자 발적으로 나서면서 시작된 이 조직은 현재까 지 지역사회 치안과 아동 보호의 실질적인 방패막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우리는 자녀와 지역을…
2025.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고 보며 관점을 바꾸는 방법이다.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보니 많은 아이들을 상대한다. 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을 대하는 태도와 현재의 상황은 확연히 다르다. 그러다 보니 어른으로써 생각하는 부분을 주입시키려 하고 바꾸려 훈계를 하기도 한다. 그러면…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일부 관광객들은 “아이들이 먹을 게 없어서 닭꼬치 하나 먹으려 한참 줄을 섰다”, “먹을 게 없어서 빨리 떠나야 했다”고 전해 축제 먹거리 운영 방식에 대해 다시 고민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줬다. …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은빛어린이집은 경청, 배려, 효도와 책임 같은 덕목을 월별 주제로 정해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간다. 4월의 주제는 ‘책임’.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책임의 의미를 나누고, 아이들 스스로 ‘책임’의 정의를 내려본다. “꼬마 선생님이 되어 친…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버지는 절뚝이는 걸음으로 건축 현장에서 막 일을 하셨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과 하교하던 길 앞서가던 아이들은 모래 지게를 지고 일하는 절름발이 아저씨를 흉내 내며 낄낄거렸다. 나의 아버지였다. 나는 차마 아버지를 부르지도 다가가지도 못하고 모르는 척…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꽃을 심어서 뿌듯하다”며 “예쁘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선숙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인상이 달라진다. 주민 손으로 지역을 가꾸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어르신의 삶에 웃음을 더하는 신평면주민자치회. 그 중심엔 ‘협동’이 있었다. 조병길 신평면주민자치회 회장은 “신평은 사업이 참 많다”며 “그런데 그것이 하늘…
2025.04.04 · 문화·교육 · 이태경
…싶다’는것. 지난 2005년에 개원한 예꼬어린이집은 0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다. 이곳은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원장과 원감이 모자(母子) 사이로, 두 세대의 교육 철학이 자연스럽게 융합돼 있다는 것이다. 고혜숙 원장은 “아이들은자연 속…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되면 싱그러운 초록 연잎 위에 고고한 연꽃으로 가득 차 장관을 이룬다. 우리의 것인 합덕제를 관광객과 더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합떡이다. 우리 지역에서 난 해나루쌀과 합덕제에서 딴 연잎을 가루로 내 만든 떡으로, 맛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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