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구성돼있다. 그중 최고령자는 86세의 김정숙 씨로 올해 단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남편 차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구성돼있다. 그중 최고령자는 86세의 김정숙 씨로 올해 단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

2024.10.25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 운영하는 신유경 대표는 진주가 고향이다. 결혼 후 제철업계에 종사하던 남편을 만나 광양에 살다가 남편이 다시 당진의 제철업계로 이직해 당 진에서 살게 됐다고. 신 대표는 주말부부로 살다가 몇 년 전 갑자기 건강에 무리가 오며 일을 중단하게 됐고 남편…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은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안개꽃처럼>이다. 책 제목을 무엇으로 지을지 남편(이홍근 전 충남도의원)에게 물어보니 ‘안개꽃’을 던져줬다. 장미꽃이나 다른 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안개꽃은 주변의 꽃을 돋보이게 한다. 꽃말 역시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에 방문해 도시락을 옮겨 놓는 찰나에 어르신이 센터 가는 줄 알고 벌써 차에 타 계시더라고요. 코로나19 때문에 센터가 문을 닫았다고 도시락만 놓고 가야 한다고 하니 눈시울이 붉어지셨어요. 사람 얼굴이 이렇게 창백할 수 있구나를 그때 느꼈어요. 늘 무…
2016.10.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인도를 걷던 한 여고생을 덮쳤다. 이윽고 학생은 몸이 반으로 접힌 채 차에 깔려 살려달라며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사람들이 모였다. 특히 아들과 함께 있었던 강형모 씨는 앞장서 승용차 앞을 들었고 아들은 차 뒷부분으로, 그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석문면 삼봉리에서 살고 있는 성인옥 씨는 어김없이 새벽 6시 35분 첫 차에 오른다. 70세의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그는 쉬는 날 없이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집을 나선다. 그는 여전히 삶의 무게가 무겁지만 그래도 “일하는 순간은 항상 행복하다…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남편 차에 치어 숨져 지난 8일 고대면 슬항2리에서 남편(75)이 오르막에 주차해 놓은 1t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부인(67)을 덮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주차 시 제동장치 불량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은 사고 발생 …
2011.10.11 · 지역사회 · 박기욱
서울에서 나고 자랐던 홍승란 대표는 면천이 고향인 남편을 만나 당진생활을 시작했다. 처음 당진에 내려왔을 때는 면천에서 목욕탕과 여관을 운영했다. 하지만 평소 요리하기를 즐겼던 홍 대표는 내심 요식업을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던 차에 IMF가 터지…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않은 것도 있다. 이만재 씨의 부지런한 하루와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남편의 성실함을 믿고 의지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아내 윤씨의 마음이 그것이다. 17년 전에는 폐품 수집하러 나가 기자들이 직접 만나지 못했다는 이만재 씨를 이번에는 잠시 만날 수 …
2010.10.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매만지며 “엄마”를 반복했다. 김씨는 1년 전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남편을 만나 현재 임신 8개월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씨와 남편 김완복 씨는 이웃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 당진 석문면 교로3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고 있다. 이들 부부 곁에…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학원도 매일 다녀야 하고 컴퓨터 자격증 시험도 준비 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의 퇴근보다 귀가가 늦을 때도 있다. 얼마 전에 제과제빵 시험에 응시 했다가 고배를 마셨기 때문에 다음 시험에는 합격을 하리라 더욱 욕심을 내고 있다. 8년 전 한국에 처음 왔…
2008.10.13 · 지역사회 · 강대원
순성면 갈산리에서 살고 있는 김충자(66)씨는 남편과 함께 지난 2002년 10월 경 당진으로 내려왔다. 공직에 있던 남편이 퇴직하면서 귀농을 결심하고 갈산리 오리골에 정착했다. “남편의 고향이 당진이에요. 내려온 지 벌써 6년째가 다 되가네요. 서울…
2008.04.14 · 지역사회 · 우현선
…난 6일 4시경 장고항 방파제 부근에서 교통사고 후 차량이 바다로 빠져 차에 타고 있던 김모(57)씨가 익사했다. 김씨 일행이 타고 있던 1톤 트럭이 후진 중에 소나타 차량의 뒤 범퍼와 충돌, 앞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소방서측은 추정하고 있다. 바다에…
2007.08.20 · 지역사회 · 전수진
묵묵히 지켜봐주는 남편 지적해주는 아들에게 고마워 한 권의 동화책이 인생의 길을 바꿔 나 자신을 위해 시작한 동화구연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인데도 신평작은도서관 입구에는 작은 신발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도서관 한켠에 모인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는 아이…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고 지정해 주셨다고 합니다. 둘째 큰어머님께서는 그렇지않아도 배고프던 차에 눈치 안보고 남편이 먹다 남긴 턱찌꺼기이지만 그 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셨다고 합니다. 남은 동서들은 첨에는 그 밥이라도 먹고는 싶었으나 시어머니께서 둘째 형님한테 먹으라고 …
2006.09.18 · 지역사회 · 김재국
…하고 지정해 주셨다고 합니다. 둘째 큰어머님 께서는 그렇찮아도 배고프던 차에 눈치안보고 남편이 먹다 남긴 턱찌꺼기 이지만 그 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셨다고 합니다. 남은 동서들은 첨에는 그 밥이라도 먹고는 싶었으나 시어머니께서 둘째 형님한테 먹으라고 …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학문명이 발달할 수록 우리들 세대는 따라가기가 벅차기만 하다. 몇해 전 남편과 딸 아이는 핸드폰이 있었는데 아들 녀석도 해주게 되었었다. 아들 것을 사준다고 나갔던 남편은 잘쓰고 있던 자기 것도 바꾸어 들어 왔다. 나는 핸드폰에 별 흥미가 없던 터라 …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아버님이 앉아 계셨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아버님을 번쩍 안아서 차에 태운 후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에는 아무 일 없는 것이 감사했는데 막상 찾고 보니 원망이 나와 어딜 가시려 했느냐, 사고라도 나셨으면 어쩔뻔했느냐, 왜 하필 오늘 나가셨느냐고…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그 날까지 자주 찾아뵙고 좋은 며느리가 되어보리라 마음 먹고 힘차게 차에 올랐다. 골목길을 빠져 나오는데 아이들이 툭툭 튀어나왔지만 급정거를 하는 것도 즐거웠고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다.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중식집 ‘금자탑…
2000.05.08 · 지역사회 · 김태숙
…에서부터 대덕리 선산까지 JC장으로 장례를 치러주었다. 고인은 유족으로 남편과 딸 지은(9세), 아들 정섭(7세)을 두었는데 사고 당시 한 차에 타고 있던 남매중 아들이 아직 중환자실에 있어 주위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고인은 집안의 막내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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